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각 2024.03.22 14:57 (*.161.175.95)
    미친 야마자키는 ㅋㅋ지금도 파는건데 굳이 저걸 까게하다니
  • 2024.03.23 14:25 (*.101.196.38)
    야마자키 55년된거 한정판 2020년에 3천만원에 팔린거 2022년 경매에 60만달러에 팔림 고숙성 위스키는 투자가치가 있음
    하지만 국내는 개인의 주류판매가 불법이라 수집용으로만 가능
  • ㅇㄹㅇ 2024.03.23 16:49 (*.118.52.144)
    병신 국내시장이 막혀있는데 누가 국내에서 파냐?
    중국 경매 올리면 그만인데
  • 2024.03.22 19:22 (*.101.194.209)
    몇억은 될줄알았더만 1억도 안되네
  • 111 2024.03.22 22:04 (*.125.177.184)
    돈이 될 줄 알았는데 별로 안 되니 안 팔고 더 기다려보겠다는 것인듯.
  • 2024.03.23 14:29 (*.101.196.38)
    미니어쳐는 절대 돈안댐ㅋ 큰보틀 모았으면 이야기가 달라졌을듯
  • ㅋㅋ 2024.03.23 09:32 (*.132.10.72)
    3억이었음 팔았을텐데

    헐값으로 7천 부르니깐 안팔아! 시전
  • 2024.03.23 14:20 (*.101.196.38)
    멀쩡한 보틀을 수집을 해야지 미니어쳐가 특별히 더 비싼것도 아니라 돈의 가치가 수집의 목적이라면 무의미함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527 달러 환율 1400원 돌파 24 2024.04.16
526 달라진 대륙의 실수 32 2024.04.02
525 달갑지 않은 한국 관광객 17 2024.04.29
524 단톡방에서 탈주한 이유 4 2024.04.02
523 단종 공포증 걸린 강사 13 2024.03.25
522 다이버 보자 달려온 상어 3 2024.04.03
521 다이나믹한 대륙 시골 6 2024.05.08
520 다시 태어난다면 와이프와 결혼 하겠습니까? 5 2024.05.15
519 다시 유행 중이라는 유선 이어폰 31 2024.04.22
518 다시 상승세로 돌아선 한국 물가 9 2024.03.07
517 다단계에 빠진 아내 21 2024.05.07
516 다급한 치어리더 5 2024.03.05
515 늙어가는 화물기사들 15 2024.03.20
514 늙어가는 나이키 29 2024.04.17
513 느타리 버섯이 육식 버섯인 이유 5 2024.05.24
512 뉴진스님 하드캐리 불교 박람회 7 2024.04.11
511 뉴진스가 하이브 떠날 시 위약금 32 2024.05.19
510 뉴욕의 연봉 1억 5천 도그워커 6 2024.03.14
509 뉴욕 치킨 가게에서 인건비 줄이는 방법 13 2024.04.16
508 뉴욕 맨해튼에서 자차로 출퇴근 하면 13 2024.04.26
507 눈이 오면 어김 없이 뿌리는데 3 2024.03.05
506 눈물로 선처 호소 9 2024.03.04
505 누수 없다는 말에 빡쳐서 건물 뜯어버린 건물주 7 2024.05.05
504 누나만 8명이라는 영웅재중 8 2024.04.23
503 누구든 48년전 내 이력서보다는 훌륭할 것 9 2024.03.06
502 누가 봐도 양희경 아들 2 2024.03.17
501 뇌졸중 발생하자 진료 기록 수정 10 2024.05.18
500 농협이 또 해냈다 5 2024.04.09
499 농산물 가격이 안정된 이유 21 2024.05.10
498 논산훈련소 앞에서 밥 먹고 충격 20 2024.03.25
Board Pagination Prev 1 ... 55 56 57 58 59 60 61 62 63 64 ... 77 Next
/ 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