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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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3 | 발리우드 영화에 나온 한국 5 | 2024.03.20 |
972 | 발렌시아가 신상 신발 22 | 2024.06.03 |
971 | 발골사들이 꼽은 소고기 최고 부위 7 | 2024.04.19 |
970 | 반포자이 80평에 산다는 김동현 22 | 2024.05.29 |
969 | 반토막 나버린 지방직 공무원 경쟁률 13 | 2024.04.28 |
968 | 반인반신 동상 건립 찬성 15 | 2024.05.04 |
967 | 반려동물 원인불명 급사 사태 25 | 2024.04.27 |
966 | 반려동물 상습 입양해 11마리 살해 12 | 2024.04.09 |
965 | 반려동물 끝까지 돌봐야 22 | 2024.03.25 |
964 | 반도체의 물리적 한계 15 | 2024.04.01 |
963 | 박지성이 경기 중 뭘 해도 안 되겠다 생각한 팀 13 | 2024.04.12 |
962 | 박준형의 버킷리스트 15 | 2024.04.27 |
961 | 박정아가 서인영에게 했던 폭언 9 | 2024.03.21 |
960 | 박수홍이 엄마한테 무릎 꿇었던 이유 7 | 2024.04.05 |
959 | 박살난 네이버 쇼핑 24 | 2024.04.27 |
958 | 박명수에게 돌직구 날리는 PD 5 | 2024.03.04 |
957 | 바이크 배기음이 커야하는 이유? 39 | 2024.05.01 |
956 | 바람직한 분위기 응원합니다 21 | 2024.03.05 |
955 | 바람난 여친의 일기장 9 | 2024.05.31 |
954 | 바람 피운 여자친구가 남긴 편지와 돈봉투 13 | 2024.03.08 |
953 | 바둑판은 별 의미 없다는 프로 바둑 12 | 2024.06.09 |
952 | 바닷가 노숙자들 6 | 2024.04.02 |
951 | 바다를 처음 본 용병들 이야기 4 | 2024.04.11 |
950 | 바다는 남자를 숙소에 초대했었어 13 | 2024.03.17 |
949 | 바다 위의 검은 풍선 4 | 2024.03.19 |
948 | 밀항 시도한 전세사기범 6 | 2024.03.20 |
947 | 밀양아리랑의 슬픈 전설 15 | 2024.06.07 |
946 | 밀양 성폭행범 옹호한 현직 경찰 재조명 10 | 2024.06.03 |
945 | 밀양 사건 가해자 근황 13 | 2024.06.03 |
944 | 밀양 가해자 여친의 울분 12 | 2024.06.05 |
중견에서 근무중인데.. 남성 육아휴직 유일하게 사용하신 용자분 3명.
복귀 후 한분은 건설현장으로 발령 나서 몇달 개고생 하다가 형강이 발등 찍어서 휴직 중..ㅠ 발등 아작났다고 하더라.. 원래 부서는 관리팀..
또 다른 한분은 안전관리팀에서 기계가공 1차 라인으로 발령. 지금도 열심히 형강 절단하고 홀 뚫고 계심..
마지막 한분은 지금은 사무실로 복귀 하셨고, 생산팀에 있다가 육아휴직 후 경비실로 발령 (보안팀)... 몇년 버티시고 다시 생산팀으로 복귀 성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