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 2024.03.30 00:00 (*.173.30.134)
    와 알콜이 없는 술이라...ㄷㄷㄷ 200미리에 5마넌 ㄷㄷㄷㄷㄷㄷ
  • 2024.03.30 00:13 (*.101.195.41)
    음주운전 쌉가능이네
  • 술마시고 2024.03.30 12:58 (*.70.27.177)
    운전하긴 했지만 음주운전은 안했습니다가 가능해지는건가
  • ㅇㅇ 2024.03.30 02:45 (*.187.23.71)
    술이랑 마약이랑 머가다르냐 술은 나라에서 스민한 합법적인 마약이다 결국 정신줄 뇌세포 환각증상인데 정신 똑바로 자리고 인생살자
  • 2024.03.30 04:52 (*.161.123.209)
    신사불성되서 다른사람들한테 피해를 주는건 마약이랑 똑같음 중독이 심하냐의 차이일뿐 나는 담배피는 사람보다 술마시는 사람을 더 벌레취급해야 돤다고 본다
  • 2024.03.30 17:51 (*.166.218.68)
    대마 기준으로 보면 솔직히 나라에서 불법으로 정했냐 안정했냐 차이 정도임.

    단 그 외의 마약은 술마시는 빈도로 마실 시 인간에게 영구적인 손상 + 훨씬 심한 중독성을 일으키는 경우가 대부분.
  • Mtech 2024.03.30 04:15 (*.64.19.89)
    숙취가 약한술을 찾는다면...

    보드카를 마셔라! 첫모금은 쓰지만 두번째 모금부터는 달착지근하다...

    그렇게 한두잔 마시다보면 어느샌가 바닥에 누워있다능...
  • ㅇㅇ?? 2024.03.30 07:18 (*.185.136.107)
    소주도 숙취가 약한 술. 희석식이나 증류식은 어차피 비슷한 종류의 것임. 특별히 추가가공을 하지 않는이상은 숙취도는 엇비슷함.

    소주가 사실상 보드카. 전통소주는 일반보드카에 가깝고 일반소주는 저렴한 보드카에 가깝고.
  • ㅁㄴㅇ 2024.03.30 13:44 (*.234.203.248)
    길빵하는 사람도 마찬가지임
  • 2 2024.03.30 10:29 (*.254.194.6)
    난 막걸리 안마심.

    서른 중반때인가 회식 자리를 가는데 일마치고 가느라 늦었더니 당시 꼰대들이 후레자 삼배 엠병 하면서

    빈속에 막걸리를 서너잔 넣었지. 안주도 못먹게 하고.

    그리고나서 계속 먹다보니 기억은 다 나는데 정말 고통스러웠다.

    밤새 오바이트 10번은 한듯
  • 2024.03.31 09:08 (*.87.40.18)
    후래자
  • ㅇㅇ 2024.03.30 11:07 (*.55.156.25)
    보드카는 진탕 안 마셔봐서 모르겠고 고량주가 진짜 숙취 신기할 정도로 없었음.
    토할 때까지 마시고 다음 날 일어났는데 정신이 너무 말짱해서 신기했던 기억이 있음.
  • 아이유 2024.04.04 21:00 (*.209.88.111)
    형 그건 토해서 그런거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693 자꾸 징계 때리자 열받은 MBC 30 2024.04.08
692 자네 아버지가 재력이 좀 있으신가 9 2024.05.04
691 자동차 대학교 일장기 논란 20 2024.03.30
690 자랑스러운 멕시코인 10 2024.04.20
689 자리가 마음에 안 든다며 공무원 폭행 4 2024.03.25
688 자세와 눈빛이 너무 좋은 헬스녀 20 2024.05.20
687 자식에게 용돈 바라는 부모들 32 2024.05.23
686 자신의 외모에 대한 남녀의 인식 차이 14 2024.05.28
685 자신있다고 장담한 문제 38 2024.05.29
684 자연인 한 마디에 기 죽은 윤택 4 2024.05.30
683 자연인이 되고 싶다는 분 18 2024.05.14
682 자영업 중 폐업율이 낮은 업종 15 2024.04.12
681 자위대의 하루 4 2024.03.05
680 자전거 배송 중 파손을 막은 방법 7 2024.04.11
679 자주 하는 사람일 수록 해야하는 수술 23 2024.06.02
678 자취 15년째라는 분 5 2024.04.20
677 자폐아가 많은 부모 직업 38 2024.04.15
676 잔소리 하니 퇴사한다는 후임 40 2024.05.19
675 잘 맥이는 원희룡 13 2024.04.15
674 잠깐 졸았을 뿐인데 1 2024.03.08
673 잠들면 금손이 되는 사람 4 2024.03.07
672 잠수부도 들어가기 꺼려하는 부산 앞바다 11 2024.05.31
671 잡고 보니 교통경찰 6 2024.03.09
670 장거리 노선 서울 시내버스 타보니 16 2024.03.28
669 장교 전역 후 닭 튀기고 산다는 분 4 2024.04.05
668 장난 성공률 높다는 거미 필터 5 2024.04.09
667 장난 아닌 요즘 장난감 8 2024.04.29
666 장도연의 치밀한 준비성 3 2024.04.18
665 장모님 가석방 다시 심의 17 2024.04.19
664 장비도 필요 없는 서핑 고인물 13 2024.05.10
Board Pagination Prev 1 ... 56 57 58 59 60 61 62 63 64 65 ... 84 Next
/ 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