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04.21 22:21 (*.173.30.134)
    3줄요약좀해라
  • 술못받는현섭이 2024.04.22 02:59 (*.101.69.208)
    무식한건 좋은데 그걸 자랑까지 하고다니지 좀 마라.
  • ㄷㄷ 2024.04.22 08:59 (*.37.230.136)
    조선시대 과거시험 난이도가 상상이상으로 높아서
    말단이라도 관직에 앉은 관리들은 엄청난 인재라 생각하면 되고
    입시비리, 부정부패는 탐관오리들의 땀과 노력의 산물이라고 여기면 된대
  • 구라용팝 2024.04.21 23:15 (*.240.59.142)
    전부 고인물에 똑똑이들은 아님. 난장판이라고 뇌물먹여서 컨닝 존나 했다고 하던데 뭘
  • 상위 4프로 2024.04.22 06:20 (*.101.194.53)
    시, 소설따위 예술로 수학능력을 확인하는 악습이 저기서부터 왔구만...
    수능 언어영역에 문학지문 다 없애야된다
    왜 예술으로 수학능력을 물어보는가.
  • ㅇㅇ 2024.04.22 09:49 (*.235.55.73)
    존나 위험한 생각이네
  • Octopuses 2024.04.22 11:38 (*.235.12.192)
    실제로 시는 거의 없고 논술 문제에 가까움. 그것도 그냥 뇌피셜 떠들면 안되고 레퍼런스 철저하게 대가며 논리를 펼쳐야 하는 도난이도 논술. 예술로 평가하는게 아니라 사상과 현실 정치에 대한 실제적인 고민이 과거였음. 지금 기준으로는 ㅂㅅ같다고 깔 수 있지만 당시 사람들을 지배하는 패러다임이었음. 넌 그냥 하위 4프로인듯
  • 2024.04.22 12:29 (*.101.66.115)
    수능시험이 시 소설을 짓게하고 그에대한 평가가 아니라 시 소설을 얼마나 이해하는지 언어능력을 보는거잖아 빡대가리 새캬
  • 2024.04.23 07:11 (*.241.180.246)
    그런 얘기가 아님.. 소설이나 시에 대한 감상 혹은 해석 같은 문제의 경우 해당 지문 작가도 틀리는 문제를 내고 있으니 그런거..
  • 가나다 2024.04.22 11:20 (*.223.49.190)
    근데 실질적으로는 중인 정도는 되야 과거를 노려보는거 아닌가? 상인들도 공부 하고싶다고 공부 한거야?
  • 2024.04.22 12:31 (*.101.66.115)
    실질적으로 엄두를 안낸거지. 지금으로 치면 조기교육 월반교육 없으면 꿈도 못꾸고 책보고 있을때 뒷받침해줄 재력이 있어야 공부도 했겠지
  • 00 2024.04.22 12:11 (*.148.253.82)
    프랑스
  • 111 2024.04.22 14:37 (*.35.161.151)
    시험이 어렵다고 해서
    좋은 인재를 뽑을 수 없다는 증거일 뿐

    서울대?? 라고 치환해서 생각해보면 마찬가지
    서울대에 들어간 아이들이 똑똑할 거라는 건 가스라이팅임
  • 2024.04.22 18:00 (*.101.66.115)
    서울대가 조스로 보이냐?
  • ㅓㅠ 2024.04.22 18:50 (*.183.67.145)
    이이는 장원 먹었으면서 왜 계속 시험을 본거야
    그랜드슬램 이런건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2310 추행 당한 것보다 더 짜증 4 2024.04.01
2309 추해진 메이저리거 류현진 15 2024.04.27
2308 추태 부리고 퇴장 당한 호날두 10 2024.04.09
2307 추위에 떨고있는 새끼 퓨마 8 2024.04.13
2306 추억의 90년대 커피숍 20 2024.05.17
2305 최초의 성희롱 사건 승소 17 2024.04.29
2304 최저 경쟁률 찍었다는 9급 공무원 16 2024.03.25
2303 최애 가수가 계속 꿈에 나와 고민 9 2024.05.12
2302 최신형 전자기기 공감 2 2024.03.17
2301 최근 평양 풍경 13 2024.03.16
2300 최근 제기된 아틀란티스 후보지 13 2024.05.27
2299 최근 일본의 마약 문제 14 2024.04.15
2298 최근 유행한다는 대화 금지 술집 10 2024.03.05
2297 최근 성형수술 받았다는 트럼프 8 2024.05.03
2296 최근 달리기 시작했다는 분 13 2024.03.30
2295 최고의 장례지도사도 안 한다는 장례 5 2024.04.12
2294 촬영하다 죽을뻔한 작품 3 2024.03.13
2293 촬영장에서 핸드폰 보는 배우가 거슬린 분 9 2024.06.07
2292 촬영 중 열받은 순간 8 2024.04.17
2291 촬영 금지한 소래포구 27 2024.04.11
2290 총파업 추진한다는 분들 14 2024.06.05
2289 총선 패배의 책임 77 2024.04.11
2288 총선 투표 장려하는 배우 18 2024.03.31
2287 총선 끝나자 물가 도미노 22 2024.05.02
2286 총 사러 갔다가 생긴 일 7 2024.03.04
2285 초토화 됐다는 온라인 수입 업체 19 2024.03.18
2284 초청받지 못한 한국 40 2024.04.23
2283 초중고 경계선 지능 60만 넘었다 15 2024.03.26
2282 초저가의 비밀 22 2024.04.18
2281 초저가 무료배송은 못 참지 8 2024.04.01
Board Pagination Prev 1 ...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 91 Next
/ 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