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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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8 | 키가 작아 슬프다는 의사 13 | 2024.05.14 |
» | 클럽 갔다가 미투 고소 당함 22 | 2024.05.01 |
1856 | 클럽 MD의 역할 17 | 2024.05.25 |
1855 | 클락션 2초 눌렀다고 쫓아와서 보복운전 4 | 2024.06.21 |
1854 | 큰일났다는 피자 업계 20 | 2024.05.08 |
1853 | 큰냥이 등 긁어주는 러시아형 9 | 2024.06.22 |
1852 | 크루아상에 들어간 치즈를 보고 당황 9 | 2024.06.13 |
1851 | 크로아티아 남자 만났던 한국 여성 7 | 2024.04.18 |
1850 | 쿠팡의 성장 장려금 13 | 2024.04.14 |
1849 | 쿠팡의 블랙리스트 13 | 2024.04.05 |
1848 | 쿠팡 알바 하루만에 탈주한 탈북자 10 | 2024.04.06 |
1847 | 쿠팡 멤버십 가격 인상 15 | 2024.04.12 |
1846 | 코인 주식투자 열풍에 20대 회생 급증 11 | 2024.04.06 |
1845 | 코미디언의 정치 성향 27 | 2024.05.31 |
1844 | 코로나 호흡기 떼자 벌어진 일 21 | 2024.05.17 |
1843 | 코로나 백신의 부작용 27 | 2024.04.26 |
1842 | 코끼리 보러 갔다는 유인영 7 | 2024.04.30 |
1841 | 케이팝 인기의 속사정 34 | 2024.05.08 |
1840 | 케냐 10KM 러닝 대회 러닝 속도 17 | 2024.04.20 |
1839 | 컵밥 사장이 인도네시아 진출하게 된 계기 6 | 2024.06.14 |
1838 | 컨닝 페이퍼로 시험 치른 의대생들 10 | 2024.06.12 |
1837 | 커리어하이 찍은 우리나라 기관 20 | 2024.04.17 |
1836 | 캣맘의 변명 14 | 2024.04.06 |
1835 | 캠핑장 사장의 철칙 8 | 2024.04.25 |
1834 | 캘리포니아 최저시급 인상 분위기 16 | 2024.04.04 |
1833 | 카풀하는 직원이 차비 낸다길래 14 | 2024.05.04 |
1832 | 카페 자영업자들의 한숨 15 | 2024.05.16 |
1831 | 카카오톡 안 쓴다는 세대 10 | 2024.04.05 |
1830 | 카지노 환수율 4 | 2024.06.02 |
1829 | 카라 강지영이 올린 글 51 | 2024.04.24 |
일단 성 관련 고소 당하면 아무 증거 없이도 범죄자 취급 당함
진짜 잘못한 게 없는데도 조사 받으러 다니고 경찰 검찰 전화 받고 이러면 멘탈 나가서 걍 합의하게 되는 경우가 많음
클럽에서 손 잡았죠? 어깨동무 했죠? 춤추다 스킨십 했을 가능성 있죠? 술 마셔서 정확히 기억은 안 나죠?
변호사 없이 가면 이렇게 유도심문해서 없던 죄도 만들어냄
정확히 기억은 안 나지만 클럽이니까 그랬을 수도 있죠 이런 식으로 진술하면 빼도박도 못하고 유죄임
변호사도 괜히 무죄 주장하면 증명하기 귀찮고 피곤하니까 걍 합의하라는 식으로 종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