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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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7 | 나 혼자 쓰레기 집에 산다 15 | 2024.05.12 |
596 | 소름 돋는 지식인 글 27 | 2024.05.13 |
595 | 절벽에 매달린 집 5 | 2024.05.13 |
594 | 이론상 새차 같은 중고차 12 | 2024.05.13 |
593 | 아들 사진이 도용당해서 인터넷 밈으로 퍼졌어요 5 | 2024.05.13 |
592 | 지방을 태운다 라고 표현하는 이유 13 | 2024.05.13 |
591 | 전설의 영업사원 22 | 2024.05.13 |
590 | 군청이 만들어준 번호판 10 | 2024.05.13 |
589 | 가정폭력 일삼던 아버지의 최후 11 | 2024.05.13 |
588 | 인플레로 어닝쇼크 온 맥도날드 11 | 2024.05.13 |
587 | 서울대 의대 출신이 말하는 의사 수입 21 | 2024.05.13 |
586 | 요즘 민감한 비계 삼겹살 18 | 2024.05.13 |
585 | 남자친구의 정관수술을 망설인 이유 25 | 2024.05.13 |
584 | 개코원숭이 무리를 습격한 표범 33 | 2024.05.13 |
583 | 호불호 없는 금발 누나 14 | 2024.05.13 |
582 | 12억짜리 다이아를 훔쳐가는 방법 4 | 2024.05.13 |
581 | 도심 덮친 날벌레 12 | 2024.05.13 |
580 | 어리다고 선처 없다 8 | 2024.05.13 |
579 | 미국에서 40년 넘게 산 60대 교민의 후회 38 | 2024.05.13 |
578 | 키가 작아 슬프다는 의사 13 | 2024.05.14 |
577 | 뽐거지 레전드 14 | 2024.05.14 |
576 | 필리핀으로 도주한 특수강도 3 | 2024.05.14 |
575 | 매일 10분씩 지각하는 신입 13 | 2024.05.14 |
574 | 대안 없는 수도권 쓰레기 대란 우려 14 | 2024.05.14 |
573 | 상인도 건물주도 한계 19 | 2024.05.14 |
572 | 아빠찬스와 채용비리의 본거지 15 | 2024.05.14 |
571 | 2차대전 당시 짬밥 먹는 군인들 5 | 2024.05.14 |
570 | 급식 재료 빼돌려 중고장터에 판 교사 18 | 2024.05.14 |
569 | 한국과 전혀 다른 프랑스의 직원 마인드 33 | 2024.05.14 |
568 | 비싸기로 유명하다는 하와이 물가 17 | 2024.05.14 |
모든 판단의 기준이 객관적 사실관계에 있지 않고 철저하게 주관적 가치판단에만 있다는 것에 수없이 놀라고 어이가 없었지만 이제는 그냥 그렇게 실존하는 사실로 받아들이게 됐다.
내 뇌피셜이지만, 저기서 남자가 한번 더 화내거나 따지고 들면 적반하장으로 나올 가능성이 높음. 이걸로 끝내라는 식의 면책성 보상으로 보임. 만약 혹시라도 언급한 대부분에 속하지 않는 여자를 만났다면 꼭 잡아야 한다고 말하고 싶다. 정말 보기 드문 제정신 박힌 여자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