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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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5 | 챗 GPT의 의료 진단 15 | 2024.0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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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3 | 책 읽으면 머리가 좋아지는 이유 6 | 2024.06.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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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1 | 채상병 대대장 정신병동 입원 32 | 2024.06.04 |
1770 | 채굴기 사기 검거 4 | 2024.06.05 |
1769 | 창고에 쌓이는 노트북 23 | 2024.05.26 |
1768 | 참젖과 물젖 8 | 2024.05.20 |
1767 | 참교육 당한 아파트 주차 빌런 13 | 2024.05.09 |
1766 | 참교육 당한 보험사기범 7 | 2024.05.02 |
1765 | 차이나 엑소더스 3 | 2024.06.19 |
1764 | 차원이 다른 윤계상 다이어트 식단 2 | 2024.06.13 |
1763 | 차에 적힌 연락처 수집 4 | 2024.05.23 |
1762 | 차라리 모르는 게 좋았을 법한 사실들 4 | 2024.05.25 |
1761 | 차 빼달라는 여성 폭행한 전직 보디빌더 13 | 2024.05.02 |
1760 | 찜질방 요금이 10만원 넘게 나온 이유 9 | 2024.04.16 |
1759 | 찐따의 고백은 배설이다 17 | 2024.04.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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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6 | 쭈꾸미 먹튀녀 15 | 2024.04.19 |
1755 | 쪼여서 저출산 문제 해결하자 25 | 2024.06.05 |
1754 | 짬뽕에서 나온 바퀴벌레 8 | 2024.05.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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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2 | 집에 일찍 들어가는 이유 6 | 2024.06.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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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성경이나 쿠란처럼 절대적 도덕의 기준을 세우지도 않음.
도덕의 기준은 언제나 자기 자신임.
자신이 보기에 나쁘면 부도덕한거고
자신이 보기에 괜찮으면 도덕적인 것임.
판단의 근거는 기분이 9할이고 이성은 1할에 불과함.
법으로 따지면, 지 기분따라 법전을 자기 마음대로 쓰는거나 마찬가지임.
그렇기 때문에 항상 자기 모순에 빠져있음.
하지만 이들에게는 상관없음.
애당초 기분따라 정하는 것이기 때문임.
고등학교 졸업까지는 담배도 술도 못사지만
초등학생이 성전환 할 수 있다는 논리가
이들에게는 전혀 이상하지 않음.
애당초 이성적인 판단이 아니라 '내' 기분 꼴리는데로 옳고 그름을 따지기 때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