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ㅇㅇ 2024.04.09 13:20 (*.38.85.185)
    간혹 학생때 별로였다가
    고딩-성인되서 미모 발현되는 애들 있음

    나도 초-중딩때 나좋다고 매달리던 애 있었는데
    얼굴하얀 이티같이 생겨서 별로였는데
    고딩때 갑자기 여신되더니 (성형한거아님)
    대학 졸업하자마자 삼전다니는 존잘남한테 바로 시집감

    참고로 걔가 낳은 딸도 똑같더라
    어릴땐 못생겼다가 크면서 엄마 유전자 나오면서 이뻐짐
  • ㅇㅇ 2024.04.09 13:54 (*.41.117.49)




    ~
  • ㅇㅇ 2024.04.09 19:23 (*.62.169.244)
    오버로드 어서오고~~
  • . 2024.04.10 06:43 (*.21.134.164)
    중학생때 사진 나온건 안보임??
  • 1 2024.04.09 14:16 (*.161.123.209)
    나도 수줍음이 너무 많아서 여자들이 말걸면 도망가고 그랬는데ㅠ
  • 뉘집자식인지 2024.04.09 15:33 (*.123.142.10)
    ???:"야 저기 니 미래 남친 지나간다 ㅋㅋㅋ"
  • . 2024.04.09 15:34 (*.234.203.5)
    남자를 좋아하는 아이였나보지.
  • 근데 2024.04.10 20:58 (*.26.217.23)
    누구임?
    키도 좀 큰거 같고
    피지컬 좋아보이는데?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676 나 혼자 쓰레기 집에 산다 15 2024.05.12
675 소름 돋는 지식인 글 27 2024.05.13
674 절벽에 매달린 집 5 2024.05.13
673 이론상 새차 같은 중고차 12 2024.05.13
672 아들 사진이 도용당해서 인터넷 밈으로 퍼졌어요 5 2024.05.13
671 지방을 태운다 라고 표현하는 이유 13 2024.05.13
670 전설의 영업사원 22 2024.05.13
669 군청이 만들어준 번호판 10 2024.05.13
668 가정폭력 일삼던 아버지의 최후 11 2024.05.13
667 인플레로 어닝쇼크 온 맥도날드 11 2024.05.13
666 서울대 의대 출신이 말하는 의사 수입 21 2024.05.13
665 요즘 민감한 비계 삼겹살 18 2024.05.13
664 남자친구의 정관수술을 망설인 이유 25 2024.05.13
663 개코원숭이 무리를 습격한 표범 33 2024.05.13
662 호불호 없는 금발 누나 14 2024.05.13
661 12억짜리 다이아를 훔쳐가는 방법 4 2024.05.13
660 도심 덮친 날벌레 12 2024.05.13
659 어리다고 선처 없다 8 2024.05.13
658 미국에서 40년 넘게 산 60대 교민의 후회 38 2024.05.13
657 키가 작아 슬프다는 의사 13 2024.05.14
656 뽐거지 레전드 14 2024.05.14
655 필리핀으로 도주한 특수강도 3 2024.05.14
654 매일 10분씩 지각하는 신입 13 2024.05.14
653 대안 없는 수도권 쓰레기 대란 우려 14 2024.05.14
652 상인도 건물주도 한계 19 2024.05.14
651 아빠찬스와 채용비리의 본거지 15 2024.05.14
650 2차대전 당시 짬밥 먹는 군인들 5 2024.05.14
649 급식 재료 빼돌려 중고장터에 판 교사 18 2024.05.14
648 한국과 전혀 다른 프랑스의 직원 마인드 33 2024.05.14
647 비싸기로 유명하다는 하와이 물가 17 2024.05.14
Board Pagination Prev 1 ... 61 62 63 64 65 66 67 68 69 70 ... 88 Next
/ 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