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ㅇㅇ 2024.04.30 13:08 (*.179.29.225)
    당당하게 때려치울 수 있는 게 믿는 구석이 있기 때문이지

    뭐 깽판치다 안되면 레이저 뿅뿅이 하면 그만이거든
  • ㅇㅇ 2024.05.01 20:54 (*.49.175.176)
    자본주의사화에서 뭔 정원 타령이야 밥그릇타령이지 무슨 변명이든간에
    시벌 그전에 카페도 제한하고 음식점도 제한하던가 유럽처럼
  • ㅇㅇ 2024.04.30 13:16 (*.84.162.134)
    ㅈ같으면 때려치고 피부과 하면 그만이야~ 이런식으로 피부과가 최후의 보험이었는데
    의사 증원하면 피부과로 바로 가는 인간들이 지금보다 늘어날게 뻔하니 발작한거야
    아 씨발 내가 나중에 해야하는데 ㅈ같네 이런 마인드지
  • 1111 2024.04.30 13:34 (*.118.230.172)
    정부는 과연 어찌 나올까. 일단은 대책은 없는걸로 보이는데.
  • 현직외과의 2024.04.30 15:26 (*.101.67.64)
    필수의료 해서는 노예취급에 답 없는걸 알았는데 당연한 수순이 아닐까? ㅋㅋ 암만 의대 정원 늘린다 해도 저게 바뀔까?
  • ㅇㅇ 2024.04.30 15:28 (*.7.54.112)
    2~3년전부터 여기 의새들 봉사니 희생이니 지랄할때 마다 개소리말라고 했더니 의새빙의한 루저새끼들 같이 의새 편들고 네가 의새하던가~~~이지랄 떨더니 이제는 이슈인상주 ㅂㅅ들도 다같이 의새욕하는거보고 참 ㅋㅋㅋㅋ
  • 2024.04.30 15:36 (*.199.53.249)
    그렇게 사는게 똑똑한거다.

    혼자 튀는놈은 고단하고 희생된다.
  • 1 2024.04.30 17:05 (*.99.5.196)
    의사 봉사 ? ㄴㄴ
    전공의 그나마 여기까지
    공부햇으니 바이탈과 갈래? ㅇㅇ
    그나마 사명감? ㅇㅇ
    문제는 우리지. 바이탈과 애들이 이제 피부미용으로 오겟지.
    그럼 이제 증원되는 애들이 바이탈과 갈까? 안가지 ㅋㅋㅋ
    의사면허 따는 순간? 피부미용넘어가겟지.
    인턴 레지던트 안하고. 자 10년간은 아프지말자~
  • ㄱㄱㄱ 2024.04.30 17:11 (*.65.27.213)
    이 댓글도 사라질 예정??
  • ㅇㅇ 2024.04.30 17:59 (*.169.54.49)
    피부미용은 개방해라
  • Komaba 2024.04.30 21:40 (*.176.214.200)
    못생기고 피부 더러운 사람은 피부과에서 일하지마라.. 탈모랑 비만도 마찬가지
  • st 2024.04.30 22:48 (*.146.113.231)
    벌레같은 색히들
  • ad 2024.05.01 01:08 (*.122.61.13)
    산청군 보건의료원 내과 전문의 3차 공모에 지원했던 A의사는 3억 6000만원이 허울뿐이라고 지적했다.

    산청군과 울릉군이 모집한 전문의는 '업무대행의사'. 업무대행의사는 의사 개인 자격으로 의료원과 사업계약 형태인 '업무대행계약서'를 작성한다. 엄밀히 말하면 고용이 아닌 개인사업자로 일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개인사업자이기에 국민연금·건강보험 등 4대 보험료는 본인이 모두 감당해야 한다. 의료원측이 요구하는 손해배상보험료와 주택비 등까지 더하면 비용은 60%까지 이를 수 있다. 사업소득이 3억원을 넘으면 세금 40%(주민세 별도)도 부담해야 한다. 연봉 3억 6000만원이 실제로는 월급여 1500만원에도 못미칠 수 있다는 계산이 나온다.

    의료사고 위험 역시 스스로 감당해야 한다. 계약서에는 '업무와 관련한 산청군수의 정당한 지시에 따라야 한다', '산청군수를 피보험자로 하는 손해보험을 가입해야 한다'는 내용도 포함됐다. 산청군과 의료 업무에 관한 도급계약을 맺도록 해 모든 민·형사상 책임까지 의사에 떠넘긴 것이다.

    울릉군 보건의료원도 사정은 마찬가지.

    울릉군 보건의료원은 5차 모집부터 △주말·공휴일 야간콜 △개인사업자 등록 △손해보험 가입을 채용 조건으로 내걸었다. 사실상 24시간 근무에 의료분쟁 책임을 모두 떠넘기는 조건에 의료계에선 '노예 계약'이라는 비판이 커졌다.

    의료사고 위험을 스스로 감당해야 하는 정신적 부담, 주거 문제, 생활 여건 등을 고려하면 선뜻 지원하기 어려운 조건이라는 것이 의료계의 진단이다.
  • ad 2024.05.01 01:08 (*.122.61.13)
    1. 수술비가 몇천이 들어서 암걸리면 치료를 포기하는 민영화가 된 미국 같은 의료
    2. 병에 걸려도 진료 순서 기다리는데 몇달을 기다려야 하는 공공의료제도의 영국이나 유럽같은 의료

    우리나라는 1도 2도 아니고 둘의 장점만 가지고 있는 제도였는데
    의료개혁을 통해서 미국식으로 됐으면 하는거냐, 영국식으로 됐으면 하는거냐?

    도대체 뭐가 불만이어서 개혁을 해야 하는거냐?.. (의사가 돈 많이 버는게 불만이지?)
  • ㅐㅐㅐ 2024.05.01 09:44 (*.21.26.180)
    문통시절 부동산 정책이랑 비슷하네

    부동산 가격 잡겠습니다 하고 정책을 내놓을때마다 부동산 가격 초고가 갱신..

    필수의료를 살리고 피부미용을 잡겠습니다 하고 정책을 내놨는데

    일 잘하고 있던 필수의료 전공의들 일 다 떄려치고 피부미용은 대성황ㅋㅋㅋㅋㅋ

    갈라치기, 혐오조장, 포퓰리즘...

    윤통을 뽑으면서도 참 이게 최선인가 했는데..ㅠㅠ

    뽑고보니 다를바가 없네..;;
  • ㅁㅁㅁㅁ 2024.05.01 18:01 (*.157.36.2)
    의사 수만 규제하지 말고 과별 인원도 규제 해야함
    미용시장은 개방하고

    성적순으로 잘라서 꿀빨게 해줘야함
    판사, 검사, 변호사 급 나누듯이

    의사도 과별로 급 나누고 순서대로 희망과 선택하게
    변호사도 잘난놈은 돈 잘벌듯이 의사도 비인기과여도 잘난놈은 논 잘벌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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