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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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1 | 동물들의 친밀감 5 | 2024.05.18 |
720 | 동덕여대 방송연예과 3대 얼짱 21 | 2024.06.09 |
719 | 동급생 살해 여고생이 피해자 부모에게 보낸 문자 4 | 2024.05.01 |
718 | 돈자랑 하면 계정 날아간다 19 | 2024.05.23 |
717 | 돈이 중요한 이유 20 | 2024.06.01 |
716 | 돈 내고 눈탱이 맞기 일쑤인 업종 13 | 2024.05.11 |
715 | 독일에 대한 한국인들의 착각 15 | 2024.04.04 |
714 | 독일식 교육법 22 | 2024.06.01 |
713 | 독일 집 앞에 황동판이 있는 이유 6 | 2024.06.12 |
712 | 독일 유학생이 겪은 일 18 | 2024.05.02 |
711 | 독일 대마초 합법화 20 | 2024.04.08 |
710 | 독수리의 여우 사냥 20 | 2024.04.10 |
709 | 독립한 아들 집에 처음 놀러간 부모 8 | 2024.04.18 |
708 | 독기로 이룬 꿈 15 | 2024.04.22 |
707 | 도쿄대 학생들의 3대3 소개팅 7 | 2024.04.23 |
706 | 도쿄 최고급 주상복합의 식품 물가 6 | 2024.05.06 |
705 | 도쿄 시부야 맘스터치 1호점 근황 12 | 2024.05.12 |
704 | 도전 골든벨 레전드 10 | 2024.05.23 |
703 | 도요타 차주가 당황한 이유 24 | 2024.05.29 |
702 | 도심 한복판 무차별 폭행 사유 13 | 2024.05.28 |
701 | 도심 덮친 날벌레 12 | 2024.05.13 |
700 | 도시락의 배신 7 | 2024.04.19 |
699 | 도박판 휩쓴 치과의사 10 | 2024.03.28 |
698 | 도를 넘은 옆집 복도 적재물 12 | 2024.05.09 |
697 | 도로에 버리고 간 포르쉐 4 | 2024.04.03 |
696 | 도로 표지판을 위조한 미국인 4 | 2024.04.12 |
695 | 데이트 하러 소개팅녀 집에 찾아갔다 18 | 2024.04.25 |
694 | 데이트 폭력으로 숨진 딸 8 | 2024.04.20 |
693 | 데이트 통장 하자는 남친 11 | 2024.05.03 |
692 | 데뷔 전 박준형이 만들었던 고추장찌개 4 | 2024.05.18 |
그렇다고 성경이나 쿠란처럼 절대적 도덕의 기준을 세우지도 않음.
도덕의 기준은 언제나 자기 자신임.
자신이 보기에 나쁘면 부도덕한거고
자신이 보기에 괜찮으면 도덕적인 것임.
판단의 근거는 기분이 9할이고 이성은 1할에 불과함.
법으로 따지면, 지 기분따라 법전을 자기 마음대로 쓰는거나 마찬가지임.
그렇기 때문에 항상 자기 모순에 빠져있음.
하지만 이들에게는 상관없음.
애당초 기분따라 정하는 것이기 때문임.
고등학교 졸업까지는 담배도 술도 못사지만
초등학생이 성전환 할 수 있다는 논리가
이들에게는 전혀 이상하지 않음.
애당초 이성적인 판단이 아니라 '내' 기분 꼴리는데로 옳고 그름을 따지기 때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