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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지 못한 한심한 새끼들...
한국에서 아기 낳으면 애국자,영웅 대접에 나라 세금으로 이돈 저돈 퍼주고 학교에서 급식도 공짜로 주고 교육도 시켜주는데...
뭐가 싫어서 스스로 영웅대접을 포기할까.
본능에 충실해서 열심히 쑤셔서 아기 낳은 유일한 업적 하나만으로 그동안의 앰생으로 살아온 죄를 씻을뿐만 아니라 영웅,애국자 대접까지 받는 걸 포기하네.
병신 새끼들.
아기 하나 낳아서 자기들 귀찮게 한다고, 집의 방 한자리 차지하고 자기가 먹을 밥에 밥 숟가락 하나 빼앗기는 게 그렇게 싫을까.
하긴 저 아기가 커봤자 지에미 에비 성격 그대로 물려 받아서 나라에 짐만 되는 앰생짓 할 게 뻔해서 미리 차단 한 것일수도 있어.
공부,성격,외모 모든 게 유전이니까..
그래도 벌은 받아야지.
아무리 저 아이가 커서 나라에 도움만 되기는커녕 세금만 축내고 범죄 일으키는 사람이 될 거라고 생각해서 미리 차단 한 거라고 주장해도 벌은 받아야해.
박정희가 아무리 나라 경제를 일으켰어도 수없이 많은 사람들을 죽이고 고문하고 법을 무시하고 선거를 무시하고 자유민주주의를 무시하고 유신헌법을 만들어 독재를 한 죄는 벌을 받아야해.
유승준이 아무리 대한민국 가요계에 이바지한 훌륭한 가수라도 입한번 놀린 죄로 역적이 됐어.
원래 그런 거야.
100번 잘해도 1번 실수하면 모든 게 물거품이 돼.
사실 유승준은 애초에 한국인이 아니라서 한국 군대 갈 이유도 전혀 없어. 미국인이 한국 군대를 왜가.
하지만 지가 가겠다고 아가리를 놀렸거든 그 하나의 죄로 모든 업적이 부인되는 거야.
쟤네들도 나라에 짐만 되는 미래의 골칫거리를 미리 제거했다고 주장하고 설사 그게 맞다고 하더라도 살인죄는 살인죄야.
박정희도 아무리 나라 경제를 일으켰어도 죄가 너무 많아.
아가리 한번 잘못 놀린 죄로 모든 게 뒤집어 지고 역적,매국노로 몰리는 게 세상 이치인데 점마들과 박정희는 너무 죄가 크고 많다 -
요즘 삼신할매가 치매가 걸린듯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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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임신 이런날 올줄이야
ㅈㄴ궁금하노
아이만 너무 불쌍하네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