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ㅈㄴㄱㄷ 2024.03.20 13:50 (*.192.54.181)
    모양만 만들었으면 됐지 또 시비네 ㅋㅋㅋㅋㅋㅋㅋ
  • 12 2024.03.20 13:57 (*.119.7.98)
    저게 짱께 창문이랑 비교될 사안이냐~ 참 세상 이상한놈들 많다
  • ㄱㄱ 2024.03.20 14:04 (*.81.250.64)
    진짜 저게 문제없다고나 사소한 문제라고 생각하는거야?
    창문에 비할바는 아니지만
    너도 현대차 뽑았는데 운전석 손잡이가 하나만 달라도 기능상 문제 없으니 그냥 넘어가실겨
  • ㅇㅇ 2024.03.20 19:11 (*.114.8.151)
    저기 입주민들 준공허가 안나서 집에 못 들어가는 상황이었는데 저딴 겉치레가 중요했을거 같냐? ㅋ
  • dd 2024.03.21 10:24 (*.110.62.188)
    그니깐 제대로 쳐 만들어야지 븅신 같이 만드니깐 준공허가가 안나지ㅉㅉ 겉치레고 지랄이고 약속한 그대로 만들어야 될거 아니냐
    소송 걸어서 다 보상 받아야 된다고 생각함.
  • ㅇㅇ 2024.03.20 14:47 (*.235.55.73)
    선분양 후분양 둘다 장단점은 있기는 하지만
    이제 슬슬 조금씩 후분양 쪽으로 가는 게 맞지 않나 싶다
    대기업마저 저래 버리면 믿을 수가 있나
  • ㅇㄹㅇ 2024.03.20 18:14 (*.118.52.196)
    내가 지난번에 선분양이 병신시스템이라 했더니
    어떤 무주택 거지새끼들이 아득바득 옹호하더라 ㅋㅋㅋㅋㅋ
    신축 등기를 쳐봤어야 알지...
  • ㅇㅇ 2024.03.20 18:57 (*.62.202.73)
    강남 서초 잠실 용산 여의도 이촌
    서울1급지 한강변 탑6에서나
    경쟁률 기본 수천대1 찍어주니까 후분양이 가능한거지

    똥ㅅㅓ울 좆기도로 내려가는순간 싹다 미분양인데

    건설사가 사회봉사단체도 아니고 미쳤다고 후분양을 하냐 ㅋㅋㅋ
  • ㅇㅇ 2024.03.20 18:57 (*.62.202.73)
    하이엔드 = 디에이치 (현대) 아크로 (대림) 르엘 (롯데)
    일반 = 래미안 (삼성)

    아파트는 위 4대장 빼곤 쳐다도 보지마라

    개포 디에이치도 지금 말 많은데
    하바리 힐스테이트에서 뭘바라냐 볼것도 없지 ㅋㅋㅋㅋ
  • 33221 2024.03.20 21:55 (*.222.88.78)
    너 레미안 사니 ? ㅋㅋㅋㅋ
  • ㅇㄹㅇ 2024.03.21 08:29 (*.118.52.196)
    집 안사봤으면 빠져있어 ㅋㅋㅋㅋㅋㅋ
    래미안이 르엘보다 나아 ㅋㅋㅋㅋㅋㅋ
  • ㅇㅇ 2024.03.21 10:02 (*.62.202.53)
    래미안이 유일하게 하이엔드 일반 안나눈 브랜드다 임마

    원베일리 = 신반포3차 경남
    트리니티원 = 반주1 3주구

    짱짱한애들 다먹었는데 먼소리하냐
  • ㅁㄴㅇ2 2024.05.12 20:27 (*.235.1.3)
    저런 문제 왜 발생하냐면...
    분양 카달로그, 광고물, 시공용 도면이 서로 일치하지 않는 경우가 많은데, 현장에서 초기에 저걸 검토 안해서 그럼.
    혹은 뒤늦게 오시공일 발견했거나. 둘다 현장 공사팀장 책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1019 크로아티아 남자 만났던 한국 여성 7 2024.04.18
1018 강의 도중 체포 당한 대학교수 12 2024.04.18
1017 불법 거주자를 내쫓지 못하는 집주인 5 2024.04.18
1016 골반의 아이콘 13 2024.04.18
1015 전 남친 폭행에 피해자 숨졌는데 22 2024.04.18
1014 초저가의 비밀 20 2024.04.18
1013 AV 페스티벌 금지 논란 13 2024.04.18
1012 아이를 보드카페에 두고 간 엄마 29 2024.04.17
1011 IT 업계 근황 28 2024.04.17
1010 늙어가는 나이키 27 2024.04.17
1009 시골에서 올라온 일본녀 5 2024.04.17
1008 20대 청년이 무리해서 내집 마련한 이유 6 2024.04.17
1007 이범수에 대한 폭로 11 2024.04.17
1006 소개팅에서 외모 지적 당한 남자 34 2024.04.17
1005 핫플레이스 성수동 근황 8 2024.04.17
1004 소비 말리지 말라는 배우 8 2024.04.17
1003 메이저리그 변칙 투구폼 13 2024.04.17
1002 혼돈의 재건축 스릴러 19 2024.04.17
1001 고물가에 손님 없어 폐업 속출 39 2024.04.17
1000 아직도 규명되지 않은 진실 47 2024.04.17
999 36살 약대 신입생 5 2024.04.17
998 임산부 조기퇴근은 민폐 20 2024.04.17
997 한국 지방축제에 간 일본녀 17 2024.04.17
996 명품을 좋아하는 부부 7 2024.04.17
995 버거킹 노이즈 마케팅의 속내 3 2024.04.17
994 IMF를 기다리는 공무원 13 2024.04.17
993 사우디 네옴시티 사실상 취소 17 2024.04.17
992 결혼식 없이 결혼했던 나르샤 13 2024.04.17
991 요즘 알리 직구가 느려진 이유 8 2024.04.17
990 청년 농부의 현실 2 2024.04.17
Board Pagination Prev 1 ... 53 54 55 56 57 58 59 60 61 62 ... 91 Next
/ 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