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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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0 | 나 혼자 쓰레기 집에 산다 15 | 2024.05.12 |
439 | 소름 돋는 지식인 글 27 | 2024.05.13 |
438 | 절벽에 매달린 집 5 | 2024.05.13 |
437 | 이론상 새차 같은 중고차 12 | 2024.05.13 |
436 | 아들 사진이 도용당해서 인터넷 밈으로 퍼졌어요 5 | 2024.05.13 |
435 | 지방을 태운다 라고 표현하는 이유 13 | 2024.05.13 |
434 | 전설의 영업사원 22 | 2024.05.13 |
433 | 군청이 만들어준 번호판 10 | 2024.05.13 |
432 | 가정폭력 일삼던 아버지의 최후 11 | 2024.05.13 |
431 | 인플레로 어닝쇼크 온 맥도날드 11 | 2024.05.13 |
430 | 서울대 의대 출신이 말하는 의사 수입 21 | 2024.05.13 |
429 | 요즘 민감한 비계 삼겹살 18 | 2024.05.13 |
428 | 남자친구의 정관수술을 망설인 이유 25 | 2024.05.13 |
427 | 개코원숭이 무리를 습격한 표범 34 | 2024.05.13 |
426 | 호불호 없는 금발 누나 14 | 2024.05.13 |
425 | 12억짜리 다이아를 훔쳐가는 방법 4 | 2024.05.13 |
424 | 도심 덮친 날벌레 12 | 2024.05.13 |
423 | 어리다고 선처 없다 8 | 2024.05.13 |
422 | 미국에서 40년 넘게 산 60대 교민의 후회 38 | 2024.05.13 |
421 | 키가 작아 슬프다는 의사 13 | 2024.05.14 |
420 | 뽐거지 레전드 14 | 2024.05.14 |
419 | 필리핀으로 도주한 특수강도 3 | 2024.05.14 |
418 | 매일 10분씩 지각하는 신입 13 | 2024.05.14 |
417 | 대안 없는 수도권 쓰레기 대란 우려 14 | 2024.05.14 |
416 | 상인도 건물주도 한계 19 | 2024.05.14 |
415 | 아빠찬스와 채용비리의 본거지 15 | 2024.05.14 |
414 | 2차대전 당시 짬밥 먹는 군인들 5 | 2024.05.14 |
413 | 급식 재료 빼돌려 중고장터에 판 교사 18 | 2024.05.14 |
412 | 한국과 전혀 다른 프랑스의 직원 마인드 33 | 2024.05.14 |
411 | 비싸기로 유명하다는 하와이 물가 17 | 2024.05.14 |
특히 여자 관계
지 몸 만든 보상을 어떻게든 여자로 해소하려는 놈들이 대부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