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ㅇㅇ 2024.03.05 00:33 (*.50.25.137)
    쿠팡주문했는데 분명 담날 새벽에 와야 할 배송이
    아까 밤10시쯤? 강아지 산책시키고 집에들어오니 문앞에 와있더라..
  • 11 2024.03.05 01:41 (*.235.189.156)
    우리나란 택배 잘 오니까 딱히 신경 안쓴거같은데

    우체국이 젤 깔끔한거같기도하고
  • 2024.03.05 08:34 (*.235.10.144)
    롯데택배 개공감ㅋㅋ
  • 2 2024.03.05 10:50 (*.254.194.6)
    난 주로 쿠팡 와우로켓 쓰는데 예정시간보다 늦으면 천원씩 주더만.

    여태 그런적 없었는데 최근에 커피믹스를 시키면 매번 늦어서 벌써 3천원 받음.

    하나는 아예 늦어지더니 배송 취소됨.

    아마 되팔이들이 싸게 팔려다 조진듯
  • 물논 2024.03.05 11:58 (*.235.33.19)
    해외에서 택배 써보면 바로 국뽕 거하게 올라옴
  • ㅇㅇ 2024.03.05 12:59 (*.143.60.218)
    아마 실제시간 적어놓으면 오고있나요? 이딴문자 보내는새끼들있어서 그런듯 ㅋㅋ
  • ㅇㅇ 2024.03.05 21:56 (*.235.14.200)
    이거 맞음
    진상 방지용으로 시간 넉넉하게 잡음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973 베지밀을 너무 좋아해서 광고까지 받은 일본인 5 2024.06.04
972 베이비복스가 말하는 당시 안티들 8 2024.04.29
971 벚꽃 시즌마다 개판이라는 마포 주택가 15 2024.04.12
970 법카로 게임에 1억 결제한 카카오 임원 7 2024.03.13
969 법의학자들이 자주 본다는 구멍 뚫린 시체 25 2024.05.18
968 법의학자도 감탄한 일본의 보험 살인사건 5 2024.06.04
967 법의학자가 생각하는 인생의 의미 10 2024.03.09
966 법무부 근친혼 범위 축소 검토의 발단 4 2024.03.11
965 법률 의료 등 전문 영역에도 발 뻗는 AI 9 2024.04.08
964 범죄도시에서 마동석 계란 까주던 아저씨 22 2024.03.23
963 범죄 조직 일당 전원 석방 10 2024.03.25
962 범상치 않은 이탈리아 육상 선수 17 2024.05.09
961 벌써 시작된 여름 8 2024.04.14
960 벌써 모기가 윙윙 3 2024.05.05
959 번데기와 김치 먹어보는 미국 대학생들 4 2024.04.10
958 번데기 처음 먹어본 스시녀 6 new 2024.06.05
957 버튼식 변속 기어 교체 29 2024.05.24
956 버저비터 대역전극 6 2024.03.08
955 버스기사가 받은 민원 5 2024.05.03
954 버스 요금 적게 낸 학생 훈계 16 2024.04.22
953 버거킹 현재 상황 분석 12 2024.04.09
952 버거킹 노이즈 마케팅의 속내 3 2024.04.17
951 백종원이 중국에서 받았던 오해 10 2024.04.30
950 백종원이 방문한 4000원 돼지국밥집 5 2024.05.16
949 백종원이 바꿨다는 춘향제 음식 가격 30 2024.05.17
948 백인 우월주의자가 사랑하는 DRD4 유전자 16 2024.04.14
947 백인 신발에 입 맞춘 흑인 학생 4 2024.03.20
946 백수생활이 질리지 않아서 걱정 15 2024.04.28
945 백령도 10년째 지킨 백발 의사 13 2024.05.27
944 백두산 결국 중국명으로 등재 24 2024.03.29
Board Pagination Prev 1 ... 49 50 51 52 53 54 55 56 57 58 ... 86 Next
/ 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