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치스러워 못 버티겠다
Comments
'13'
다른글엔 댓글 많은데
2024.03.28 07:54
(*.235.6.236)
공무원사회 안의 일이라 그런가 댓글이 없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삭제
댓글
sdf
2024.03.28 18:08
(*.201.171.202)
혹시나 회사 상사로부터 힘든 분들.. 제발 자살하지 말고 차라히 살해 하고 감옥 가세요... 님들 자살 해도 가해자들은 전혀 양심의 가책은 안느낍니다.. 차라히 상사를 살해가고 감옥 가세요 그게 부모님들한테도 훨씬 나아요
삭제
댓글
132
2024.03.28 08:33
(*.168.231.228)
어차피 갈거면 복수라도 하지..
삭제
댓글
ㅇㅅㅇ
2024.03.28 08:49
(*.127.116.114)
2년마다 부서 바뀌지 않나?
삭제
댓글
ㅇㅇ
2024.03.28 11:59
(*.234.197.106)
군대보다 더하지
군대는 1년참으면 상병인데
쟤는 저나이에 이등병 대우받고있는데
삭제
댓글
ㅇㅇㅇ
2024.03.28 08:50
(*.228.17.5)
그만두지 왜 죽어?
퇴직한 다음에 복수해야지 죽긴 왜 죽어
삭제
댓글
늙
2024.03.28 09:09
(*.234.196.88)
그건 우리 생각이고 너무 지치고 우울감이 오면 만사 다 귀찮지 않겠어? 복수라는게 생각보다 에너지가 필요한 일이기도 하고, 그런 에너지가 있으면 애초에 죽을 생각보다는 살 생각을 하겠지. 그런 의미에서 복수는 남은 사람들의 몫이라고 생각해. 개인적으로는 상대방의 새끼를 ㅂㅅ만드는게 제일 좋다고 봐. 평생을 두고 후회하고 그 자녀한테도 원망듣게.
삭제
댓글
ㅇㅇ
2024.03.28 11:35
(*.117.192.97)
미친놈아 자식새끼가 무슨 죄가 있다고 부모의 죄를 뒤집어쓰냐.
삭제
댓글
ㅎㅎ
2024.03.28 15:01
(*.227.76.17)
어차피 죽기로 마음먹었는데 그딴 원칙과 도덕이 무슨 필요??
죽음을 각오한 복수에서 옳고 그름이 중요한가?? 일단 상대방을 좆되게 만드는게 중요한 거지
물론 그런 복수를 했으면 자신도 복수를 다시 받을 각오도 해야할 거고
그런 각오가 안되니깐 현실속에서는 그냥 혼자 죽는거야
삭제
댓글
1
2024.03.28 11:39
(*.46.1.243)
뱃땨지 곱창 흘러내리게 빵한번 놓고 가던가 한국도 총기합법화해야 갑질 사기질 사라지지
삭제
댓글
ㅇㅇ
2024.03.28 13:02
(*.235.5.53)
그럼에도 불구하고...
삭제
댓글
111
2024.03.28 15:57
(*.125.177.184)
아니 부서 옮기는 걸 신청하든지, 상사를 고발하든지 하지. 절대 짤리지 않는 공무원의 능력을 이용해서 어떻게든 해처나갈 수 있었을텐데.
삭제
댓글
ㅇㅇ
2024.03.29 16:34
(*.182.122.26)
뭐만 하면 자살하네 병신 같은 새끼들
삭제
댓글
✔
댓글 쓰기
댓글 쓰기
닫기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2333
100년 전 비누광고 클라스
4
2024.03.31
2332
100년 전에는 합헌이었던 법안
25
2024.04.15
2331
100만원 먹튀한 단골 손님
11
2024.04.22
2330
100억 벌었다는 사람들이 수두룩
14
2024.05.09
2329
100인분 예약 후 돌연 노쇼
15
2024.05.02
2328
106살 할아버지가 말하는 옛날이야기
9
2024.03.11
2327
10년 공들인 애플카 접고 로봇 개발
13
2024.04.05
2326
10년 전보다 7cm 더 커졌다
30
2024.05.04
2325
10년동안 외국 살다가 몰래 엄마 옆에 가봄
9
2024.03.18
2324
10년전 1억 투자시 현재 가치
21
2024.04.01
2323
10년차 히키코모리가 밖으로 나온 이유
4
2024.03.22
2322
10살 소녀의 갑질 레전드
11
2024.05.14
2321
10살 숫사자의 애교
10
2024.04.01
2320
112 신고 받은 경찰의 대응
12
2024.05.03
2319
120만원을 버린 호텔 직원
2
2024.03.17
2318
12억짜리 다이아를 훔쳐가는 방법
4
2024.05.13
2317
13년 장기투자한 연예인 수익률
10
2024.03.25
2316
13세 여초딩과 사귄다는 49세 유부남
22
2024.03.15
2315
140kg 석고보드 드는 28살 청년
11
2024.03.04
2314
14층 창문 밖 위태로운 여성
11
2024.04.19
2313
156kg 초고도 비만 여성
25
2024.04.20
2312
171cm 경찰이 190cm 괴한을 제압한 이유
7
2024.04.15
2311
17개월 아이 처방전 논란
13
2024.04.10
2310
17년 만에 밝혀진 무한도전 최면 주작썰
4
2024.03.20
2309
17년 전 눈썹 밀린 학생
2
2024.05.23
2308
17년 전 세상을 바꾼 전설의 프레젠테이션
18
2024.04.05
2307
1985년 헐리웃 영화에 등장한 한국인 캐릭터
10
2024.03.15
2306
1가구 1주택을 법으로 강제
62
2024.05.08
2305
1년 넘게 암을 신경통으로 오진
4
2024.03.31
2304
1년째 사귀고 있다는 윤성빈과 지효
10
2024.03.26
Search
검색
제목+내용
제목
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78
Next
/ 78
GO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