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제스가 대만으로 날라서 저만큼 남아있는거지 본토에 있었으면 홍위병이 다 태워버렸음
-
문화 대혁명을 저지른 마오쩌둥 미만잡.
-
마지막은 왠지 중의적인 의도가 있는것 같은데
-
마지막은 비꼬는게 지금봐도 맞고 그나마 천자가 안 모아뒀으면 홍위병이 다 불태웠을 것. 불타는 것보단 인장이 낫잖아?
-
그래서 글을 쓴 이유가 뭐라는거야?
이유를 말하면서 이유에 대한 설명은 없고 유묵에 건륭도장찍혀있어서 라는거야? 아니면 건륭도장이 찍혀있으니 유묵이 진품이라는거야?
잠깐 찾아보니 두보의 글씨는 중국에 돌에 새겨진 시가 있음.
그리고 건륭도장이 찍혀있었다는건 황실의 보물이었고, 어떤 식으로든 다음소유자에게 전해졌을텐데...
왜 심덕잠?? 서술기?? 따위의 일화는 전해지면서 두보시에 대한건 안 전해짐??
건륭제만해도 미친듯이 자랑했을꺼같고 후에도 누군가 보유했을테고 당연히 미친듯이 자랑했을텐데? 이런 일화는 없음?? -
이래서 자뻑형 인간이 최악이다
| 번호 | 제목 | 날짜 |
|---|---|---|
| 921 |
밀양시 관계자의 입장
12 
|
2024.06.15 |
| 920 | 밀양 성폭행범 옹호한 현직 경찰 재조명 10 | 2024.06.03 |
| 919 | 밀양 사건의 흐름과 처벌 과정 5 | 2024.06.12 |
| 918 | 밀양 사건 판사들 근황 17 | 2024.06.10 |
| 917 | 밀양 사건 가해자 근황 13 | 2024.06.03 |
| 916 | 밀양 가해자 여친의 울분 12 | 2024.06.05 |
| 915 | 밀양 가해자 엄마의 잔인함 5 | 2024.06.09 |
| 914 | 밀려드는 중국산에 칼 빼든 국가들 12 | 2024.06.10 |
| 913 | 미혼들은 므흣 기혼들은 소름 22 | 2024.05.29 |
| 912 | 미혼 기혼 모임 정산 18 | 2024.03.19 |
| 911 | 미카미 유아의 아이돌론 5 | 2024.06.11 |
| 910 | 미쳤다는 오키나와 물가 11 | 2024.05.02 |
| 909 | 미쳐버린 뉴욕 물가 21 | 2024.04.20 |
| 908 | 미쳐가는 대한민국 13 | 2024.04.25 |
| 907 | 미용실에서 탈모증모술 받고 먹튀 6 | 2024.05.03 |
| 906 | 미신을 너무 믿으면 생기는 일 19 | 2024.04.11 |
| 905 | 미스코리아와 특전사 5 | 2024.05.24 |
| 904 | 미술학원 강사의 팩폭 13 | 2024.03.22 |
| 903 | 미세먼지 주의보에도 실내 환기해야 할까 4 | 2024.03.26 |
| 902 | 미성년 팀원 임신시키고 낙태 5 | 2024.04.02 |
| 901 | 미대 졸업작품 레전설 18 | 2024.05.28 |
| 900 | 미녀를 거부하는 UFC 전 챔프 17 | 2024.06.14 |
| 899 | 미국인이 보는 뉴욕 한 달 살기 19 | 2024.05.09 |
| 898 | 미국인들의 국민 채소 5 | 2024.05.06 |
| 897 | 미국인과 상성이 안 좋다는 핀란드인 12 | 2024.04.21 |
| 896 | 미국이 생각하는 북한의 전쟁 준비 7 | 2024.05.31 |
| 895 | 미국의 시골 인심 12 | 2024.04.21 |
| 894 | 미국의 미친 물가와 팁 문화 37 | 2024.05.22 |
| 893 | 미국으로 이민 온 어느 중국인의 사연 16 | 2024.06.08 |
| 892 | 미국에서는 보기 힘든 진돗개 17 | 2024.03.13 |
동서양에 걸쳐 예술 작품에 관심 있는 수많은 황제들이 있었지만 저렇게 대놓고 작품을 훼손하는 경우는 흔치 않았던 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