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ㅇㅇ 2024.03.04 14:34 (*.179.29.225)
    저걸 숨긴 거라고 봐야하나? 저렇게 허술하게 숨길 새끼가 체납을 대체 왜 하는 거냐
  • 2024.03.05 08:27 (*.38.33.217)
    돈을 내 소유가 아닌 건물이나 땅에
    볼 수 없는 다른 어딘가에 둔다는게 어렵다
    남에게 맡긴다는건 더더욱 어렵고
    돈에 이름표 붙어있나? 특히 체납해서 숨겨둔 돈인데 이름표가 붙어있으면
    국세청이 오니
    남에게 맡겨도 누구든 낼름할 수 있는 돈이니...
    현금은 참 보관이 어렵다
  • ㅇㅇ 2024.03.04 15:38 (*.38.52.105)
    보물찾기
  • 2358 2024.03.04 17:21 (*.62.163.180)
    6개월 체납시 이자 1.5배
    1년 3배
    3년 5배
    이렇게 가산세를 높여야지 그러면 알아서 낸다 그게 적으니 저 모양이지 고액 체납이면 돈이 없어서 못 내는 게 아니니 가산세 이빠이 올려야지
  • ㅇㅇ 2024.03.04 17:50 (*.38.51.144)
    20년 버틸시 90프로 할인
  • ㅇㅇ 2024.03.04 23:46 (*.126.2.117)
    저 사람들은 그 가산세도 안 내려는 심산으로 뻐팅기는 사람들임... 가산세든 가산금이든 그거 신경 쓸 사람이면 애초에 고의체납은 안 한다고 봐야지.
  • 2 2024.03.05 11:33 (*.254.194.6)
    무슨 사업을 하길래 현금으로 5억씩 있냐..

    세상 참..
  • ㅇㅇ 2024.03.05 17:12 (*.235.25.11)
    도둑놈 새끼들
  • 글쓴이 2024.03.06 20:00 (*.207.173.41)
    저런 놈들은 찾는 것도 찾는거지만 탈세혐의로 입건 구속시켜야한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1101 비브리오 패혈증의 무서움 12 2024.05.02
1100 아침 일찍 미용실을 여는 이유 9 2024.05.02
1099 가난한 집에서 살면 가장 무서운 것 13 2024.05.02
1098 열도의 아이돌 드라마 5 2024.05.02
1097 차 빼달라는 여성 폭행한 전직 보디빌더 13 2024.05.02
1096 KBO 알까기 대참사 13 2024.05.02
1095 총선 끝나자 물가 도미노 22 2024.05.02
1094 의사들이 칭송한 신의 약물 4 2024.05.02
1093 근로자의 날에 쉬냐고 물었다가 23 2024.05.02
1092 100인분 예약 후 돌연 노쇼 15 2024.05.02
1091 새로 분리될 경기북도 명칭 59 2024.05.02
1090 부모님이 남친과의 결혼을 극구 반대해요 27 2024.05.02
1089 참교육 당한 보험사기범 7 2024.05.02
1088 독일 유학생이 겪은 일 18 2024.05.02
1087 비계 덩어리 삼겹살집 전 직원 인터뷰 17 2024.05.02
1086 3층에서 떨어진 킥보드 11 2024.05.02
1085 소년원과 소년교도소 9 2024.05.02
1084 길고양이 밥 주러 남의 집 마당 들어갔다 3 2024.05.02
1083 곧 우리나라에 도입된다는 신호등 44 2024.05.02
1082 UFC 보는 게 취미라는 할머니 9 2024.05.02
1081 치밥 극혐한다는 분 7 2024.05.02
1080 미쳤다는 오키나와 물가 11 2024.05.02
1079 20년 전 교사의 체벌 20 2024.05.02
1078 대구 식당 폐업률 1위 19 2024.05.02
1077 2001년 대학로 풍경 27 2024.05.02
1076 부모가 빌리고 자식이 갚는 대출 9 2024.05.02
1075 물어보살 나왔던 알콜중독 남편 26 2024.05.02
1074 지방 소멸에 대한 건축학과 교수의 생각 21 2024.05.03
1073 의사 국시 특혜 10 2024.05.03
1072 이탈리아 로마 지하철의 일상 4 2024.05.03
Board Pagination Prev 1 ... 52 53 54 55 56 57 58 59 60 61 ... 93 Next
/ 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