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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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6 | 동양의 유명한 좀비 13 | 2024.05.24 |
645 | 동양미술사학계가 극혐하는 중국 황제 7 | 2024.04.09 |
644 | 동상치료 후기 조작 논란 35 | 2024.04.21 |
643 | 동북아인이 가지고 있는 의외의 능력 14 | 2024.04.23 |
642 | 동물원도 놀란 침팬지의 공격 11 | 2024.04.03 |
641 | 동물보호법에 대한 착각 14 | 2024.04.30 |
640 | 동물들의 친밀감 5 | 2024.05.18 |
639 | 동급생 살해 여고생이 피해자 부모에게 보낸 문자 4 | 2024.05.01 |
638 | 돈자랑 하면 계정 날아간다 19 | 2024.05.23 |
637 | 돈이 중요한 이유 14 | 2024.06.01 |
636 | 돈 내고 눈탱이 맞기 일쑤인 업종 13 | 2024.05.11 |
635 | 독일에 대한 한국인들의 착각 15 | 2024.04.04 |
634 | 독일식 교육법 16 | 2024.06.01 |
633 | 독일 유학생이 겪은 일 18 | 2024.05.02 |
632 | 독일 대마초 합법화 20 | 2024.04.08 |
631 | 독수리의 여우 사냥 20 | 2024.04.10 |
630 | 독립한 아들 집에 처음 놀러간 부모 8 | 2024.04.18 |
629 | 독기로 이룬 꿈 15 | 2024.04.22 |
628 | 도쿄대 학생들의 3대3 소개팅 7 | 2024.04.23 |
627 | 도쿄 최고급 주상복합의 식품 물가 6 | 2024.05.06 |
626 | 도쿄 시부야 맘스터치 1호점 근황 12 | 2024.05.12 |
625 | 도전 골든벨 레전드 10 | 2024.05.23 |
624 | 도요타 차주가 당황한 이유 24 | 2024.05.29 |
623 | 도심 한복판 무차별 폭행 사유 12 | 2024.05.28 |
622 | 도심 소방차의 고충 14 | 2024.03.07 |
621 | 도심 덮친 날벌레 12 | 2024.05.13 |
620 | 도시락의 배신 7 | 2024.04.19 |
619 | 도박판 휩쓴 치과의사 10 | 2024.03.28 |
618 | 도를 넘은 옆집 복도 적재물 12 | 2024.05.09 |
617 | 도로에 버리고 간 포르쉐 5 | 2024.04.03 |
부모가 교통사고로 불구가 되서 구직을 못하면 빌려주는 거던데.
게다가 무이자 대출.
자식이 성인되면 원금만 갚는거야.
뉴스에 저사람은 20년전 아빠가 교통사고로 생계 유지가 안되서
아빠가 자식이름으로 대출받은거.
20년전 3천만원 무이자 대출을 지금 갚는거면 도로교통공단이 엄청 손해잖아. 그리고 부모가 자식 등골 빼먹을려거 한거듀 아니고
자기도 불구가 되서 어쩔수 없이 그런건데 결국 내가 입고 먹은데 쓴거잖아.
내가 자식 입장이면 어떨수 없이 갚아야 겠다고 생각들던디.
물론 부모가 대출받고 자식들 버리는 수도 있어서 보완해야겠지만 제도는 좋은 제도맞는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