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사람 같이 생겼네
-
영상보면
집문단속 하란 말은 없고
차문단속 잘 하라고함 ㅋㅋㅋ
지들만의 또 업계 규율인듯
차만털고 집은 건드리지 말자? -
차는 빈차라는걸 확실히 확인할 수 있지만, 집은 잘못들어갔다간 총맞을 수 있어서 그런게 아닐까.
-
ㅇㅇ 차는 문깨고 금방 훔치지맘 집들어가다가는 총.
인터넷찌라신가
아예 차문 잠그지 말라고도 하던데
훔칠놈을 창문깨고 훔치니 귀중품다가지고 주차하고
차문안잠그면 유리창이라도 아낀다고
대형트럭도 주유구뚜껑이 노툴되어있는데 자물쇠겉은 락하지 말라고
기름훔칠놈은 기름통 구멍내고 훔치니까 -
저긴 집 잘못 들어가면 진짜로 죽음 사유지 침입에 대한 정당 방위도 꽤 인정이 잘 되고
이전에 보니까 차 도둑 심한 곳에는 그냥 차 문이랑 트렁크 다 열어놓은 곳도 있더라
안에 아무 것도 없는 거 확인하고 창문 깨지 말라고... -
까딱하면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처럼 되는게지 머
-
우리나라 시골도 주위 불빛 없음 무서운데 미국은 몇시간 가도 사람 보기 힘든 시골일거라 더 무섭네
| 번호 | 제목 | 날짜 |
|---|---|---|
| 714 | 동양인은 유색인종이 아니다? 6 | 2024.04.09 |
| 713 | 동양인 차별 발언으로 논란인 여성 개발자 4 | 2024.04.03 |
| 712 | 동양의 유명한 좀비 13 | 2024.05.24 |
| 711 | 동양미술사학계가 극혐하는 중국 황제 7 | 2024.04.09 |
| 710 | 동상치료 후기 조작 논란 35 | 2024.04.21 |
| 709 | 동북아인이 가지고 있는 의외의 능력 14 | 2024.04.23 |
| 708 | 동물원도 놀란 침팬지의 공격 11 | 2024.04.03 |
| 707 | 동물보호법에 대한 착각 14 | 2024.04.30 |
| 706 | 동물들의 친밀감 5 | 2024.05.18 |
| 705 | 동급생 살해 여고생이 피해자 부모에게 보낸 문자 4 | 2024.05.01 |
| 704 | 돈자랑 하면 계정 날아간다 19 | 2024.05.23 |
| 703 | 돈이 중요한 이유 20 | 2024.06.01 |
| 702 | 돈 내고 눈탱이 맞기 일쑤인 업종 13 | 2024.05.11 |
| 701 | 독일에 대한 한국인들의 착각 15 | 2024.04.04 |
| 700 | 독일식 교육법 22 | 2024.06.01 |
| 699 | 독일 유학생이 겪은 일 18 | 2024.05.02 |
| 698 | 독일 대마초 합법화 20 | 2024.04.08 |
| 697 | 독수리의 여우 사냥 20 | 2024.04.10 |
| 696 | 독립한 아들 집에 처음 놀러간 부모 8 | 2024.04.18 |
| 695 | 독기로 이룬 꿈 15 | 2024.04.22 |
| 694 | 도쿄대 학생들의 3대3 소개팅 7 | 2024.04.23 |
| 693 | 도쿄 최고급 주상복합의 식품 물가 6 | 2024.05.06 |
| 692 | 도쿄 시부야 맘스터치 1호점 근황 12 | 2024.05.12 |
| 691 | 도전 골든벨 레전드 10 | 2024.05.23 |
| 690 | 도요타 차주가 당황한 이유 24 | 2024.05.29 |
| 689 | 도심 한복판 무차별 폭행 사유 13 | 2024.05.28 |
| 688 | 도심 소방차의 고충 14 | 2024.03.07 |
| 687 | 도심 덮친 날벌레 12 | 2024.05.13 |
| 686 | 도시락의 배신 7 | 2024.04.19 |
| 685 | 도박판 휩쓴 치과의사 10 | 2024.03.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