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필로티의 묘미
-
이렇게 애들한테 묻지마 사랑을 받았으니, 커서 속 썩여도 이쁠 수 밖에
-
저게 행복인듯
-
아기떄 시력 안좋은데 어찌알까?
-
옆에서 아빠가 전용준하고있잖아
-
사랑합니다
-
아이는 가능하면 꼭 낳아봐라 걱정일랑 죽어서 하고
-
공감한다.
애기 낳고 키우며 고생보다 행복이 더크다. -
부럽다......
-
돌쯤 된거 같네
저때 애 웃음 소리 들으면 진짜 행복하지
눈시울 붉어지고 -
저때 평생효도 다한다는 말이 맞다
세상에서 가장 이쁘고 안고잇으면 세상행복함 -
애기 안 낳아본 사람이나 애기 싫다고 하지
100에 99는 세상 바뀌고 아이가 얼마나 사랑스러운지 알게 된다.
근데 내 친구 하나는 지 자식인데도 귀찮아 하고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그런놈도 있더라. -
진짜 개 행복해보인다 ㅎㅎㅎ
나도 우리 첫째 낳았을때 아빠가 잘 안와닿았는데
퇴근할때 ㅋㅋㅋㅋ 중문으로 미친듯이 뛰어와서 안기고 무릎에 앉고 하는걸로 아~~자녀란게 이런거구나 했음
| 번호 | 제목 | 날짜 |
|---|---|---|
| 2370 | 카카오톡 안 쓴다는 세대 10 | 2024.04.05 |
| 2369 | 카지노 환수율 4 | 2024.06.02 |
| 2368 | 카레국의 평범한 일상 6 | 2024.03.04 |
| 2367 | 카라 강지영이 올린 글 51 | 2024.04.24 |
| 2366 | 카드 빚 개인회생 역대 최대 6 | 2024.04.26 |
| 2365 |
칭찬에 목 말랐던 리트리버
11 
|
2024.06.12 |
| 2364 | 친절의 대명사 일본이 달라졌다 18 | 2024.03.09 |
| 2363 | 친자확인 후 혼인 취소 18 | 2024.05.05 |
| 2362 | 친자확인 레전드 8 | 2024.03.28 |
| 2361 | 친모 살해 후 심신미약 주장 3 | 2024.03.26 |
| 2360 | 친구를 손절한 이유 20 | 2024.05.07 |
| 2359 | 친구를 살해한 이유 6 | 2024.03.20 |
| 2358 | 친구 어머니의 주먹밥이 먹고 싶어요 10 | 2024.03.27 |
| 2357 | 치트키 꺼낸 EBS 다큐 27 | 2024.05.23 |
| 2356 | 치킨집들의 아우성 28 | 2024.04.18 |
| 2355 | 치어리더가 받는 악플 수준 17 | 2024.04.21 |
| 2354 | 치실 없을 때 꿀팁 10 | 2024.04.16 |
| 2353 | 치밥 극혐한다는 분 7 | 2024.05.02 |
| 2352 | 층수 낮추겠다는 현대차 안된다는 서울시 28 | 2024.05.04 |
| 2351 | 층간소음 자제 요청에 앙심을 품다 12 | 2024.03.14 |
| 2350 | 취재가 시작되자 순기능 14 | 2024.05.03 |
| 2349 | 취객이 내리자마자 음주운전 신고 9 | 2024.05.30 |
| 2348 | 췌장암이 의심되는 증상 6 | 2024.05.22 |
| 2347 | 충청 강원으로 몰리는 유학생들 12 | 2024.05.29 |
| 2346 | 충주맨이 영상 삭제와 사과까지 하게 된 컨텐츠 3 | 2024.04.05 |
| 2345 | 충격적이었다는 남편의 행동 17 | 2024.04.04 |
| 2344 | 충격과 공포였던 가사 1 | 2024.03.04 |
| 2343 | 출퇴근 하는 1인 가구는 개 좀 키우지마라 13 | 2024.03.09 |
| 2342 | 출소하는 범죄자에게 5만원씩 주는 이유 10 | 2024.03.14 |
| 2341 | 출국금지 했는데 호주 대사로 임명 12 | 2024.03.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