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ㅋㅋ 2024.03.19 13:07 (*.179.29.225)
    지들 커뮤니티에서 국평오 거리고 궤변 서로 빨아주니까 그게 주류 여론인 줄 아나봄
  • ㅇㅇ 2024.03.19 13:35 (*.70.27.198)
    사람 안살리는 의사 ㅋㅋㅋㅋ
    지들 권리와 권력이 어디서 나오는 줄도 모르는 븅신들
  • 훈정이싫다 2024.03.19 14:00 (*.74.114.32)
    중우정치의 끝판을 보고 있음ㅋㅋㅋㅋ 나라 꼬라지 자아아아알 돌아간다
  • ㅇㅇ 2024.03.19 14:40 (*.193.221.49)
    왜? 의사는 늘리는게 맞는데
  • ㄴㄴㅇ 2024.03.19 14:07 (*.163.163.166)
    아니 황교익은 왜나와 ㅋㅋㅋㅋㅋ
  • 파스케스 2024.03.19 14:10 (*.148.15.29)
    민주주의를 수호하기 위해 민주당을 지지해야 한다는 전라도 광주에서도
    의사단체 지들이 정부를 이길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고 어처구니가 없어한다.
  • 상위 4프로 2024.03.19 14:17 (*.101.196.183)
    의새들이 국공합작수준의 대한민국 통합을 해내다...
  • 1234 2024.03.19 14:36 (*.223.82.236)
    군인이 전투중에 적군 많다고 월급올려달라 하고 월급 안주면

    안싸우겠다고 하면 어찌 될까. 직업에는 본분이라는게 있고

    자기 주장을 할려면 본분을 지켜카며 자기 할말을 해야 한다.
  • 2024.03.19 17:25 (*.227.158.59)
    따봉
  • ㅇㅇ 2024.03.19 14:42 (*.234.197.73)
    의사나 판사같은 전문직들은 대부분 폐쇄적이긴 하지만 이번 사건을 계기로 의사는 유독 직업외적인 일에는 무지해도 너무 무지하다는걸 배우게되네요
    정말 의사라는 직업 인식이 많이 바뀌게 되네요
  • 1 2024.03.19 15:05 (*.235.4.48)
    대부분은 본인들이 무슨 잘못을 하고있는지 인지조차 못하는게 문제.
    특권의식에 절여져서 헛발질 하며 국민의 공분을 사는 모습이 국회의원이랑 결이 비슷합니다.
    현실감각 메타인지가 이렇게나 중요합니다.
  • 2 2024.03.19 15:06 (*.254.194.6)
    지들 부모처자식이 수술 못하게 되도 똑같은 말 지꺼린다면 인정 한다니까.

    지들이 잘나서 가족이 다 수도권 살아서 혜택 받으니까 모르나?

    부모가 어디 지방에서 의사도 없어서 서울을 왕복 대여섯시간씩 왕복하는걸 보면 이런짓 하겠냐.

    아님 호로새끼들인가?
  • ㅎㅎ 2024.03.19 15:51 (*.235.13.74)
    경기도에만 6600병상 허가하고..

    그거 메꿀려고 의사 수 늘리는 거야..

    지방 의료를 위해서 의사 수 늘린다고 착각은 하지 말자
  • ㅇㅇ 2024.03.19 17:50 (*.182.122.26)
    6,600 병상 허가하면서 그 공백이 지역 병원에 생기는 게 기정사실화 되는 거니까
    의대 정원 확대함으로서 그 공백이 메꿔지는 거니까 또한 지방 의료를 위한 거라고 볼 수 있지.
    ㅈ도 모르면서 남 가르치려는 말투로 지껄이지 않았으면 좋겠다.
  • 1111 2024.03.19 21:13 (*.118.230.172)
    이 말은 틀렷다. 지금 지방에 의사가 없는건 환자가 없기 때문이고 그건 롼자가 수도권에 쏠리기 때문이다.
    6600병상이 늘면 환자는 더 수도권으로 갈것인데 지방에 의사가 늘수가 잇는가?
    병원에 환자가 없는데 병원이 어찌 유지가 되고 의사가 잇냐.
    의사 임금 가지고 물고 늘어지는데 간호사 임금만 해도 상당하다. 의사 랑 간호사랑 똑같은 월급을 받게 만든다 해도 지금 의료 체제에서는 지방병원은 적자에 못 살아남는다. 왜? 환자가 없으니까.
    서울엔 의사가 더 넘쳐날거고 지방엔 더 줄어들거다.

    좀 멀직히 보니 정부에 줄선 병원장 정부옹호 서윤 교수 다 비례대표 신청하지 않앗나. 그거 보고 아 돈 가진놈들이 로비햇겟구나라고 떠올리수 잇엇다.

    그러니 지금 의대정원 늘리는데 쓰는 논리들을 잘 보면 사실 의대 증원과는 상관없는 문제들로 부터 기인한것이 많다.

    이게 결국 돈많은 놈들이 로비한 결과고 웃는건 보험사 대형 병원장들 일것. 안타까운게 의사 증원한다고 국민들 삶이 나이지지 않을거란거다. 정부도 그건 알고 잇는데 총선 이기려고 정치적 도구로 쓰는거라고 생각한다.

    승자는 돈많은 최상의 포식자들이고 패자는 결국 돈없는 국민들로 판명날거다. 돈 많이 모아서 보험사에 갖다 바치는 날이 10년내로 올거다. 준비해라.
  • 2222 2024.03.19 23:10 (*.238.95.72)
    이 말은 틀렸다.

    지방의 의사 부족은 환자 부족 때문이라는 주장:
    의사 부족 문제는 단순히 환자 수의 문제가 아닙니다. 지방에서 의사 부족 현상이 발생하는 근본적인 원인 중 하나는 의료 자원의 지역적 불균형과 의료 서비스에 대한 접근성 문제입니다. 즉, 의사가 수도권에 집중되어 있어 지방에서도 충분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는 인프라가 부족한 것이 본질입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의대 정원을 늘리는 것과 함께, 지방에 의사를 유치하고 유지할 수 있는 정책적 지원이 필요합니다.

    병원 유지와 의사 임금 문제:
    지방 병원의 운영 적자와 의사 및 간호사의 임금 문제는 단순히 환자 수에 의해서만 결정되는 것이 아닙니다. 정부의 의료 보험 정책, 병원 운영의 효율성, 그리고 의료 서비스의 질 등 다양한 요소가 복합적으로 작용합니다. 또한, 의료 인력의 공정한 임금 체계는 의료 서비스의 질을 유지하고 개선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따라서,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의료 인력에 대한 적정한 보상 체계와 지방 병원의 운영 지원이 필요합니다.

    정치적 도구로서의 의대 정원 증원:
    의대 정원 증원이 정치적 목적으로 사용될 수 있다는 우려는 일리가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정책 결정을 단순히 정치적 이익을 위한 것으로만 볼 수 없습니다. 의료 인력 부족은 국민 건강과 밀접하게 관련된 중요한 사회 문제이며, 이를 해결하기 위한 다양한 접근 방법과 장기적인 계획이 필요합니다. 의대 정원을 증원하는 것은 의료 인력 부족 문제에 대응하고, 더 나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하나의 방법일 뿐입니다.

    돈 많은 이들의 이익과 국민들의 손해:
    의료 정책이 특정 집단의 이익을 위해 왜곡될 가능성은 어느 분야에서나 존재합니다. 그러나 의료 인력 증원과 관련된 정책 결정 과정에서는 국민 건강을 최우선으로 고려해야 하며, 이해관계자들의 의견을 균형 있게 반영하는 투명하고 공정한 절차를 거쳐야 합니다. 또한, 의료 인력 증원이 궁극적으로는 국민들에게 더 나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의료 접근성을 향상시키는 긍정적인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는 점을 인식해야 합니다.

    1111은 멀직히 본 것이 아니라, 편협하게 본거임. 공부해라.
  • 1111 2024.03.19 23:35 (*.118.230.172)
    아니.. 네가지 항목다 의사수가 적으니 늘리면 모두 해결된다는 가정을 정해두고 이야기하는 거잖아..

    2천을 늘리면 어떠한 메커니즘으로 현재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잇는가를 니 그 긴길에서 한마디도 없음.

    공부 다시하셈. 그냥 길게 쓰면 되는게 아녀
  • 딩동 2024.03.20 00:06 (*.234.196.203)
    본인은 논리가 있다고 생각하나봅니다
  • 물논 2024.03.19 17:50 (*.235.83.133)
    오만 사람들 다 나오네. 빤스목사랑 허경영도 나올판
  • 2024.03.20 06:26 (*.101.192.202)
    의사도 그냥 기술직이다 손기술만 좋으면 한의사보거 수술시켜도 되고 으료장비 팔아먹는 청년들이 수술해도됨
  • 123 2024.03.20 20:48 (*.229.167.25)
    맞어. 그래도 돼. 그런데 대신 의사는 기술직이니까 수가는 의사가 알아서 정하게 좀 해주자. 왜 국가가 그걸 정해? 공급자가 정하는게 자본주의의 원칙이잖아
  • 123 2024.03.20 20:49 (*.229.167.25)
    의사가 제시하는 가격이 맘에 안들면 다른데 가서 진료를 보던 수술을 받던 뭐라고 안할게. 간호사에게 받든, 치악산 도사에게 받든 맘대로 해도 되는데 제발 수가는 의사가 이제 개별적으로 알아서 정할게. 그게 자본주의 원칙이잖아.
  • 12 2024.03.21 11:03 (*.90.159.16)
    알아서 정해볼까? 공급 많이 늘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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