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의 지시를 무시한 정준영

버닝썬 사건은 진짜 온갖 우연과 필연이 겹쳐서 운 좋게 사건이 밝혀진 거지 충분히 그냥 묻을 수 있는 사건이었음

일단 정준영의 트롤링 덕분에 증거가 보존되었고 구하라가 최종훈을 설득했기에 진술을 받아낼 수 있었고 등등등

그 중 하나라도 빠졌으면 보나마나 검경 선에서 증거불충분 드립 치면서 끝났겠지

그래서 멍청한 애들이랑 어울리면 안됨

딴따라들만 골로갔지 접대받고 뒤봐준 윗선은 누가 처벌받았냐

저런애들이 또 방송에 나온다는거잖아.

관상은 과학이지.. 말 진짜 잘 안듣게 생김

발정난 개들보다 더한 거 같다
빠따로 진짜 후드려 패죽여주고 싶네

강간을 서슴없이 말하네 인지하면서.
쟤들 다 지금 전자발찌 차고있는거임?

트롤 한명은 꼭 있다 ㅋㅋ

여자애들도 연옌이랑 하고싶어서 벌린거자나

얘 아직 청담자이 사냐

그냥 딱 조ㄷ순 레벨

이런새키들도 벌써 출소했는데 주빈이는 대체 뭔짓을한거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