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 2024.06.20 22:50 (*.39.97.152)
    요즘은 무식한게 더 당당한 세상이라 그래.
    옛날엔 부끄러움이란게 있었는데 이젠 당당해.
  • ㅇㅇ 2024.06.20 23:03 (*.33.164.149)
    병신같은년아
    제발 똥ㅅㅓ울 죧기도민이길 빈다
  • 2024.06.21 00:53 (*.101.196.248)
    내가 5살때인가 6살때 친구네집에서 작은 자동차 장난감을 훔쳐왔다가 엄마한테 박살난다음 아 이거 큰일나는거구나 생각이들었고 다시는 그런짓 안했다
  • 111 2024.06.21 01:37 (*.125.177.184)
    사람들이 자꾸 1차적인 문제를 놓치는 경향이 있는 것 같다. 나 때문에 넘어졌는데 넘어진 사람이 노려봐서 기분 나빴다 이런 글도 올라오던데 넘어뜨렸으면 사과부터해야하는 게 정상이고 본인 아이 때문에 사단이 났으면 아이에게 사과부터 시키는 게 맞지. 자꾸 부차적인 문제에 포커스를 맞추는 경향이 있다. 다 이기적이어서 그런 것. 남의 피해는 외면하고 자기만 아프다고 생각하는 잔혹성.
  • ㅇㅇ 2024.06.21 08:56 (*.214.236.164)
    그 사람들은 그게 진심임
    사회화가 안 된거지
  • ㅇㅇ 2024.06.21 01:43 (*.147.203.90)
    나거한이라는 말 ㅄ같다고 생각하는데 자존심 내세우고 자기 잘못 사과 할 줄 모르는 여성성이 나라 존나 말아먹는거 같긴 해
  • 12345 2024.06.21 07:02 (*.202.42.87)
    짱깨 마인드인데 이거
    사과보단 자존심이 우선인 거
  • 2024.06.21 13:44 (*.234.192.164)
    짱깨+민주당 마인드ㅋㅋ 진짜 주변 민주당 지지하는 새끼들 거의 대부분이 저래 인정하기 ㅈㄴ 싫어함 그럼 지는건줄알아
  • 2024.06.21 20:01 (*.101.193.201)
    야 한국인이 14억명이면 중국은 명함도 못내민다
  • 명동에가면 2024.06.21 09:42 (*.235.56.1)
    저런 거지같은 소리를 받아주는 남편은 어떨까? 사과 안하는 스타일이라는게.....
  • 안고쳐져 2024.06.21 10:20 (*.221.216.141)
    저런 부모가
    초등학생 애가 팬티에 똥뭍혀 왔다고 가슴아프다고 문자하고
    대학생 애가 열이 심하다고 학교 보내야 하냐고 전화하고
    병사 아들 올겨울 춥다는데 꼭 혹한기 훈련해야한다고 전화함
    안고쳐져. 세상이 지 중심이라.
  • 2024.06.21 13:13 (*.109.121.210)
    애미가 이슈인 고닉유저인가보다
  • ㅁㅅㅁ 2024.06.21 13:35 (*.248.139.234)
    분명 저런 부모들은 클때 저런식으로 교육 안받았을텐데 왜 지자식 키울땐 저딴식으로 키우는걸까 ㄷㄷ
  • ㅇㅇ 2024.06.21 14:38 (*.148.91.196)
    애들이 다 싸우고 그러면서 크는거지
    어른들이 문제여
  • lg 2024.06.21 18:00 (*.198.11.161)
    근데 저기서 친구가 "형한테 사과하라"면서 끼어든건 에바임
    일단 친구의 훈육을 믿고 기다리면 되는거지 뭘 어른이 또 끼어들어

    초1짜리 아이라면 복수의 어른이 니가 잘못한거다 사과하라 사과하라 하면 기죽어서 바로 사과하는 애가 있는 반면 자기도 억울해서 안하는 애도 있음
    이건 타고난 기질이라 어쩔 수 없는거고
    가정교육 어쩌고로 다 되는게 아님
    말로 애 키우는거 누가 못하나
    여기서 쉽게 단정 지어 말하는 사람들 보면 코웃음이 남
    몇놈이나 결혼하고 육아를 해봤을까
    같잖음 ㅋㅋ
  • 1268 2024.06.21 22:50 (*.204.58.32)
    숨쉬고 인터넷도 하니 자랑스러워? ㅋㅋ
  • ㄴㅇ 2024.06.22 11:24 (*.7.28.99)
    아..왕의 DNA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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