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04.11 23:16 (*.161.123.209)
    보이스피싱도 10명중에 한명걸리고 다단계사기 사이비종교를 믿는 사람도 많다
    주변에 지능에 문제있는 사람들이 상당히 많다는거임
  • 121212 2024.04.12 00:30 (*.112.253.54)
    선거만 봐도...북쪽만 봐도..
  • 간다 2024.04.12 08:26 (*.101.128.192)
    누구 찍었다고 지능 타령하는게 지능에 문제 있는거지 ㅎㅎㅎ
  • ㅇㅇ 2024.04.12 12:58 (*.234.188.56)
    이전까지는 그럴수있는데 이번부터는 지능탓인거 맞지
  • ㄷㅈ 2024.04.11 23:40 (*.183.67.145)
    근황 궁금해서 검색해보니
    '아내 살인 누명' 무기수 장동오씨 형집행정지 당일 사망
    백혈병으로 며칠전에 사망하셨다네
    진짜 너무한 운명이네
  • jaenan 2024.04.11 23:48 (*.36.177.64)
    와~진짜 저런 애들이랑 엮이고 싶지 않다 ㄷㄷㄷ
  • ㄴㄱㄴㄱ 2024.04.12 00:04 (*.101.69.48)
    과실치사로 아내죽은건 맞는데 뭐
    죄값치룬거지
    애초에 졸음 운전을 하지말던가
  • 1212 2024.04.12 00:19 (*.238.231.207)
    이런 건 왜 태어났을까?
  • ㄴㄱㄴㄱ병~신 2024.04.12 03:11 (*.99.191.222)
    너도 아무렇게나 댓글 싸지른... 니 죄값 치루길 바래^^
  • ㅇㅇ 2024.04.12 00:19 (*.187.23.71)
    누군가 설거지 하겠지 근데 저런애들걸릴까봐 인생무섭다
  • ㄱㄱㅅㅇ 2024.04.12 00:25 (*.39.177.199)
    말이되냐 무당이 너 살인자 이래서 법원에서 형을 때렸다는건데 그것도 불과 10몇년전에 이런걸 믿으니 국평5소리나 듣는거 니들은 뇌가 없거나 우동사리 뭐 그런걸로 되있는지 의심해보도록해
  • ㅂㅂㅂ 2024.04.12 03:47 (*.228.17.5)
    돈 떨어지니 아빠생각 난 거 아닐까
  • 2024.04.12 07:21 (*.14.71.21)
    이래서 범죄자인권도 존중되어야하는거다

    이제서야 밝혀진거지 밝혀지기전에는 진범인지아닌지모르니까.

    여기에도 범죄자인권얘기하면 자기는무슨 먼지하나없는 백옥같은 사람인마냥 개거품무는놈들많은데 저런억울한일 당해봐야 싸닥하지
  • 2 2024.04.12 11:20 (*.254.194.6)
    아빠의 마음에 가슴이 울컥 한다.

    남들이 보면 딸들이 개만도 못한 새끼라고 생각하는데

    정작 아빠는 딸을 보면서 얼마나 반가웠으면 웃으면서 맞이하겠냐.

    아빠가 너무 안타깝다
  • ㅋㅂㅈ 2024.04.12 11:36 (*.246.68.241)
    사주.점.타로 보러다니는 사람 전부 여자잔아ㅋㅋ
    교회.성당 다니는 여자들 빼고는
    나이불물 거의다 저런거 믿고 의존 하더라
  • ㅇㅇ?? 2024.04.12 22:55 (*.185.136.107)
    교회, 성당은 왜 빼??

    마찬가지야. 100프로 똑같음. 단지 악의를 가진 무당들보다 악의를 가진 목사,신부가 비율적으로 적을뿐이지.
  • ㅈㅂㅋ 2024.04.15 10:01 (*.24.110.196)
    기독교가 사주. 점. 타로 보는 거에 대해서 부정적이니까
  • ㅌㅌ 2024.04.12 17:48 (*.183.67.145)
    이 사건은 재심이 받아들여졌는데 복역중인 장기수가 재심 받게되는건 두번째로 아주 이례적이라고 함
    웬만해선 안받아주는데 이전 판결에 뭔가 이상이 있다고 판단되었나보네
  • ㅇㅇ?? 2024.04.12 23:08 (*.185.136.107)
    복역중 재심이 이례적인게 아니라 재심 자체가 이례적인것이다라고 보는게 맞음.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657 도쿄 최고급 주상복합의 식품 물가 6 2024.05.06
656 도쿄 시부야 맘스터치 1호점 근황 12 2024.05.12
655 도전 골든벨 레전드 10 2024.05.23
654 도요타 차주가 당황한 이유 24 2024.05.29
653 도심 한복판 무차별 폭행 사유 13 2024.05.28
652 도심 소방차의 고충 14 2024.03.07
651 도심 덮친 날벌레 12 2024.05.13
650 도시락의 배신 7 2024.04.19
649 도박판 휩쓴 치과의사 10 2024.03.28
648 도를 넘은 옆집 복도 적재물 12 2024.05.09
647 도로에 버리고 간 포르쉐 4 2024.04.03
646 도로 표지판을 위조한 미국인 4 2024.04.12
645 덴마크 여성과 결혼한 한국 축구 선수 8 2024.03.07
644 데이트 하러 소개팅녀 집에 찾아갔다 18 2024.04.25
643 데이트 폭력으로 숨진 딸 8 2024.04.20
642 데이트 통장 하자는 남친 11 2024.05.03
641 데뷔 전 박준형이 만들었던 고추장찌개 4 2024.05.18
640 대형 바이크 고인물의 코너링 16 2024.05.24
639 대형 로펌 변호사의 협박 4 2024.04.08
638 대한민국 3대 할아버지 6 2024.03.31
637 대학에서 벌어지는 군인 차별 7 2024.03.23
636 대학병원에서 뇌스텐트 수술 받다 사망 20 2024.05.14
635 대학병원 교수가 100억대 전세사기 4 2024.03.22
634 대학 물리학과 강의 체험 10 2024.03.19
633 대파 875원 행사 종료 17 2024.04.12
632 대통령이 생각하는 의사 부족 원인 54 2024.03.20
631 대통령의 정치적 자산 18 2024.04.15
630 대통령과 위원장의 갈등 19 2024.04.23
629 대통령 온다고 축구장 면적 절반 시멘트 포장 19 2024.05.16
628 대책없는 진상 이웃 6 2024.03.13
Board Pagination Prev 1 ... 59 60 61 62 63 64 65 66 67 68 ... 85 Next
/ 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