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주의 사회가 빠르게 발전하려면 자원이 뭐 하나라도 받침이 되어야 가능함 하지만 우리나라는 뭐 하나 가진게 없는 나라였고, 위로 북한이 있어 정치적으로 매우 불안한 상태였음 지금도 빨갱이새끼들이 나라 어지럽히는데, 그 당시에 다양한 목소리 존중하다가는 이도 저도 안되는 상황이었음
강력한 리더십(국가사회주의적인 성격이 강한게 맞음)하에서 선택과 집중으로 사회를 발전시킬 수 있었던거임 권력의 일원화라는 사회주의적인 성격은 있었지만 공산주의와 다르게 기업 주도의 자본주의시장경제를 발전시켰기에 현 대한민국이 있었다 봄
패배자들 댓글들을 보면 항상 잘한것에 대한 인정보다 폄하라고 까내리기 바쁘네 따라했다느니 어쨌다느니 그런식으로 까내리면 좋나? 그럼 먼저 시작했던 그나라들은 전부 대한민국처럼 성공했음? 따라하던 뭘하던 성공시키고 다른 결과를 낸것에 대한 칭찬은 못하고 그저 까내리기 바쁜 한심한 인간들 남들이 이룬것에 대한 인정을 하지 못하는 인간들은 평생 발전없이 그러고 사는거야 국민들이 한거다 걔가 아닌 누가했어도 성공시켰다 이런 ㅄ같은 소리밖에 못함
사람들은 '민족주의'에 대해 잘 모르는데 민족주의는 쉽게 말해서 '우리 민족 뭉치자. 그것을 저해하는 요소가 있다면 응당 부셔버려야 한다.'임. 그래서 민족주의는 통일과 독립 상황에서 유독 강조됨. 그러다보니 민족주의는 필연적으로 우파적 입장을 취하게 됨. 크고 강한 정부, 튼튼한 깃발과 시스템. 이게 우파임. 근데 우리나라 보수우파는 북한을 적으로 규정함. 또 조선을 지배한 일본에 친화적 입장을 취함. 엄청 모순된 거지. 거짓우파임. 이게 이렇게 된 것이 지금의 우파가 광복직후 친일부역자들에게서 성립된 것이기 때문. 우리는 친일한 것이 아니라 일제 치하에서 일본지배를 인정하되 자치권을 얻으려는 노력에서 나온 것이고 더 나쁜 건 빨갱이. 이런 살아남기 위한 위선에서 시작된 것이기 때문에 이따위 엉망진창이 된 것.
국가 민족 자주 이런 걸 강조하던 사람이었고 정책도 굉장히 사회주의적인 정책들이 많았음
북한과의 투쟁 과정에서 반공이 기치가 된 것이지 사실 박정희가 반공 외치는 것도 블랙코미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