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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임창렬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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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필일지언정 사과문은 깔끔하게 잘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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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소속사 변호사가 쓴듯</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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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정아. 돈 평생쓸 만큼 있쟈나.
욕먹지말고 한남동에서 조용히 음악들으면서 편하게 살아. -
아이돌 몇번 말아먹고, 저작권도 다 팔고, 이번에 투자사기 당했는데... 공범으로 물려서 신용도도 없어..
창정이형 급할껄.. -
평생 놀면서 먹고 살 걱정없는데
프린세스메이커 할려면 돈필요해 -
ㅎㅎㅎ나올려고 준비중인가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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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불러주는데가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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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보세력나야~ 이제 돈떨어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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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 이란 글자가 이름엔 안좋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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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피자집이 피자가 맛있지 냉면이 맛있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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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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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93 | 47세에 낳은 딸 유치원 데려다주다 사망 10 | 2024.06.15 |
| 1892 | 유희관의 가발 체험 7 | 2024.06.15 |
| 1891 | 몽골에서 풍장할 때 시체 위치를 기억하는 법 7 | 2024.06.15 |
| 1890 | 소중한 사진들이 부러운 심형탁 7 | 2024.06.15 |
| 1889 | 아파트 외벽 도장의 달인 14 | 2024.06.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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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87 | 한국에 들어왔다가 철수한 일본기업 10 | 2024.06.15 |
| 1886 | 나치가 승리한 후의 미국 15 | 2024.06.15 |
| 1885 | 게임에서 살해동기를 찾은 정신과 전문의 12 | 2024.06.15 |
| 1884 | 무한 리필 사주는 게 사람 무시하는 건가요? 8 | 2024.06.15 |
| 1883 | 알파메일의 삶 13 | 2024.06.15 |
| 1882 | 열도 의사 논란의 검진 12 | 2024.06.14 |
| 1881 | 심각한 모멸감을 느낀 정수기 점검원 10 | 2024.06.14 |
| 1880 | 명품백 사건 종결의 근거 69 | 2024.06.14 |
| 1879 | 어느 여성의 인생 첫 마라톤 도전기 15 | 2024.06.14 |
| 1878 | 퇴직금 444억 달라는 전 회장 4 | 2024.06.14 |
| 1877 | 우리가 사용하는 인터넷 케이블 5 | 2024.06.14 |
| 1876 | 동해 석유 시추를 막아야 한다는 분 27 | 2024.06.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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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74 | 380만원 디올 백의 원가 11 | 2024.06.14 |
| 1873 | 미녀를 거부하는 UFC 전 챔프 16 | 2024.06.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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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사람사는 세상의 이치이자 도리인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