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해지기전에 2024.03.07 22:59 (*.179.29.225)
    선동열 등판해라
  • st 2024.03.07 23:36 (*.235.83.185)
    눈이 부시게~ 아름다운 바닷가~
  • ㅇㅇ 2024.03.08 03:54 (*.62.202.20)
    너를 보우내고
    나또다시 찾은 바우닷가
  • 호잇 2024.03.07 23:36 (*.145.161.56)
    와 진심 정부 응원한다.
  • ㅇㅇ 2024.03.07 23:39 (*.40.54.162)
    히포크라테스가 울겠다
  • ㅇㅇ 2024.03.08 00:43 (*.177.126.31)
    응급실, 중환자실 지금 돌아가고있는데 뭔소린지
  • ㅏㅏ 2024.03.08 01:51 (*.238.95.72)
    제대로 돌아가냐가 중요하지.
    이미 하기로 한 수술을 미뤘는데 뭔 개소린지.
    지금이 제대로 돌아간다고 생각하냐?
    그럼 앞으로도 전공의 없이 간호사란 같이 응급실,중환자실 돌리면 되니까, 전공의 필요 없네? 그걸 반증하는 게 지금이네. 안 그래?
  • ㅋㅋㅋ 2024.03.08 17:55 (*.203.160.199)
    어우 멍청해...
  • ㅈㅁㅇ 2024.03.08 01:57 (*.234.203.103)
    유엔에서 일했다는 놈이 식견이 저거밖에 안되냐...
  • ㅏㅏ 2024.03.08 01:59 (*.238.95.72)
    낚시인가, 물어? 말어?
  • 123 2024.03.08 06:19 (*.109.182.249)
    뭔지 모르겠지만 식견이 엄청 높은거 보면 '신' 정도는 되겠지 탈인간급인가봐
  • 00 2024.03.08 08:53 (*.102.128.140)
    의무, 직업윤리는 아몰랑하고 돈밖에 몰라서 도망친 짐승ㅅㅎ들 주제에 의사라고 존경받고 싶어 꼴값떠는 의새들이
    지금도 병원에 남아서 더 고생하시는 진짜 의사선생님들을
    비꼬고 조롱하면서 왕따하고 있다
  • ddd 2024.03.08 09:13 (*.171.56.66)
    직업선택의 자유가 이제 유일한 무기인가... 그냥 면허반납하면 자유를 얻을 수 있잖아. 저게 논리가 되긴하는거야?
  • 2 2024.03.08 11:14 (*.254.194.6)
    쟤들 이제 선 넘어서 돌이키기 좀 어렵지.

    돌아가자니 의협에서 돌아온놈들 명단 만들고 있어서 눈치도 보이고 그냥 쭈그리자니 자존심 상하고 핑계거리도 없고 난감하지
  • 1 2024.03.08 12:01 (*.235.12.201)
    머리좋고 쓸모는 있지만 통제불가의 짐승이라면..제거하는게 인간의 방식이지.
  • HTC 2024.03.08 12:24 (*.167.161.2)
    직업의식이 딸배들 수준이네
  • 2024.03.08 12:56 (*.39.211.94)
    저새끼들 맨날 의사면허 줄때 과를 제한하도록 하는 특수면허 발급해야한다고 하면 직업선택의 자유니 헌법이니 하면서 개거품 물었음. 외과로 제한한 면허를 만들거나 소아과로 제한 면허 발급해도 하겠다는 사람들 줄 섰음.

    세무사-회계사
    변리사노무사법무사-변호사

    자 누가 틀렸지?
  • ㅋㅋㅋ 2024.03.08 17:59 (*.203.160.199)
    국내 여론이 완전히 돌아섰다면 그 원인 파악을 하고 문제를 해결해 나갈 생각을 해야지
    국내 여론이 돌아섰으니 해외 여론에 기대야징~ 이건 뭔 개소리냐ㅋㅋㅋㅋㅋㅋㅋ
  • ㅐㅕㅓ 2024.03.08 20:32 (*.183.67.145)
    낸시랭 자문 얻어서 트럼프한테 편지 써야지
  • ㅇㅇ 2024.03.10 01:22 (*.62.145.183)
    국내선거 부정이라고 해외에서 떠벌리던 국짐 누구였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530 퇴사한 직원이 사무실서 수다 떨고 가요 8 2024.03.21
529 박정아가 서인영에게 했던 폭언 9 2024.03.21
528 한국 의료의 심장에 말뚝이 박혔다 15 2024.03.21
527 유상철의 조언 9 2024.03.21
526 트렌스젠더 여탕 출입사건 12 2024.03.21
525 라면집에서 국물 리필 7 2024.03.21
524 아이들 울음에 예민한 아빠 36 2024.03.20
523 알리 익스프레스 초저가 공습 18 2024.03.20
522 1점 리뷰 가게 1년 후 13 2024.03.20
521 수학강사 매니저가 출근해서 하는 일 12 2024.03.20
520 조선총독부를 짓는데 걸린 시간과 비용 14 2024.03.20
519 호주 멜버른에 새로 생긴 한식당 대기줄 10 2024.03.20
518 폭등하는 과일 가격 때문에 15 2024.03.20
517 학생 주먹질에 실신한 교사 18 2024.03.20
516 방문 기념 맞춤형 특가 15 2024.03.20
515 아는 사람만 갈 수 있다는 작은섬 식당 9 2024.03.20
514 밀항 시도한 전세사기범 6 2024.03.20
513 항모에 사는 개 3 2024.03.20
512 노점상 없는 벚꽃축제 7 2024.03.20
511 젊은층에 떠넘긴 빚의 굴레 28 2024.03.20
510 피해자라던 임창정 9 2024.03.20
509 대통령이 생각하는 의사 부족 원인 54 2024.03.20
508 슬슬 시동 거는 성수동 17 2024.03.20
507 친구를 살해한 이유 6 2024.03.20
506 하자로 난리났던 신축 아파트 13 2024.03.20
505 인공 이전 기보는 놓아볼 가치 없어 21 2024.03.20
504 제2의 하정우 만들어주겠다던 친구 6 2024.03.20
503 백인 신발에 입 맞춘 흑인 학생 4 2024.03.20
502 항공사의 새 비행기 출고 반납 과정 4 2024.03.20
501 새로 산 외제차에 무차별 발길질 5 2024.03.20
Board Pagination Prev 1 ... 54 55 56 57 58 59 60 61 62 63 ... 76 Next
/ 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