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ㅇㅇ 2024.05.07 13:51 (*.38.86.86)
    억까 마녀사냥 멍석말이 제대로 당했네
  • 진지공사 2024.05.07 17:43 (*.106.153.69)
    억까는무슨 븅신같은건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등신같은거 였던거지
  • ㅇㅣㅇ 2024.05.07 19:29 (*.101.193.16)
    쫌 버리지~항간에는 체온을 100F로 했다고 해서 나름 편의성이 있나?하고 찾아봤더니...체온도 100F가 아니고 96F. 어는점이 32F로 해서 오~~어는점의 3배가 체온이군...했는데. 제데로 재 봤더니 체온이 98F래????

    쫌 버리지~지들도 쓰기 불편하다고 하면서.
  • 에휴 2024.05.09 09:32 (*.235.85.94)
    화씨 파운드 마일 야드 피트... 아오 시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2323 잠수교 위에 보행용 데크 달겠다는 서울시 12 2024.06.07
2322 비출산 의견 차이 심한 미국 남녀 28 2024.06.07
2321 대낮 도둑질 중계 2 2024.06.07
2320 욱일기 차량에 공분 18 2024.06.07
2319 역대 최고의 미드 중 하나 10 2024.06.07
2318 공소시효가 끝나자 자백 3 2024.06.07
2317 현대중공업의 바뀐 표어 8 2024.06.07
2316 댕댕이가 발이 까지도록 땅을 파는 이유 13 2024.06.07
2315 해외여행 후 멀어진 친구 12 2024.06.07
2314 물리적 거세 입법 19 2024.06.07
2313 폰 수리 맡겼더니 사진 훔쳐봤다 16 2024.06.07
2312 왕 4명을 배출한 아이돌 그룹 5 2024.06.07
2311 영부인 최초의 포토라인 소환 40 2024.06.07
2310 무료 이벤트 참여했다가 9 2024.06.07
2309 무너진 일본차의 명성 35 2024.06.07
2308 촬영장에서 핸드폰 보는 배우가 거슬린 분 8 2024.06.07
2307 다급해진 바이든 9 2024.06.07
2306 현직 교사가 보는 요즘 중딩들 12 2024.06.07
2305 강도질 하는데 시민들이 구경만 한 이유 3 2024.06.07
2304 밀양아리랑의 슬픈 전설 14 2024.06.07
2303 김치볶음밥 만드는 일본 아이돌 2 2024.06.07
2302 꽃게 어선에서 끓여먹는 꽃게 라면 4 2024.06.07
2301 잘 나가던 회사들이 몰락하는 과정 10 2024.06.07
2300 핫플을 만들기로 한 공무원들 2 2024.06.07
2299 젠슨황 발언에 속앓이 7 2024.06.07
2298 훈련병 사망 열흘째 아직도 가해자 조사 안 해 27 2024.06.06
2297 공지 올라오자 시작된 사냥 6 2024.06.06
2296 한국에서 보여주는 프랑스 빵의 진수 11 2024.06.06
2295 아직도 난무하는 전세 사기 15 2024.06.06
2294 게임 중독 자녀 치료하는 방법 8 2024.06.06
Board Pagination Prev 1 ...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 92 Next
/ 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