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 전기차 1분기 판매량 순위

위에 표만 봐도 짱깨전기차 판매량이 현대기아 10배쯤 되네
판매량 차이가 저만치 나버리면 기술격차도 자연스레 커지지

조선족새끼 망상은ㅋㅋㅋㅋㅋㅋ
2022년 181만대 중 178만대
2023년 301만대 중 284만대

심지어 해외출고량 30만대도 사실상 항구에 쌓아놓고 못팔고 있는 중이다 ㅋㅋㅋ

23년에 중국차가 러시아에서만 105만대가 팔렸어
국뽕러가 왜 저소득층인지 알겠다
검색도 할줄 모르네

지금 러시아는 러우전쟁 무역제재때문에 유럽, 미국, 한국, 일본산 자동차를 수입할 수가 없단다 이 조선족새끼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아..느그 나라 황금방패로 외신을 볼 수가 없지?

테슬라 BYD 자국판매량 제외하고 비교해봐라
세계 시장에서 어디 차가 많이 팔리는지

중국내수 제외한 글로벌 전체로 보면 테슬라가 압도적이지 뭐..

그래도 사람들이 자차처럼 집집마다 로봇을 구매하고 운용하는 것에 가장 근접한 기업은 테슬라가 아닐까요? 저는 10년 내외로 집집마다 테슬라 로봇을 큰맘 먹고 사니마니 할 것 같은데.. 전문가로서 어떻게 생각하세요? 참고로 질문하는 저는 테슬라 1대 모는 로봇과 인공지능에 관심만 많은 평균적인 30대남입니다.

저는 주식은 잘 모릅니다. 다만, 주식을 다루는 유튜버들의 말을 들어보니 기술에 대하여 너무 근거 없는 소리들을 너무나도 많이 한다는걸 알게 되었습니다. 그중에서 특히 테슬라에 대한 맹신과 그 추종은 정말 무서울 정도더군요.
테슬라가 옵티머스를 시작할때 사람이 쫄쫄이 입고 나와서 춤을 추는 쇼를 하면서 "로봇을 만들겠습니다" 라고 하는데도 주가가 기대심리를 가지고 오른다는건 정말 경악을 금치 못했습니다. 그리고 1년, 2년, 3년, 4년... 지금까지 테슬라가 발표한 영상들과 자료들을 바탕으로 저는 테슬라가 앞으로 시장을 주도할지 하지 않을지 예측을 할수는 없습니다. 테슬라는 그동안 굉장한 저력을 보여줬고, 망할거라는 사람들이 많았지만 결국 잘 성장했으니까요.
그런데, 로봇분야에 대해서 제 입장에서 봤을때 정말 이상한 이야기들이 난무하더라구요.
몇가지 관점에서 테슬라를 분석해 볼수 있는데

1. 정말 기능적으로 뛰어난가?
2. 다른 로봇들에 비하여 차별화 되어 있는가?
3. 발전속도가 너무 빨라서 다른 로봇회사를 다 곧 뛰어넘을 속도인가?
4, 인공지능으로 고성능을 구현했는가?
5. 대량생산이 중국보다 먼저 가능한가?
6. 마지막으로 테슬라는 인공지능 기업인가?

이 부분에 대해서 정말 할 말이 많습니다만... 굳이 말을 해봐야 의미 없고, 저는 주식을 바라보는 관점에서 이야기 하고 싶지 않은데
저의 발언이 또 주식을 사고 파는 누군가의 판단기준이 되는것도 싫다보니 그냥 저정도 이슈가 있는데
1,2,3,4,5,6 모두 아니다 라는 말 정도 드리고 싶네요.
그러고 보니 위에 테슬라의 가치... 라는 말을 해서 주식의 가치가 떨어질것 처럼 이야기 해놓은게 심기들을 불편하게 할수도 있겠네요.
그 발언은 취소 하겠습니다.

"10년 내외로 집집마다 테슬라 로봇을 큰맘 먹고 사니마니".... 에 대해서만 저의 의견을 남겨 보자면 위의 5번의 답이 될텐데요
테슬라보다 중국회사들이 더 빨리 진입할것이고 더 빨리 양산할겁니다. 그러나 로봇 기업 양대산맥은 BD 와 테슬라가 될건 분명합니다.
어쩔수 없는 대세에요. 그러나, 애플이 혁신없는 혁신으로 연명하듯이 테슬라도 그저 미국의 선도 테크기업이라는 의미의 산맥은
될지 몰라도 로봇분야 만큼은 많은 부분에서 선도를 놓칠거라고 봅니다.
전 세계 로봇시장이 이미 무르익을대로 무르 익은 상태였고, 그걸 로봇에 관심이 없는 분들은 잘 모를수 밖에 없었죠.
그 중에서도 중국 로봇시장은 꽤 무르 익은 상태였습니다. 물론, 미국과 일본의 낙수효과라고 봐야죠. 그 기술을 OEM 하면서 배운것,
그리고 저 수많은 오픈소스 진영의 Github 자료들과, ROS 진영의 표준화로 인한 수혜인데, 그로 인해
사실 걷고 만지고 물건을 들고 놓고 뛰고.. 이런 로봇은 이미 많이 무르 익은 상태였습니다. 이미 기계적 완성도는 도달한지 오래되어서
정체되어 있었고, 동작의 모사나 자세제어 등은 2010년대 들어서 불어닥친 딥러닝, 그리고 강화학습의 발전으로 인해 급격한 발전을 했죠.
센서공학은 테슬라가 계란을 집니 뭐니 해도 대부분의 센서는 00년 이전에 완성수준까지 올라와 있는 것들입니다.
인공지능에 관심이 많다고 하셨으니 아마 그런 기류는 어느정도 읽고 계셨으리라 생각합니다.
문제는 그런 것들을 아무리 잘 짜집기 해 봐야 소용이 없었습니다. 자세를 아무리 잘 제어해 봐야 오뚜기에 불과하기 떄문입니다.
로봇은 주어진 상황에서 스스로 판단하고 회피, 대안, 적응 등의 매우 고난이도 판단이 되지 않는다면 그냥 서있는 오뚜기에 불과 합니다.
그래서, 1미리의 오차도 허용할수 없는 자동차 공장 용접 로봇이나 로봇댄스팀같은걸 제외하고 상용화가 되지 않고 있는거죠.
그런데 LLM 과 LMM 의 등장으로 판도가 완전히 바뀌었습니다. 오뚜기에 머리를 달아 줄수 있게 된거죠.
그리고 LMM 은 오픈소스진영에 뿌려진 수많은 소스들로 인해서 공짜로 가져다가 로봇에 심어 볼수 있게 된거라고 봅니다.
결과적으로 가장 준비를 많이 하고 있던 중국이 무섭게 치고 올라올수 밖에 없는거고, 실제로 중국이 치고 올라오고 있죠.
그럼 그동안 중국은 왜 가만히 있었냐? 전기차와 똑같습니다. 하드웨어는 무르익었지만 소프트웨어가 없는 상태에서 미친척 하고
출시 할수 있는 회사는 그리 많지 않습니다. 분명 현실이 들통나는 순간 주가 바닥으로 곤두박질 치고 공중분해 되겠지요.
테슬라는 도박을 한걸로 보이고 그게 잘 맞아 떨어져서 LMM 이 옵티머스의 발전과 비슷하게 발전해 주고 있습니다.
이런 면에서 보면 일런머스크가 정말 운이 좋은 사람이죠. LMM 의 등장은 아무도 예견 못했던 거니까요. 일런머스크도요.
테슬라는 옵티머스로 주가견인을 하려면 기가 막힌, 남들은 절대 못하는 그런 기술을 이제 선보여야만 합니다.
안그러면 "뭐야, 이건 중국도 하자나" 라는 여론때문에 곤란에 처하게 될테니까요. 그래서 요즘 테슬라가 옵티머스 뉴스가 뜸하고
뉴럴링크 뉴스로 잠시 갈아 타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상용화는 중국이 제일 빠르고, 그다음 BD , 그다음 테슬라가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BD 하고 테슬라하고 로봇기술의 완성도가지고 비교하는 이상한 분들이 엄청 많으시던데 비교자체가 불가능한 넘사벽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떻게 감히 테슬라 옵티머스를 BD에 비교하나요..ㅋ BD 자존심이 얼마나 긁혔을지 ㅋ
유압과 전기모터 방식에 대해서 전기모터 방식이 월등히 뛰어나다는 말을 많이들 하던데.. 솔찍히 그런 말 하시는 분들에게 묻고 싶습니다.
아틀라스를 구동하기 위한 유압의 압력은 몇 bar 정도여야 할것 같습니까? 유압 모터는 몇개정도 들어 갈까요? 실린더 방식일까요? 유압 모터 방식일까요? 같은 시스템을 유압과 전기모터로 만들었을때 비용차이는 얼마정도 예상하십니까? 유압과 모터의 장단점에 대해 아시나요...?
정말 간단한 질문이지만 이정도 질문에 대해서 답변할수 없으면 유압이 좋니 모터가 좋니... 이런말 하는건 도대체 어떤 근거로 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사실 이런 이상한 말을 퍼트리는건 테슬라라기 보다는 테슬라 주식 유튜버 들이죠....
테슬라는 교묘하게 자신감 + 팬심 + 별거 없는데 있는것 처럼 보이는 데모 영상으로 사람들의 생각을 바꿔놓으려고 합니다.
당연히 로봇 기술분야에 관심이 전무하고 주식으로만 접한 분들은 그 유튜버의 말을 들을 수 밖에 없죠.
한양대 모 교수가 그렇게 테슬라 옵티머스를 찬양하고 다니시던데, 저는 그분 주식 잔뜩 물리신 분이라고 확신합니다.

정독했습니다. 감사합니다. 테슬라가 현재로서는 전기차처럼 로봇 상용화를 위해선 기술적 한계를 극복하며
동시에 운과 요행이 함께 따라줘야 겠네요.

테슬라가 유압식 안쓰는건 보급화를 위한 생산단가와 무게 때문인데 왠 뚱딴지 같은 소리를..
가정에 수억짜리 아틀라스 몇대 사두려고 하는지?ㅎㅎ
꼭 현대차에 레버리지 쳤거나 테슬라에 공매친 사람들이 저런글 쓰더라..현대 관계자던지 ㅎ

그렇게 생각하세요. ㅎㅎㅎ

본문에 잔뜩 헛소리만 써놓았길래 지적했더니
반론은 못하고 ㅎㅎㅎ
아틀라스로 현기차 좀 띄워볼라 하는 마음은 알겠는데
유압식이 소음과 진동 때문에 가정, 사무실용으론 사용 불가한 수준이고 유체 저항으로 에너지효율 똥망인 거는
얘기를 못하지..
현 배터리 수준으로 얼마동안 구동 가능한지
차마 말 못하지.. 유지보수는 말할것도 없고..
그렇다고 다른 ai로봇업체럼 뇌가 달려있긴 하나..


정해진 루틴 수행하는 써커스 로봇 혹은
끽해야 전쟁 정찰장비 정도에 국한된 활용성.
현재로썬 그게 끝이야 보스턴다이내믹스는..
어떤 제대로된 비전을 보여준게 있다면 제발 말좀 해줘

직접 만나서 방송키고 이야기 하시는건 어떨까요?

니 생각과 의견이 맞을수도 있지만 말하는 모양새가 신뢰를 확 떨어트리네요

내 의견이 개똥이지만 지는건 싫을땐 메신저를 공격하라.

인사이트에 충분히 공감합니다. 저는 이로써 미중 갈등이 더욱 심화(현재 전쟁 준비 중)될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미국 리쇼어링도 종국에는 군비 준비가 아닐까 싶습니다. 한세기 내에 반드시 미국이 중국을 내버려두지는 않을 겁니다. 이로인해 대한민국의 고심은 더욱 커지겠지요.

일단 당신이 로봇개발자는 절대 아니라는건 알겠군..

왜 그렇게 생각하시는지..뭐 안믿으셔도 상관 없습니다.

가난하다 > 휸다이

안전 기술력이래 ㅋㅋㅋ

깔끔은 개뿔 ㅋㅋㅋ
그냥 이제 국내는 현기차 살 거 아니면 다 싼 맛에 사는 거임

개틀인건 알겠다...

그냥 4개 다합쳐도 현기 밭끝도 못쫒아감

개후진 과거 안전등급이랑 십수년전 기술 그대로

신차 자체가 안나오는데 무슨비교를 하고 앉았냐 ㅋㅋㅋ

아이폰이 아무리 잘나봐야 아이폰 8이랑 갤럭시 24랑 비교를하면 비벼지냐 ㅁㅁ

마케팅이 이렇게 중요하구나...사람들의 머리속에 20년전 현실이 어직 박혀 있네...

현기차가 안전 SUV 기술력을 다씹어먹었고
반대로 가격도 씹어먹은게 정답이지 바보야 ㅋ

중국차 들어가는 나라가 얼마나 되냐?
이 세상엔 중산층보다 서민층이 훨신 많아서 성능 그닥 안따지고 굴러만가고 싸게 팔면 땡큐하고 살 사람들 널렸음
적어도 렌트카나 택시로 돌리기엔 막쓰는차가 최고거든
중국차나 한국차가 가성비로 타는 차지
성능 따지면 현대 안타지
현대에서 나온 아반테 n 같은건 미국에선 아예 안팔려
픽업트럭도 나왔는데 아예 안팔려
제네시스? 교포들이 워낙 사주니깐 코리아타운에서만 많이 보이지 외곽으로 빠지면 잘 안보여
아직도 소나타보다 어코드. 캠리가 좀 더 비싸게 팔려
히스패닉들이 기아차 좋아하더라
현대차의 이미지는 가성비로 타는 차인데 중국차 들어오면
30%는 싸게 팔텐데 과연 어떨까?
유튜브로 중국전기차모터쇼 영상 몇개만 봐도 한국을 넘어섰다는게 느껴지는데 국뽕러들은 받아들이기 싫은거지

우리나라 전기버스 일본 전기버스조차 다 BYD로 점령된지 오래됬어...

결국 가격이 절반이면 서민층들은 전부 짱개 전기차 사게 되어 있다

그런 논리면 모든 공산품은 중국이 다 장악했겠지?
중국꺼라면 꺼려지는게 지금도 많은데 얼마나 서민이어야 가격만 보고 산다는거야?

핸드폰을 보면 틀린말은 아니지
중국메이커의 저가폰 세계점유율 90%쯤 되지 않나
차도 핸드폰마냥 3년 쓰고 버리는 시대가 올지도 모르지

조선족아 망상 작작 해라 ㅋㅋㅋㅋ
99%는 염병ㅋㅋㅋㅋㅋㅋ

현대차도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