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대 화학과 교수였던가? 자기 딸이 병으로 죽은 후 의학적 지식에 심취해서 많은 지식을 쌓았다고 함. 예전에 엠병의 좋은 아침인가 거기에 출연해서 물을 먹고 싶을 때 뇌가 먼저 인식해서 작용을 한다던가 이런형식의 발언을 한 적이 있는데 여기에도 올라온 적이 있었는데 의사 커뮤니티에서 그 근거가 뭐냐 어디 논문에 그런 말이 있느냐로 논란이 있었지. 그후 한 2년 방송에 안 나왔는데 다시 나오더라고.
물 많이 먹는게(=부족하지 않게) 좋다고 이미 검증 되었는데, 유튜브에서 저렇게 말하는게 신빙성 있다고 믿는 사람이 있으려나? 저분이 누군지는 모르겠지만, 본인의 의견을 주장하려면 유튜브가 아니라 논문을 통해 다수의 저명 인사나 학술지를 통해 증명을 해야지. 하다 못해 그러한 자료를 근거로 주장을 하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