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 2024.03.20 14:19 (*.254.194.6)
    지금도 어디 대학에선 예비군 출석 인정 안하는 바보들이 있는데?

    회사 취직했는데 1년에 한번씩 한달간 예비군을 간다고?

    업무는 누가 보라고?

    처자식 있는 사람은 가족하고 한달을 떨어져 살라고?

    난 제대하고 학생 예비군 하고 바로 취업해서 취업 예비군으로 운좋게 동원훈련 한번 안갔지만

    저건 좀 아니다
  • ㅇㅇ 2024.03.20 14:21 (*.62.162.121)
    그 모든건 국가가 존재할때 가능한거 아닌가요?
  • 존맛 2024.03.20 15:42 (*.109.194.187)
    ㅋㅋ 혹시 콧수염 있어?
  • ㅅㅈㅅㅈㅎ 2024.03.21 18:36 (*.235.15.166)
    1년6개월 포퓰리즘 만든정치인들이 문제지
    다시 2년으로 늘려야되는데 그러면 20대미필들이 가만히 있겠냐ㅠ
  • ㅁㄴㅇㄹ 2024.03.20 15:21 (*.163.163.166)
    국방비 예산으로 USB하나에 90만원씩 쓰면서 돈이 없으니까 그러지..
    그돈으로 직업군인 월급올려주면 너도나도 하려고 할껄..
  • ㅎㄹ 2024.03.20 17:07 (*.148.93.197)
    부족하다면서 죽어도 여자는 군대보낼 생각이 없는 스윗 국방부..
  • ㅁㄴㅇㄹ 2024.03.20 17:56 (*.248.231.234)
    좋은 방법이네
  • 돕고사는세상 2024.03.20 18:21 (*.202.90.9)
    예비군 수업 다녀오면 출석 인정 안하는 교수들 처벌이나 해라 ㅉㅉ 쳐 돌았나 1년에 30일? 공무원 공기업 말고는 절대 못함.
  • 2024.03.20 23:02 (*.101.194.209)
    빡대가리같은 새키 한달 훈련 안받아도 다기억하고 있는데
  • ㅇㅇ 2024.03.21 03:49 (*.62.162.204)
    응 민방위야~~~~코로나때문에
    몇년째 가질 않아서 몇년차인지도 까먹었네
  • ㅇㅇ 2024.03.21 12:35 (*.169.108.75)
    방산비리만 없어도 우리나라 모병가능하다
    예비역장군들 연금, 복지줄이고 월300씩줘바라
    사람들이 쳐다는 볼것이야
  • 1234 2024.03.21 15:58 (*.152.68.134)
    국방의 의무를 일부 성별에게만 지게하는 이상한 나라.
  • 111 2024.03.23 22:52 (*.35.161.151)
    조빠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827 방콕 라면 가게 12 2024.04.08
826 방장사기맵 미국이 또 11 2024.04.03
825 방송작가에 26억 뜯긴 유명 아이돌 11 2024.04.12
824 방송작가 천 명 있다는 단톡방 4 2024.05.12
823 방송을 통해 참회 한다는 분 11 2024.03.05
822 방송 당시에도 의견 많이 갈린 드라마 장면 16 2024.05.12
821 방문 기념 맞춤형 특가 15 2024.03.20
820 밤마다 집 아래서 쾅쾅 2 2024.03.08
819 밝혀지지 못한 진실 53 2024.04.18
818 발리우드 영화에 나온 한국 5 2024.03.20
817 발골사들이 꼽은 소고기 최고 부위 7 2024.04.19
816 반토막 나버린 지방직 공무원 경쟁률 13 2024.04.28
815 반인반신 동상 건립 찬성 15 2024.05.04
814 반려동물 원인불명 급사 사태 25 2024.04.27
813 반려동물 상습 입양해 11마리 살해 12 2024.04.09
812 반려동물 끝까지 돌봐야 22 2024.03.25
811 반도체의 물리적 한계 15 2024.04.01
810 박지성이 경기 중 뭘 해도 안 되겠다 생각한 팀 13 2024.04.12
809 박준형의 버킷리스트 15 2024.04.27
808 박정아가 서인영에게 했던 폭언 9 2024.03.21
807 박수홍이 엄마한테 무릎 꿇었던 이유 7 2024.04.05
806 박살난 네이버 쇼핑 24 2024.04.27
805 박명수에게 돌직구 날리는 PD 5 2024.03.04
804 바이크 배기음이 커야하는 이유? 40 2024.05.01
803 바람직한 분위기 응원합니다 21 2024.03.05
802 바람 피운 여자친구가 남긴 편지와 돈봉투 13 2024.03.08
801 바닷가 노숙자들 8 2024.04.02
800 바다를 처음 본 용병들 이야기 4 2024.04.11
799 바다는 남자를 숙소에 초대했었어 13 2024.03.17
798 바다 위의 검은 풍선 4 2024.03.19
Board Pagination Prev 1 ... 45 46 47 48 49 50 51 52 53 54 ... 77 Next
/ 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