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날짜 |
---|---|---|
2043 | 암컷 향유고래의 범고래 대응법 4 | 2024.05.16 |
2042 | 명품 가방 리폼 장인 15 | 2024.05.16 |
2041 | 대통령 온다고 축구장 면적 절반 시멘트 포장 19 | 2024.05.16 |
2040 | 아기 만들기가 음란하다고 난리난 학교 도서관 18 | 2024.05.16 |
2039 | 사고직전 유흥주점 들렀다 18 | 2024.05.16 |
2038 | 백종원이 방문한 4000원 돼지국밥집 5 | 2024.05.16 |
2037 | 프로 복서가 된 49살의 장혁 16 | 2024.05.16 |
2036 | 천정부지로 치솟는 가격 10 | 2024.05.16 |
2035 | 물가로 무너지는 미국 중산층 10 | 2024.05.16 |
2034 | 근육이 뇌 기능에 미치는 영향 7 | 2024.05.16 |
2033 | 노키즈존이라서 불만 22 | 2024.05.16 |
2032 | 너무 바빠서 속옷 갈아입을 시간도 없었어요 10 | 2024.05.16 |
2031 | 300만 유튜버가 욕 먹고 있는 이유 23 | 2024.05.16 |
2030 | 카페 자영업자들의 한숨 15 | 2024.05.16 |
2029 | 아르바이트생 때문에 스트레스 받는다는 분 18 | 2024.05.16 |
2028 | 지금은 사라진 황당한 발명품 9 | 2024.05.16 |
2027 | 점심 때마다 손이 덜덜 25 | 2024.05.16 |
2026 | GPT-4o로 의학 상담 9 | 2024.05.16 |
2025 | 토스 창업주가 창업을 말리는 이유 22 | 2024.05.15 |
2024 | 트윗 한방에 100% 상승한 주식 6 | 2024.05.15 |
2023 | 인정할 수 없다며 줄행랑 친 여성 6 | 2024.05.15 |
2022 | 망할 위기에 처했다는 부산 영화제 35 | 2024.05.15 |
2021 | 흔한 중국집 주방 풍경 13 | 2024.05.15 |
2020 | 양 팔 없이 줍는 폐지 13 | 2024.05.15 |
2019 | 24살에 대장암 걸린 유튜버 19 | 2024.05.15 |
2018 | 인싸 노예 레전드 4 | 2024.05.15 |
2017 | 인도의 다양한 인종 구성 5 | 2024.05.15 |
2016 | 여성 헬스 강사 vs 일반인 남성 20 | 2024.05.15 |
2015 | 서장훈이 생각하는 돈 14 | 2024.05.15 |
2014 | 마다가스카르 교도소 클라스 5 | 2024.05.15 |
그렇다고 성경이나 쿠란처럼 절대적 도덕의 기준을 세우지도 않음.
도덕의 기준은 언제나 자기 자신임.
자신이 보기에 나쁘면 부도덕한거고
자신이 보기에 괜찮으면 도덕적인 것임.
판단의 근거는 기분이 9할이고 이성은 1할에 불과함.
법으로 따지면, 지 기분따라 법전을 자기 마음대로 쓰는거나 마찬가지임.
그렇기 때문에 항상 자기 모순에 빠져있음.
하지만 이들에게는 상관없음.
애당초 기분따라 정하는 것이기 때문임.
고등학교 졸업까지는 담배도 술도 못사지만
초등학생이 성전환 할 수 있다는 논리가
이들에게는 전혀 이상하지 않음.
애당초 이성적인 판단이 아니라 '내' 기분 꼴리는데로 옳고 그름을 따지기 때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