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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좋은 기술이 있을 때 동네에서 개 같은 가겯 받으면서 하느니
강남에서 존나 높은 가격 밪으면서 하는게 여러모로 이득이다 -
이거 유행이야? 강만에 드러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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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이 영상에서 뭘 말하고 싶은건지를 전혀 모르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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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들 거기서 앉았다가 15분 내내 울기만해서
결국 포기함ㅡㅡ...
잘하긴 뭐가 더잘해 -
내아들은 2살때부터 미용실 갔는데 가만히 지 얼굴만 쳐다봄
자아도취가 심함편임
어릴때가 머리깍이기 더편했음 요즘은 좀 컷다고 미용실 가려서 감 -
머리자르고 쿨하게 가게들어가는모습 개멋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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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머리깎아도 주사맞아도 운적 한번도 없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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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같이 진짜 개못생겼네 ㅋㅋㅋ 귀얍지도 않고 오만상 찌푸리고 쳐우는거 보소 똥양인 애기들은 왜케 빻았지 서양 애기들은 진짜 천사같이 생겼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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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새로운 개쉽새끼가 나타났네ㅋㅋㅋㅋ지는 애 못낳는다고 이딴말을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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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전 서울 4대문 안 백화점 본점들에 있던 아기들 머리카락 자르던 가게들이 10년 전 가보니 없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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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애새끼들을 엄하게 다루지 못할까
비상식적으로 하란 소리가 아니잖아
되도 않는 행동은 엄격하게 제어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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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전용 미용실이 더 잘할듯
가격이 지랄같아서 문제지만
애기 커트 4만원이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