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제목 | 날짜 |
|---|---|---|
| 946 | 비브리오 패혈증의 무서움 12 | 2024.05.02 |
| 945 | 아침 일찍 미용실을 여는 이유 9 | 2024.05.02 |
| 944 | 가난한 집에서 살면 가장 무서운 것 13 | 2024.05.02 |
| 943 | 열도의 아이돌 드라마 5 | 2024.05.02 |
| 942 | 차 빼달라는 여성 폭행한 전직 보디빌더 13 | 2024.05.02 |
| 941 | KBO 알까기 대참사 13 | 2024.05.02 |
| 940 | 총선 끝나자 물가 도미노 22 | 2024.05.02 |
| 939 | 의사들이 칭송한 신의 약물 4 | 2024.05.02 |
| 938 | 근로자의 날에 쉬냐고 물었다가 23 | 2024.05.02 |
| 937 | 100인분 예약 후 돌연 노쇼 15 | 2024.05.02 |
| 936 | 새로 분리될 경기북도 명칭 59 | 2024.05.02 |
| 935 | 부모님이 남친과의 결혼을 극구 반대해요 27 | 2024.05.02 |
| 934 | 참교육 당한 보험사기범 7 | 2024.05.02 |
| 933 | 독일 유학생이 겪은 일 18 | 2024.05.02 |
| 932 | 비계 덩어리 삼겹살집 전 직원 인터뷰 17 | 2024.05.02 |
| 931 | 3층에서 떨어진 킥보드 11 | 2024.05.02 |
| 930 | 소년원과 소년교도소 9 | 2024.05.02 |
| 929 | 길고양이 밥 주러 남의 집 마당 들어갔다 3 | 2024.05.02 |
| 928 | 곧 우리나라에 도입된다는 신호등 44 | 2024.05.02 |
| 927 | UFC 보는 게 취미라는 할머니 9 | 2024.05.02 |
| 926 | 치밥 극혐한다는 분 7 | 2024.05.02 |
| 925 | 미쳤다는 오키나와 물가 11 | 2024.05.02 |
| 924 | 20년 전 교사의 체벌 20 | 2024.05.02 |
| 923 | 대구 식당 폐업률 1위 19 | 2024.05.02 |
| 922 | 2001년 대학로 풍경 27 | 2024.05.02 |
| 921 | 부모가 빌리고 자식이 갚는 대출 9 | 2024.05.02 |
| 920 | 물어보살 나왔던 알콜중독 남편 26 | 2024.05.02 |
| 919 | 지방 소멸에 대한 건축학과 교수의 생각 21 | 2024.05.03 |
| 918 | 의사 국시 특혜 11 | 2024.05.03 |
| 917 | 이탈리아 로마 지하철의 일상 4 | 2024.05.03 |
술탄은 이 상인을 찾아가 4배의 돈을 주고 대포를 샀음.
결국, 이 전쟁 이후 원형 또는 직사각형이던 성벽의 모양이
대포의 파괴력을 저감 시키기위해 별 모양으로 바뀌는
계기가 됨.
기술의 변화를 놓치면 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