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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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43 | 넷플릭스 출연료 수준 7 | 2024.03.08 |
2342 | 아무도 안 믿을까봐 말 못했다는 트럼프 썰 7 | 2024.03.08 |
2341 | 직원에 대표 선물 떡값 강제 수금 2 | 2024.03.08 |
2340 | 사과가 비싸서 귤을 집었는데 9 | 2024.03.08 |
2339 | 잠깐 졸았을 뿐인데 1 | 2024.03.08 |
2338 | 알프레드 히치콕이 생각하는 행복 5 | 2024.03.08 |
2337 | 전두환 극혐했던 박근혜 8 | 2024.03.08 |
» | 바람 피운 여자친구가 남긴 편지와 돈봉투 13 | 2024.03.08 |
2335 | 남의 가게 앞에 반려견 변이 든 봉투 투척 2 | 2024.03.08 |
2334 | 영국을 CCTV 천국으로 만든 사건 9 | 2024.03.08 |
2333 | 밤마다 집 아래서 쾅쾅 2 | 2024.03.08 |
2332 | 미복귀 전공의 월급 8 | 2024.03.08 |
2331 | 중소기업 다니다 경찰이 된 사람 10 | 2024.03.08 |
2330 | 무개념 승객 12 | 2024.03.08 |
2329 | 고속도로 휴게소 화장실 경악 3 | 2024.03.08 |
2328 | 아파트 미분양 심각하다는 지역 20 | 2024.03.08 |
2327 | 김태호 사직서 던지게 했다는 멘트 6 | 2024.03.08 |
2326 | 불륜여행 스케줄 짜봤니? 4 | 2024.03.08 |
2325 | 버저비터 대역전극 6 | 2024.03.08 |
2324 | 코끼리의 장례 문화 3 | 2024.03.09 |
2323 | 식당 갔는데 전 여친 언급 3 | 2024.03.09 |
2322 | 김동현 UFC 랭킹 거품설 9 | 2024.03.09 |
2321 | 어메이징 선처 호소 사유 7 | 2024.03.09 |
2320 | 과도한 결혼 비용에 대한 일침 4 | 2024.03.09 |
2319 | 요즘 여자들이 기피한다는 남자 13 | 2024.03.09 |
2318 | 황당한 고속도로 11 | 2024.03.09 |
2317 | 경영의 신 본격 등판 14 | 2024.03.09 |
2316 | 국내 최초 고교 외국인 유학생 19 | 2024.03.09 |
2315 | 법의학자가 생각하는 인생의 의미 10 | 2024.03.09 |
2314 | 대전의 딸이 추천하는 메뉴 10 | 2024.03.09 |
모든 판단의 기준이 객관적 사실관계에 있지 않고 철저하게 주관적 가치판단에만 있다는 것에 수없이 놀라고 어이가 없었지만 이제는 그냥 그렇게 실존하는 사실로 받아들이게 됐다.
내 뇌피셜이지만, 저기서 남자가 한번 더 화내거나 따지고 들면 적반하장으로 나올 가능성이 높음. 이걸로 끝내라는 식의 면책성 보상으로 보임. 만약 혹시라도 언급한 대부분에 속하지 않는 여자를 만났다면 꼭 잡아야 한다고 말하고 싶다. 정말 보기 드문 제정신 박힌 여자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