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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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5 | 필리핀으로 도주한 특수강도 3 | 2024.05.14 |
914 | 매일 10분씩 지각하는 신입 13 | 2024.05.14 |
913 | 대안 없는 수도권 쓰레기 대란 우려 14 | 2024.05.14 |
912 | 상인도 건물주도 한계 19 | 2024.05.14 |
911 | 아빠찬스와 채용비리의 본거지 15 | 2024.05.14 |
910 | 2차대전 당시 짬밥 먹는 군인들 5 | 2024.05.14 |
909 | 급식 재료 빼돌려 중고장터에 판 교사 18 | 2024.05.14 |
908 | 한국과 전혀 다른 프랑스의 직원 마인드 33 | 2024.05.14 |
907 | 비싸기로 유명하다는 하와이 물가 17 | 2024.05.14 |
906 | 찐 안면인식장애 7 | 2024.05.14 |
905 | 나이 들면 비슷한 상황에 놓이는 남자들 29 | 2024.05.14 |
904 | 약대 수의대의 딜레마 16 | 2024.05.14 |
903 | 강남도 재건축 올스톱 28 | 2024.05.14 |
902 | 자연인이 되고 싶다는 분 18 | 2024.05.14 |
901 | 철밥통은 옛말 5 | 2024.05.14 |
900 | 젊은 세대의 당뇨가 많아진 이유 7 | 2024.05.14 |
899 | 10살 소녀의 갑질 레전드 11 | 2024.05.14 |
898 | 고든램지가 참지 못하고 폭발한 장면 17 | 2024.05.14 |
897 | 토스 직원이 말해주는 수평 문화 11 | 2024.05.14 |
896 | 폐급 공무원 썰 18 | 2024.05.14 |
895 | 일본 지하철에서 인맥 자랑하는 개그맨들 3 | 2024.05.14 |
894 | 물 단식하다 병원 오는 사람들 7 | 2024.05.14 |
893 | 소고기 먹다가 주사바늘 나옴 10 | 2024.05.14 |
892 | 저를 괴롭힌 언니의 결혼식 8 | 2024.05.14 |
891 | 푸바오하고 김동현이 싸우면 누가 이기나요 13 | 2024.05.14 |
890 | K드라마가 바꿔 놓은 스위스 시골 마을 8 | 2024.05.14 |
889 | 대학병원에서 뇌스텐트 수술 받다 사망 20 | 2024.05.14 |
888 | 손해 나도 만든다던 매일유업 특수분유 13 | 2024.05.15 |
887 | 사원 욕하는 사장 9 | 2024.05.15 |
886 | 약속시간 너무 일찍 도착하는 사람 특 11 | 2024.05.15 |
내아이가 있다 가정하고 내아이 피눈물 흘리게한 아이는 정말 제대로 벌주고 싶다가도, 저아이가 갱생을 해서 사회에서 잘 산다면? 그런 기회를 한번 쯤은 줘야하지 않나란 생각도 든다.
그사람이 나중에 죽기전까지 자기가 잘못한 일을 진정으로 반성하고 참회했음 좋겠다. 그리고 피해입은 내 아이에게 보상을 주진 않더라도 주변에 착한선행을 베풀면서 살았음 하고
세상은 점점 낙장불입 한번떨어지면 끝인 세상으로 치닫는것 같은데 언제부터 이렇게 된걸까 어렸을땐 용서와 화해란게 있었는데 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