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ㅇㅇ 2024.04.10 21:16 (*.179.29.225)
    과장이 아니라 명품이 명품 아닌지 오래 됐지
    장인이 한땀한땀 만드는 명품 따위 없음
    그렇게 포장하는 거지 현실은 십중팔구 짱깨나 카레가 푼돈 받고 만들어줌
  • ㅇㅇ 2024.04.11 11:01 (*.75.34.189)
    에르메스
  • ㄴㄹ 2024.04.10 21:53 (*.231.23.126)
    애초에 저런 뉴스로 거를 수 있는 지성인 이었다면,
    명품이면 좋다고 목매지 않았겠지.
    품질이 아닌 메이커를 사는건데 뭘.
    다만 저런 뉴스를 제어 못하고 이미지 떨어진다면,
    저런 몽매한 자들도 떨어지는거고..
  • st 2024.04.10 22:01 (*.235.83.85)
    그냥 수제공방에서 개인이 좋은 가죽 찾아 작업하는 곳에서 사는게 낫더라
    브랜드 로고 뭐 붙이냐 차치하면 100배 넘는 돈을 주고 그 가방 사는건 넌센스지
  • 2024.04.11 00:39 (*.59.212.142)
    아님. 개인공방에선 기술적 한계로 구현 못하는게 많음. 가죽공예 해보면 알거임. 대량생산이 받쳐줘야 roi가 나오는 공정들이 있음. 그런 부분땜에 개인공방 제품은 늘 티가남.
  • 2024.04.11 00:40 (*.59.212.142)
    예를들어 까르띠에는 시계줄을 만들 때 가죽을 굉장히 얇게뜨는데, 이게 사람 손으로 불가능한 수준임. 기계로 돌려야하는데 기계값이 개인공방에서 들이기 힘든 수준이라 불가능. 즉 개인 공방에서는 까르띠에급의 얇은 밴드를 만들지 못함
  • Mtech 2024.04.11 03:44 (*.64.19.89)
    아 그럼 시계말고 가방사면 수월하겠네여
  • 거대다람쥐 2024.04.11 09:20 (*.152.225.122)
    가방도 마찬가지라고 등신새끼야 설명을 백날해줘도 너같은새끼들이 넘치니 저런브랜드들이 저렇게 개 ㅈ같이운영하고 만들어도
    수익이나고 먹고사는거아니야 ㅋㅋㅋㅋㅋㅋ
  • G 2024.04.11 09:45 (*.182.89.22)
    졸라 ㅁㅅ하네
  • ㅇㅇ 2024.04.11 11:02 (*.75.34.189)
    이새끼는 고정닉 쓰면서 대깨티내고 무식한 댓글만 쓰고 다님
  • ㅎㅎ 2024.04.10 22:28 (*.11.255.182)
    슈카가 얘기했다. 우리가 명품이라고 말하는건 영어로는 luxury brands다. luxury의 뜻은 호화로움, 사치다. 명품이 아니라 사치품이라고 불러야 된다. 마케팅에 놀아난 사례 중 하나 ㅎ
  • 00 2024.04.10 23:22 (*.148.253.82)
    그건 잘 알려진 사실

    근데 전석재씨를 존경하나봐?
  • .. 2024.04.10 23:59 (*.235.10.22)
    니는 인용과 존경을 동일시 하나봐?
  • 00 2024.04.11 01:10 (*.148.253.82)
    문해력 무엇
  • 1234 2024.04.11 13:09 (*.56.140.210)
    ㅋㅋㅋㅋ 사람들이 잘 모르는 실명까지 언급하면서 아는 척하고 싶었나봐 ㅋㅋ
  • 00 2024.04.11 14:23 (*.148.253.82)
    너도 문해력 수준 미달 + 헛ㅈㅈ
  • 1234 2024.04.11 19:17 (*.56.140.210)
    ㅋㅋㅋㅋ 슈카라고 써놨는데 일부러 전석재라고 말하는건 나는 슈카 실명도 알 정도다라고 뽐내는 의도가 보이는군
    근데 니가 뽐낼게 고작 남의 실명 아는거라는게 불쌍할 따름임
  • 00 2024.04.11 19:45 (*.148.253.82)
    이 ㅄ아 손가락 몇 번만 까딱해서 검색하면 바로 다 튀어나오는걸로 뭘 뽑내? ㅋㅋㅋㅋㅋㅋㅋㅋ
    ㄷ가ㄹ 나뻐서 못 알아처자셨으면 그냥 짜져있어
  • 1234 2024.04.11 20:20 (*.56.140.210)
    불쌍하다 불쌍해 ㅋㅋㅋ
  • 00 2024.04.10 23:11 (*.58.208.85)
    조지알마니는 20년전 명품이었지
    맛탱이 간지가 10년은 된듯
  • 2024.04.11 06:47 (*.161.123.209)
    전세계 인구대비 사치품 소비 1등인 나라는 어디다?
  • ㅇㄴㅇ 2024.04.11 10:42 (*.100.117.20)
    이런걸 좋다고 명-품 이러면서 사는 호구국가.
    진짜 명품이면 고집이 있어야 하지만 브랜드 로고 아무데나 박아서 판매
    잡화 뿐 아니라 의류까진 그래 그럴수 있어
    근데 생활도구나 주방식기류까지 브랜드 걸고 싸구려 판매하는데
    이게 명품?
  • ㅇㅇ 2024.04.11 11:00 (*.75.34.189)
    조르지오 알마니가 명품이야?
    직접 채용한 장인들이 한땀한땀 만드는 에르메스 같은게 명품이지
  • 디즈 2024.04.11 20:19 (*.96.50.169)
    나도 그 생각, 애초에 조르지오 알마니에서 200만원대 제품이 나온다는 것도 놀랐다.
  • ㅇㅇ 2024.04.11 11:08 (*.235.55.73)
    명품 나오는 공장에서 짝퉁도 만들어냄...
    생각 좀만 해보면 못 할 것도 없음, 왜 안 하겠어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1949 이태곤의 참돔 해체쇼 10 2024.05.23
1948 리스 아내의 비밀 32 2024.05.23
1947 치트키 꺼낸 EBS 다큐 27 2024.05.23
1946 위기의 제주 자영업 9 2024.05.23
1945 돈자랑 하면 계정 날아간다 19 2024.05.23
1944 저렴한 제품을 사겠다고 애쓰는 국민들 18 2024.05.23
1943 외국 회사가 강원도 감자밭을 사들이는 이유 18 2024.05.23
1942 일본 특급 유망주가 태극마크 달고 금메달 5 2024.05.23
1941 떡볶이는 언제 누가 처음 만들었을까? 13 2024.05.23
1940 차에 적힌 연락처 수집 4 2024.05.23
1939 한국인의 독일 고속도로 운전 후기 24 2024.05.23
1938 김병현한테 빡쳤던 이유 10 2024.05.23
1937 도전 골든벨 레전드 10 2024.05.23
1936 피해자 녹음 파일 JMS 측에 준 법원 9 2024.05.23
1935 사람보다 잘 먹는 개 식단 24 2024.05.23
1934 홍대 공연장 근황 6 2024.05.23
1933 자식에게 용돈 바라는 부모들 32 2024.05.23
1932 토종 이커머스 살려라 9 2024.05.23
1931 요즘 뜬다는 어둠의 강형욱 30 2024.05.23
1930 불타오르는 세계 증시 24 2024.05.23
1929 종합소득세 환급 도움 서비스 논란 6 2024.05.23
1928 애 버린 한국인 아빠를 박제 16 2024.05.23
1927 무료 한국어 수업 갔다가 빤스런한 이유 6 2024.05.23
1926 공연 중 다리가 박살난 가수 8 2024.05.23
1925 17년 전 눈썹 밀린 학생 2 2024.05.23
1924 부모가 책임져줘야 하는 자식 나이 33 2024.05.22
1923 모발이식 후 관리를 안 하면 5 2024.05.22
1922 저격 당한 보미 14 2024.05.22
1921 하수구 아래 반지하 8 2024.05.22
1920 김호중이 벤치마킹한 사례 7 2024.05.22
Board Pagination Prev 1 ...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 91 Next
/ 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