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1 2024.04.24 13:38 (*.238.231.95)
    未국과 함께 미개 그 잡채.
  • 2024.04.24 13:39 (*.99.111.165)
    아래 어떤 형이 캐나다 장점/단점 잘 알려줘서 캐나다 되게 맘에 들었는데

    이거 보니까 또 괜히 그러네 ㅋㅋㅋㅋ
  • ㅇㅇ 2024.04.24 13:46 (*.235.55.73)
    마지막 사례 보니까 어질어질 하네 ㅋㅋㅋ
    우리나라는 안 그래도 출산율 박살났는데 절대 안 들여올 듯
    ...아닌가 국민연금 빵꾸 날 때쯤 들여오려나
  • ㅇs 2024.04.24 15:00 (*.78.117.102)
    건보 박살날텐데 더 들여오려고하겠지
    캐나다의 저정도의 범위는 좀 고민해봐야겠지만... 말그대로 삶이 고통뿐인 사람들에게는 허용하는게 어떤가 싶음
  • ㅇㅇ 2024.04.24 14:27 (*.192.104.186)
    18세 미만 안락사 허용은 쫌..
  • 2024.04.24 16:52 (*.234.196.137)
    우리나라도 허용하는 수순으로 가지 않을까. 80년대생들이 피부양인구로 분류되면 사실상 인구구조도 그렇고 정상적인 부양이 불가능하지.
  • 살아보니 2024.04.24 17:08 (*.172.162.174)
    의료시스템이 좉망인 곳.
    일반적인 질환은 ㅅㅂ 뭘 이런거로 병원왔니 하고 거들떠도 안봄
    걍 진료대기하다 뒤지는 사람 많으니까 우쥴라익 유뜌니지아?
    이지랄 하는거. 노인네들 아프면 어- 마리화나 빨아- 이거임
  • Mtech 2024.04.25 13:39 (*.64.19.89)
    영연방이어서 의료시스템은 사회주의적임...
  • 2024.04.24 19:41 (*.101.193.124)
    한달에 1000명넘게 자살하는 한국도 도입시켜주라 한강에떠내려간 실종자 찾는 인원도 인력낭비고 시체 수거하시는 구급대원들 너무 고생임
    아침에 출근하면서 한강따라 쭉 운전하다보면 한강다리밑에 구급차 너무 자주본다 ..
  • ㅁㅁ 2024.04.24 21:02 (*.234.206.246)
    안락사를 허용해달라고 하는사람들은 걍 지들은죽기싫으면서 딴사람들이나 죽으라고 하는거아닌가. 지금도 죽을라면 얼마든지 죽는데. 사실상 자살은 자유잖아.
  • ㅇㅇ 2024.04.25 02:18 (*.234.207.166)
    단순하게 내가 기득권층이라도 ai시대접어들면
    자연스럽게 지구청소 싸악 한바퀴 돌리고싶을듯
  • ㅇㅇ?? 2024.04.25 04:43 (*.185.136.107)
    자유와 허용의 차이지.

    자살하는건 자유지만, 허용된 안락사와는 전혀 다르단걸 몰라?
    자살하는데 가족이 지켜보면서 편안히 가라고, 자살자도 인사하면서 잘가겠다고 하는거 본적있음??

    약물이라는 것과 투신,방화,자해등 방법적인 차이만 나는게 아니고,
    어차피 같은 결과의 죽음이지만, 그 과정의 차이가 생기면 차이나는 만큼 그 결과 역시 끼치는 영향도 달라진다라는 뜻.
  • 00 2024.04.25 07:57 (*.148.253.82)
    T4프로그램 신버전이냐?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603 도쿄대 학생들의 3대3 소개팅 7 2024.04.23
602 도쿄 최고급 주상복합의 식품 물가 6 2024.05.06
601 도쿄 시부야 맘스터치 1호점 근황 12 2024.05.12
600 도전 골든벨 레전드 10 2024.05.23
599 도요타 차주가 당황한 이유 6 new 2024.05.29
598 도심 한복판 무차별 폭행 사유 10 new 2024.05.28
597 도심 소방차의 고충 14 2024.03.07
596 도심 덮친 날벌레 12 2024.05.13
595 도시락의 배신 7 2024.04.19
594 도박판 휩쓴 치과의사 10 2024.03.28
593 도를 넘은 옆집 복도 적재물 12 2024.05.09
592 도로에 버리고 간 포르쉐 5 2024.04.03
591 도로 표지판을 위조한 미국인 4 2024.04.12
590 덴마크 여성과 결혼한 한국 축구 선수 8 2024.03.07
589 데이트 하러 소개팅녀 집에 찾아갔다 18 2024.04.25
588 데이트 폭력으로 숨진 딸 8 2024.04.20
587 데이트 통장 하자는 남친 11 2024.05.03
586 데뷔 전 박준형이 만들었던 고추장찌개 4 2024.05.18
585 대형 바이크 고인물의 코너링 16 2024.05.24
584 대형 로펌 변호사의 협박 4 2024.04.08
583 대한민국 3대 할아버지 6 2024.03.31
582 대학에서 벌어지는 군인 차별 7 2024.03.23
581 대학병원에서 뇌스텐트 수술 받다 사망 20 2024.05.14
580 대학병원 교수가 100억대 전세사기 4 2024.03.22
579 대학 물리학과 강의 체험 10 2024.03.19
578 대파 875원 행사 종료 17 2024.04.12
577 대통령이 생각하는 의사 부족 원인 54 2024.03.20
576 대통령의 정치적 자산 18 2024.04.15
575 대통령과 위원장의 갈등 19 2024.04.23
574 대통령 온다고 축구장 면적 절반 시멘트 포장 19 2024.05.16
Board Pagination Prev 1 ... 54 55 56 57 58 59 60 61 62 63 ... 79 Next
/ 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