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ㅇㅇ 2024.03.11 15:19 (*.179.29.225)
    미개한 인간들 제발 법대로 좀 하자
  • 기러기 2024.03.11 15:26 (*.114.145.5)
    첫댓글일꺼 같아서 조심스러운데..조금 다른 관점일 수도 있는데
    지역축제들의 오랜관행..관습들 특히 외지상인들의 자릿세(집행부 횡령 배임 등)가 지역기업이나 관공서 지원금 외에도 꽤 되는데 그동안 영감님들 대충 해왔던거 이제 관리하는거거든....구청에서 새로운 공무원들 MZ세대들이 일배우러 와서 FM으로 일하고...새로운 담당자는 짤리기 싫고 민원 들어올까봐 얄짤없음.
    최근 폐지 된다던 기장 대변의 멸치축제도 노령화로 인한 폐지라고 포이트 잡고 뉴스 보도 하던데, 실상은 지역 지원금 관련해서 예전과는 달라졌음
    보다 투명하게 집행해야하고, 영수증 몇 장 대충 주던거 이제 안되거든....특히 바가지 이야기 나오는 대부분의 축제들은 소문난 잔치에 먹을꺼 없고, 지역주민만 오는 곳이 대부분이고 젊은 사람은 저녁에 불꽃놀이만 커피숍에서 보고 지나가고...그들만의 리그지...관행이라고 지원해달라...이제 안통해
    앞으로 축제즐길 인원들 더욱 줄어들꺼고...말도 안되는 축제들 지원금 줄줄이 세던거 허리띠 졸라메면 죽는 소리 나올꺼임. 정권이랑 상관없이..축소 될꺼라고 생각됨...
    선거앞두고 늘 받아오던 지역 비영리단체, 영감님들 모임 체육대회 마을회관모임, 새마을청년회 지역청년회.자치순찰모임 등등 돈받아먹고 해오던거
    관행이라고 하던거 이제 줄어들꺼야...제발좀 그런거 없어지길....도대체 전시의원, 전구의원, 어디협회장, 어디기관장 등등 , 왜 지역모임에 와서 자기 이름 불러달라고 하는지 이해가 안됨..정떨어짐..
  • 1231 2024.03.11 15:42 (*.34.70.19)
    주저리 주저리 쓰고 점점점 찍다가 첫댓 놓치심.
  • ㅇㅇ 2024.03.12 08:21 (*.38.85.5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ㅇㅇ 2024.03.11 16:15 (*.102.21.137)
    공무원들 돈받아먹는것도 옛말이다
    누가 찌르냐면 옆에동료가 찌른다 ㅋㅋㅋㅋ

    김영란법할때 초기엔 금액한도가 3만원이었거든?
    밥한번얻어먹어도 김영란법위반이여
    누군가가 어디서 밥얻어먹었다하면 바로 김영란법위반으로 제보해버리는바람에
    이거 100만원으로 한도 올린거

    심지어 10명이서 밥먹고 팀장급이 결제한것도 김영란법으로 신고해버리는 바람에 10명 전부 처벌받은경우도있음
    근데 그런 신고들을 공무원들이 한다는거 ㅎㅎㅎㅎㅎ

    무서워서 주변에 공무원이라고 말도못함
    지인들이신고해버릴까봐 ㅎㅎㅎ

    요즘은 그런세상이다
  • ㄴㄴ 2024.03.11 18:47 (*.235.5.250)
    븅신같은 상인새끼들 벌금 존나 먹어야 정신을 차리지 미개문화 대부분은 저런 시장상인새끼들 지분이 90%인듯
  • ㅇㅇ 2024.03.12 12:43 (*.235.55.73)
    돈이 저런 데서 줄줄 새는데
    또 저거 받아 먹는 사람들은 온갖 피해자 코스프레 다 함...
    일을 계속 꼬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960 세차장 레전드 빌런 19 2024.04.04
959 유재석 건물 몇채냐고 묻는 분 6 2024.04.04
958 낚시하다 걸린 악어를 데려다 키웠다 10 2024.04.04
957 파국으로 치닫는 한국 러시아 관계 12 2024.04.04
956 한국인 놀려먹는 일본인 친구 9 2024.04.04
955 학폭 강제전학 당하려면 해야하는 일 17 2024.04.04
954 명문대생 아들의 패륜 12 2024.04.04
953 외국인 학생의 한국사 질문 20 2024.04.04
952 서울역 여성 노숙인들 2 2024.04.04
951 여자도 입대하는데 니들은 왜 안 가 13 2024.04.04
950 4억 전세사기 당한 코미디언 5 2024.04.04
949 충격적이었다는 남편의 행동 17 2024.04.04
948 학교폭력으로 세상을 떠났다는 성시경 친구 17 2024.04.04
947 너무 위험해서 CG 처리한 장면 8 2024.04.04
946 하루에 한 시간만 그림 그리는 작가 4 2024.04.04
945 연봉 8000만원인데 지원자 미달인 사우디 직업 14 2024.04.04
944 영양사 의사 약사가 생각하는 햄버거와 감자튀김 20 2024.04.03
943 고가 외제차 차주 중에도 어려운 분들이 많다 17 2024.04.03
942 시계 장인이 롤렉스 손님들 보고 느낀 점 26 2024.04.03
941 한국전 참전용사가 쇼핑몰에서 놀란 이유 6 2024.04.03
940 인생을 즐기는 옥동자 32 2024.04.03
939 초등학교 3학년 딸이 받은 문자 24 2024.04.03
938 가난한 모자가 발견한 불상 8 2024.04.03
937 문 열때 당기시오 반드시 준수해야 하는 이유 12 2024.04.03
936 특이점이 온 오션뷰 12 2024.04.03
935 고릴라를 보고 쫄았던 UFC 전 챔피언 9 2024.04.03
934 학폭 강제전학은 사실 18 2024.04.03
933 운전 중 시비 붙자 둔기로 퍽퍽 11 2024.04.03
932 대낮 스타벅스에 차량 돌진 11 2024.04.03
931 방장사기맵 미국이 또 11 2024.04.03
Board Pagination Prev 1 ... 55 56 57 58 59 60 61 62 63 64 ... 91 Next
/ 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