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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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1 | 자동차 대학교 일장기 논란 20 | 2024.03.30 |
710 | 자랑스러운 멕시코인 10 | 2024.04.20 |
709 | 자리가 마음에 안 든다며 공무원 폭행 4 | 2024.03.25 |
708 | 자릿세만 600만원인 축제 13 | 2024.06.13 |
707 | 자세와 눈빛이 너무 좋은 헬스녀 20 | 2024.05.20 |
706 | 자식에게 용돈 바라는 부모들 32 | 2024.05.23 |
705 | 자신의 외모에 대한 남녀의 인식 차이 14 | 2024.05.28 |
704 | 자신있다고 장담한 문제 38 | 2024.05.29 |
703 | 자연인 한 마디에 기 죽은 윤택 4 | 2024.05.30 |
702 | 자연인이 되고 싶다는 분 18 | 2024.05.14 |
701 | 자영업 중 폐업율이 낮은 업종 15 | 2024.04.12 |
700 | 자전거 배송 중 파손을 막은 방법 7 | 2024.04.11 |
699 | 자전거 제지받자 할아버지뻘 경비원 조롱 10 | 2024.06.05 |
698 | 자주 하는 사람일 수록 해야하는 수술 24 | 2024.06.02 |
697 | 자취 15년째라는 분 5 | 2024.04.20 |
696 | 자폐아가 많은 부모 직업 38 | 2024.04.15 |
695 | 작정한 지원이 20 | 2024.06.11 |
694 | 잔소리 하니 퇴사한다는 후임 40 | 2024.05.19 |
693 | 잘 나가던 회사들이 몰락하는 과정 11 | 2024.06.07 |
692 | 잘 맥이는 원희룡 13 | 2024.04.15 |
691 | 잘 살았지만 못 살았다는 이서진 어린시절 11 | 2024.06.14 |
690 | 잠수교 위에 보행용 데크 달겠다는 서울시 12 | 2024.06.07 |
689 | 잠수부도 들어가기 꺼려하는 부산 앞바다 11 | 2024.05.31 |
688 | 잠잠해진 직구 규제 이슈 6 | 2024.06.04 |
687 | 장거리 노선 서울 시내버스 타보니 16 | 2024.03.28 |
686 | 장거리 택시 먹튀범들 11 | 2024.06.13 |
685 | 장교 전역 후 닭 튀기고 산다는 분 4 | 2024.04.05 |
684 | 장난 성공률 높다는 거미 필터 5 | 2024.04.09 |
683 | 장난 아닌 요즘 장난감 8 | 2024.04.29 |
682 | 장도연의 치밀한 준비성 3 | 2024.04.18 |
저거 1,000원에 판다고 해도 난 안 사.
잘 생각해봐.
저거 사서 어디에 쓸 건데?
먹을 수도 없고,장식용으로도 못 쓰고,금이나 석유처럼 원료로도 못 쓰잖아.
내 눈으론 저거나 초딩이 만든 눈사람이나 똑같애.
저거 사서 어디에 쓸 거냐고...
되팔이?
그짓도 처음엔 먹혀도 나중엔 뽀록나.
튤립이나 똑같은 거지.
튤립도 사람들이 한 송이에 50억에 샀거든.
근데 "잘"생각해보니 "이거 50억에 튤립사서 어디에 써먹지?"라고 깨달으니까 50억->50원으로 대폭락 했잖아.
그게 정상이야.
가치없는 거에 제발 돈 좀 쓰지마라.
저거 아무 쓸모없는 쓰레기야.
저거 수십억 주고 사봤자 골방에 처박아 둘 거 다 알아.
스스로 호구짓 하지마.
옛날 허니버러칩처럼 12시간 기다려서 과자 1봉지에 10만원 주고 산 다음 처먹고 "맛 존나없네 씨발 돈 아까워"라고 경찰서에 신고하고 징징대지 말고...
제발 냄비근성 버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