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03.11 23:45 (*.201.171.202)
    고작 20만원 가지고 ㅋㅋㅋㅋ
  • ㅇㅇ 2024.03.12 00:24 (*.62.204.76)
    맨밑 외교부가 최고네ㅋ
  • ㅁㅇ 2024.03.12 09:48 (*.235.2.107)
    ㄹㅇ 외교부에서 일할만하네
  • see 2024.03.12 00:59 (*.8.143.252)
    당장 돈 만원이 아까운 상황이 아니라면 이건 좀 심했다...얼마전에 우리 누나도 청소한다고 여기저기 뒤지다가 매형 책장에 책들 사이에서 50만원이 나왔는데 그냥 뒀다고 하더라. 누나네도 나름 빠듯한데 이 정도 비자금은 그냥 둬야겠다고...
  • ㄱㄱㅁ 2024.03.12 01:01 (*.177.41.237)
    ㅋㅋㅋ ㅆㅂ 진짜 다 큰 성인이 20만원도 어찌 하지 못하다니...서글픈 인생이다
  • ㅇㅇ 2024.03.12 03:25 (*.38.84.21)
    걍 병신같이
    친구들한테 금전 도움이나 받는 집안에 태어나서
    밥도 지돈주고 못사쳐먹고 남한테 도움받고
    그걸 또 갚아줘야 하는 상황에 놓인놈이랑
    결혼한 니잘못이지
    누굴탓해 이년아
    걍 니네 둘다 개병신 유유상종이야
    존나 암걸리네 진짜
  • 단골한테부탁해 2024.03.12 11:02 (*.203.15.163)
    평화롭네
  • ㅇㅇ 2024.03.12 11:20 (*.235.55.73)
    답답하다... 경제 관념이 그냥 돈 손익만 계산하면 되는 거냐
    돈 아니면 손익이 아니다 라고 생각하니...

    안 그래도 이제 다시 반반 결혼 같은 거 까는 분위기 형성 되던데
    이것도 유행이 있는 게 존나 웃김
  • ㅇㅇ 2024.03.12 12:22 (*.127.121.148)
    새마을금고
  • 1234 2024.03.12 12:53 (*.152.68.134)
    이혼이 답
  • 행복한나날들 2024.03.12 13:41 (*.244.54.107)
    저 형님들 궁금합니다. 위에 저 채팅은 뭐에요? 저도 가입하고 싶네요
  • ㄴ고 2024.03.12 18:27 (*.219.133.157)
    일단 취업부터 해
  • 2024.03.12 22:30 (*.101.192.51)
    블라인드. 회사 이메일 있어야 가입 가능함 없으면 새회사 같은 졷소로 가입 됨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595 동탄신도시 50층에 살았던 분 10 2024.04.02
594 동양인이 남미에 가면 벌어지는 일 13 2024.04.13
593 동양인은 유색인종이 아니다? 7 2024.04.09
592 동양인 차별 발언으로 논란인 여성 개발자 4 2024.04.03
591 동양미술사학계가 극혐하는 중국 황제 7 2024.04.09
590 동상치료 후기 조작 논란 35 2024.04.21
589 동북아인이 가지고 있는 의외의 능력 14 2024.04.23
588 동물원도 놀란 침팬지의 공격 11 2024.04.03
587 동물보호법에 대한 착각 14 2024.04.30
586 동물들의 친밀감 5 2024.05.18
585 동급생 살해 여고생이 피해자 부모에게 보낸 문자 4 2024.05.01
584 돈자랑 하면 계정 날아간다 12 new 2024.05.23
583 돈 내고 눈탱이 맞기 일쑤인 업종 13 2024.05.11
582 독일에 대한 한국인들의 착각 15 2024.04.04
581 독일 유학생이 겪은 일 18 2024.05.02
580 독일 대마초 합법화 20 2024.04.08
579 독수리의 여우 사냥 20 2024.04.10
578 독립한 아들 집에 처음 놀러간 부모 8 2024.04.18
577 독기로 이룬 꿈 15 2024.04.22
576 도쿄대 학생들의 3대3 소개팅 7 2024.04.23
575 도쿄 최고급 주상복합의 식품 물가 6 2024.05.06
574 도쿄 시부야 맘스터치 1호점 근황 12 2024.05.12
573 도전 골든벨 레전드 8 new 2024.05.23
572 도심 소방차의 고충 14 2024.03.07
571 도심 덮친 날벌레 12 2024.05.13
570 도시락의 배신 7 2024.04.19
569 도박판 휩쓴 치과의사 10 2024.03.28
568 도를 넘은 옆집 복도 적재물 12 2024.05.09
567 도로에 버리고 간 포르쉐 5 2024.04.03
566 도로 표지판을 위조한 미국인 5 2024.04.12
Board Pagination Prev 1 ...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 75 Next
/ 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