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ㅇㅇ 2024.05.17 12:13 (*.190.6.35)
    저런 참교육을 허용하기 시작하면 온갖 미개한 새끼들이 다 튀어나올 거기 때문에 벌금 집유가 딱 맞는 판결인 거 같음
  • ㅇㄹㅇ 2024.05.18 09:31 (*.204.185.3)
    맞다고 본다. 저런걸 빌미 삼아 범죄 저지르지 말란 법도 없지.
    니가 잘못했으니 내말에 따라야해 <- 가스라이팅의 시작이다.
  • 스마일새드 2024.05.17 12:14 (*.197.178.77)
    참 재판부 좃같네
  • 11 2024.05.17 12:15 (*.6.158.140)
    이 사회가 어른들이 청소년들에게 무관심과 방치하게 끔 하는구나..
  • ㅇㅇ 2024.05.17 12:42 (*.6.91.70)
    감금 못하게 하니 방치한다는거냐? 진짜 뇌가 박살난 인간들 많네.
    감금같은 선넘는 행동은 생각하지도 않고 병신같은 소리만 배설하네.
  • ㅇㅇ 2024.05.17 12:51 (*.39.201.104)
    불법을 목격했으면 경찰에 신고를 해라
    너가 경찰놀이를 하지 말고
    다 큰 어른이 뭔 역활놀이냐?
  • 에휴 2024.05.18 06:33 (*.234.197.18)
    할 시발아
  • 1212 2024.05.18 08:11 (*.62.163.22)
    근데.그럴대가잇다 경찰에신고하면 늦을대가잇어서그래
    묻지마폭행 오피스텔에서 일어낫고 신고하는사이에 엘리베이터타고 도망가서 3일인가 4일뒤에 잡혓더고소식들엇어
  • ㅇㅇ 2024.05.17 12:24 (*.64.194.108)
    대한민국 청소년 보호 너무 지나침. 사회가 나서서 애들 ㅄ 만드는거 같음.
  • ㅇㅇ 2024.05.17 12:41 (*.6.91.70)
    진짜 댓글들 수준 봐라. 저런 인간들이 인터넷에서 법이고 뭐고 감정적으로 인민재판 하지.
    막상 지들이 당하면 그때서야 법 찾을 병신들임.
  • 2024.05.17 12:51 (*.93.18.148)
    벌금형의 집행유예면 벌금도 안내는 건가?
  • 2024.05.17 13:13 (*.101.66.38)
    집행을 유예 하는거니까 안내지
  • ㅇㅇ 2024.05.17 13:07 (*.55.156.25)
    이걸 재판부 욕하는 놈들은 지능이 개임? ㅋㅋ
  • 응우엔 2024.05.17 13:17 (*.235.56.1)
    노래방 업주가 무슨 권한으로 ...
  • ㅁㄴㅇㅁㄴ 2024.05.17 13:28 (*.211.88.240)
    왠지 2시간 동안 여고생들 굴리면서 쾌감 느꼈을 것 같다... 2분이면 좀 편들어 주겠는데 2시간이라니 ;;
  • ㅇㅇ 2024.05.17 20:45 (*.38.85.17)
    여고딛 교복치마입히고
    뒤로취침 앞으로취침 좌로굴러 우로굴러 PT8번 온몸비틀기 시켰나
  • ㅇㅅㅇ 2024.05.17 13:35 (*.112.165.71)
    상당히 오바했네 두시간이면 감금 맞음 어마어마하게 긴 시간이다
  • ㅇㅇ 2024.05.17 14:08 (*.244.89.166)
    이제 봐라
    mz세대내 뭐내 하는애들이 판검사 되는날이 이제부터다.
    나라 줫같아 질거야. ㅋㅋㅋ
  • 2024.05.17 14:10 (*.33.164.173)
    어차피 여기서 이상한 소리하는 인간들은 판검사 못해.
  • 화장품가게사장님 2024.05.17 14:30 (*.63.233.38)
    경찰에 신고라...18살 정도 된 애가 사복으로 담배피면서 뒤에 비슷한 애들 4명데리고 그냥 동네 길에 길빵을 놓길래 훈계하니 아버지도 뭐라고 안하는데 아저씨가 왜그러냐고 해서 경찰에 신고했더니 경찰들와서 한단 말이 "담배산곳을 말하지 않으면 아무런 조치도 취해줄수 없다"하며 부모나 학교에 연락도 취하지 않고 그냥 이름이랑 주민번호만 적어가더라...사실상 11님처럼 방치한다는게 맞는거 같다..
    그리고 형님들같으면 어떻게 처리하는게 가장 맞는 방법일까?
  • ㅇㅇ 2024.05.17 15:00 (*.235.13.165)
    제일 좋은방법은 경찰적발시 학교에 연락해서 벌점부여하는게 맞다고본다
  • ㅇㅇ 2024.05.17 20:31 (*.159.198.104)
    퇴학 당해도 상관없는 애들인데 신경이나 쓸까?
    그렇다고 저런 걸로 소년원 보낼 수도 없고
    벌금 부과해봤자 부모가 낼테니 애들은 신경도 안쓸테니,
    걍 깔끔하게 미성년자 경범죄는 태형으로 당사자(청소년)를 ㅈㄴ 패면 좋을 것 같음.
  • ㅇㅇ 2024.05.17 20:58 (*.39.201.78)
    퇴학당해도 상관없는 애들이면 담배 좀 피게 냅둬라
    나중에 더 큰 범죄를 저지르고 빵에 가겠지 니 애도 아닌데 뭔 태형같은 소리를 하고 있냐… 그 집 부모도 냅두고 학교도 냅두면 넌 그냥 물러나있어 좀…
  • ㅇㅇㄴ 2024.05.18 10:54 (*.38.11.145)
    모든 사회와 조직엔 버리는 카드가 있다.
    설국 열차에도 마지막 칸 사람들이 있기에 설국열차가 돌아간다.
    누군가는 사회의 최하층에서 해줘야할 일들이 있다
    모두가 열심히 살면 그게 곧 지옥이다
  • ㅇㅇ 2024.05.17 15:17 (*.127.233.70)
    참교육이 얼어죽었네 이럴때 쓰는말이 아님;;;
  • 1212 2024.05.17 17:19 (*.57.171.43)
    모든 ‘훈육‘을법으로 “학대“라고 규정 했으니, 이 사회는 망했다.
  • ㅇㄹ 2024.05.17 18:29 (*.142.150.130)
    와.. 난독인거냐 ㅂㅅ인거냐..
    2시간 감금 훈육이 말이된다고 보냐?
    화기애애하게 대화만 나눠도 입이 바짝바짝 마를 시간이다..
    장담컨데 좋은의도는 아니었을거다.
  • ㅇㅇ 2024.05.18 02:41 (*.109.122.86)
    감금, 학대..
    어이가 없는데 요즘은 애새끼가 나한테 욕을해도 씹고 갈길 가야하는 세상이라..
  •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2024.05.18 07:09 (*.101.68.74)
    참고로 부모들이 초등학생자녀 매로 때리면 경찰에 신고한다고 협박하거나 실제로 신고하는게 현실인 나라다 ㅋㅋㅋ그게 지금 학생들 유행임
    그런데 감히 자기 자식도 아닌 귀한남의 자식들을 감금하고 위협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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