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히 남자가 추구하는 행동의 끝에는 항상 번식이 내재되어 있음. 돈을 많이 벌겠다. 공부를 열심히 하겠다. 운동을 한다. 결국 전부 알파남이 되어 많은 자손번식을 위한 길이지. 이 자연의 섭리를 애써 부정할 필요도 없다고 본다. 헬창으로서 어느 정도 이뤘으니, 그 보상을 원하는 거지. 나이 40 넘어가서 이성으로서의 매력 어필이 안되던가, 자연스럽게 탈락하고 현타오는 헬창들 주변에 많다. 남은건 정말 몸뚱이 하나뿐이거든. 3대 중량이 월소득을 넘는다면 그것도 ㅄ새끼다.
특히 여자 관계
지 몸 만든 보상을 어떻게든 여자로 해소하려는 놈들이 대부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