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각 2024.05.04 14:52 (*.161.175.95)
    경찰이 보이스피싱에 당하는데 국민이라고 배기냐
    사기 치는놈들은 형량 폭탄급으로 부어야 사라진다
  • 2024.05.04 15:09 (*.179.29.225)
    짭새 수준 보소
  • ㅇㅇ 2024.05.04 15:26 (*.62.204.18)
    예전에 검사인가 변호사도 당해서 뉴스기사 나오고 했는데 견찰이야 뭐...
  • ???? 2024.05.04 17:28 (*.247.40.235)
    오! 사과만 하면 되는 세상?
  • ㅇㅇ 2024.05.05 10:24 (*.112.49.202)
    보이스피싱 사기 이거 방지 어케 안됨?
    동남아쪽에선 아예 오피스건물에 직원 수천명 고용해서 대놓고 기업형식으로 전세계로 사기를 치던데
    국제법으로 어떻게 안되나?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758 모로코 PC방 사장이 말하는 상대하기 힘든 고객 5 2024.03.03
757 모든 걸 다 누려봤다는 분의 조언 29 2024.05.29
756 모두가 가난해졌다 44 2024.04.16
755 모두 사라진 블랙박스 10 2024.05.21
754 모니터 살 때마다 이상한 것 17 2024.04.25
753 몇천 원이면 만들 수 있는 다이아몬드 8 2024.04.29
752 명품을 좋아하는 부부 7 2024.04.17
751 명품 가방 제작의 현실 25 2024.04.10
750 명품 가방 리폼 장인 15 2024.05.16
749 명문대생 아들의 패륜 12 2024.04.04
748 면허증 신상정보 털렸다 4 2024.04.14
747 면허정지 대상 7천명대 28 2024.03.04
746 멕시코에서 스탠딩 공연하는 한국인 27 2024.04.19
745 멕시코 여행에 대해 조언해주는 미국인들 12 2024.05.05
744 메이플에 현질 3천 했다는 김구라 아들 10 2024.04.11
743 메이저리그 변칙 투구폼 13 2024.04.17
742 멈추지 않는 제로 열풍 24 2024.04.23
741 멀쩡한 폐 도려낸 대학병원 3 2024.04.09
740 먼저 떠나버린 남편과 결혼사진을 찍고 싶어요 5 2024.03.25
739 먹튀를 향한 유튜버의 복수 2 2024.03.23
738 먹고 살기 힘들다는 40대 17 2024.04.02
737 맥주에서 검출된 물질 6 2024.04.24
736 매형의 복수 17 2024.05.11
735 매장보다 화장이 좋은 이유 12 2024.04.11
734 매일 전철과 달리기 대결 7 2024.04.21
733 매일 이별을 반복하는 삶 7 2024.04.16
732 매일 싸운다는 고유정과 이은해 17 2024.05.29
731 매일 과몰입 하는 생활 패턴 4 2024.04.13
730 매일 10분씩 지각하는 신입 13 2024.05.14
729 매서운 라면 열풍 12 2024.05.26
Board Pagination Prev 1 ... 52 53 54 55 56 57 58 59 60 61 ... 82 Next
/ 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