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ㅇㅇ 2024.06.18 13:14 (*.190.6.35)
    크흠 그으래요
  • 452523908 2024.06.18 13:21 (*.230.201.69)
    행복하면 된거지
  • ㅇㅇ 2024.06.18 16:17 (*.62.203.112)
    나는 서울
    1급지
    한강변의 탑식스
    뭐가 됐든 행복하면 됐지!
    똥ㅅㅓ울 좆 기도여도 행복하면 됐지!
  • ㅇㅇ 2024.06.18 17:00 (*.218.207.68)
    사칭 no 사칭 no 사칭 no 사칭 no 사칭 no 사칭 no 사칭 no 사칭 no 사칭 좀 하지말라고!!!
  • dd 2024.06.19 17:29 (*.145.204.67)
    사칭 맞아? 그냥 급지충 레퍼토리 딱인데
  • ㅇㅇ 2024.06.18 13:27 (*.194.158.158)
    성공한 여자들은 저렇게 얘기할수 있지
    지금 엄정화가 돈도 없고 관리도 못해서 쭈글쭈글 했어도 저렇게 생각할까?
  • 2121 2024.06.18 13:29 (*.154.125.101)
    후회한다고 말할순 없지.
    이해함.

    정말 자신이 있었으면 이효리 처럼 결혼도 했을거고 아이도 가질려고 노력했겠지.
    근데 시대가 달랐으니 이해는 할수 밖에 없네.
  • !?! 2024.06.18 13:44 (*.111.178.114)
    언제 태어나도 이 삶을 선택한다는데 다 너 같으면 누가 태어날 수나 있냐?
  • 772 2024.06.18 21:42 (*.62.162.114)
    내말이.
    자기는 하늘에서 떨어졌나 땅에서 솟았나
  • ㅇㅇ 2024.06.19 06:56 (*.235.93.66)
    ㅋㅋㅋㅋㅋㅋㅋ촌철살인이네
  • ㅋㅋㅋ 2024.06.18 13:46 (*.192.161.139)
    최화정이랑 노는 거냐?
  • ㅇㅇ 2024.06.18 13:54 (*.246.228.160)
    돈이나 있고 그 돈으로 관리 받으니까 저딴소리 하지

    대다수 한녀들 직업도 변변찮은데 나이 먹고 얼굴은 자글자글 주름 생기고 집도 없고 월세방 전전하면서 여시 하면서 다른 여자애들 쳐 깍아내리기나 하는데 ㅋㅋㅋ
  • 읭긔 2024.06.18 14:03 (*.176.94.14)
    근데 엄정화가 지금 무슨일을 함..?
  • 명동에가면 2024.06.18 15:15 (*.235.56.1)
    가끔 티비에 나오든데... ㅇㅇ
  • ㅎㅎ 2024.06.19 15:48 (*.131.114.49)
    유튭
  • 3 2024.06.18 14:06 (*.101.69.217)
    친구들이 노처녀라 가능하지 다결혼했어봐라 쟤도 시집갔을껄
  • 이불킥 2024.06.18 14:07 (*.230.32.249)
    지금도 쌉가능 이니까 외로울땐 나가서 노는게 가능ㅎ
  • 2024.06.18 14:13 (*.111.14.197)
    뭐 개인의 선택이지. 존중함.
  • 븅신이뭐래는거야 2024.06.19 11:23 (*.38.148.59)
    존중은 니기랄 존중을 할 걸 존중해야지 이 븅신아 개소리를 존중하고 자빠져있냐 이 멍청한 새끼야.. 좆나 대가리 빈 한심한 새끼네 정말..
  • ㅇㅇ 2024.06.18 14:19 (*.182.122.26)
    유튜브에서 얘기하는 거 보면 머리 텅텅 빈 거 너무 티를 내더라. 추하다 추해...
  • ㅎㅎ 2024.06.19 15:49 (*.131.114.49)
    사람마다 잘하는게 다 있는 것 저 사람은 자신이 잘하는 걸로 저렇게 성공한 것
    말하는거 보면 머리 텅텅이라고 하는 네 글에 네 모습은 보이지 않는지 모르겠다
    추하다라는 건 네 댓글같은 것
  • 피카츄 2024.06.18 14:25 (*.237.37.26)
    일단 본인말대로 일특성상 저런 노처녀가 많아서 남들 보다 괜찮은건 맞음

    근데 더늙으면?

    결혼과 아이는 결국 본인 노후를 위한거임

    지금이야 결혼과 미혼의 장단점이 있으니 뭐니뭐니 따지는데

    결국엔 누가 늙어서 까지 놀아주고 찾아주다가 혼자 고독사 안할것이냐의 문제임

    그리고 사람은 요즘 생각보다 오래살음
  • 피카츄 2024.06.18 14:26 (*.237.37.26)
    당연히 멀쩡한 결혼을 한사람들은 알겠지만

    멀리 안보고 당장도 장점이 더많음

    결혼의 단점이라고 우기는건 대부분은 결혼의 단점이 아니라

    본인 눈깔이 삔 대가임 ㅁㅁ
  • ㅇㅇㅇ 2024.06.18 14:26 (*.192.104.186)
    돈 많이 벌었으니 외로우면 호빠가서 풀것지

    한예슬같이 ..
  • ㄴㅇ 2024.06.18 14:33 (*.44.20.201)
    매 게시글마다 댓다는 것들은 뭐야?
    매번 조언인듯 충고인듯 비난인듯...
    뭔 그리 오지랖이 넓어서 댓글을 그리 달아대냐?
    여기서 댓 달 시간에 차라리 현실의 이웃에 웃으며 인사라도 한번 더하는게 더 낫지 않을까?
    자기 관심사에 한두번 댓다는건 이해하겠는데,
    뭔 게시글마다 댓다는거 보면 어휴..
    현실에선 어떤 모습일지 궁금 할 정도네...
  • ㅉㅉ 2024.06.19 06:55 (*.101.69.99)
    지는
  • ㄱㄹㄷ 2024.06.18 14:44 (*.116.23.161)
    참고로 쉰네살 54. 반백살 넘음.
  • 원래 2024.06.18 14:57 (*.101.195.201)
    원래 자기부정은 힘든거야
  • .. 2024.06.18 15:11 (*.233.21.225)
    근데 이효리랑 엄정화랑 놓고
    둘 중 한 명의 인생을 살 수 있다면? 물어보면
    이효리 고르지 않을까?
  • 1234 2024.06.18 15:11 (*.17.125.178)
    능력있는여자는 저래도돼 근데 능력도없고 맨날 부정적으로 사는x들이 헛소리해서 문제임
  • ㅇㅇ 2024.06.18 15:40 (*.21.26.180)
    뭐라 말하든 나이 들고 결혼못해서 혼자 사는 사람들 보면 뭔가 짠함...
  • ㅇㅇ 2024.06.18 15:44 (*.112.49.202)
    일반화하면 안됨. 엄정화는 해당분야에서 최정상도 찍어보고 평생 놀고 먹어도 돈걱정 안해도 되는 상황이니 저렇게 얘기하는거임
  • 두잉 2024.06.18 16:05 (*.204.9.2)
    제일 중요한건 친구들이 다 결혼을 안한거.
    보통 나이를 먹으면서 친구들이 결혼 하기 시작하면 점점 친구 사이도 멀어진다.
  • 응맞아 2024.06.18 16:14 (*.126.47.189)
    니말도 맞으니 그 생각 강요만 안하면 호.
    지 말만 맞다고 강요하면 불호.
  • ㅇㅇ 2024.06.18 17:20 (*.234.199.116)
    정화누님 아직 인기많네 댓글이 이렇게 많이 달리고
  • 1111 2024.06.18 17:38 (*.189.115.208)
    연애인이니까 나이 들어도 일반인에 비해 외모는 무시 못하지.
    그러니 어딜가도 대접해주고 그러니까 ㅋ
  • 1 2024.06.18 18:43 (*.235.65.137)
    외모되고 돈많으면 안하는것도 괜찮지
    하지만 저런사람은 1프로도 안되겠지
  • 2024.06.18 18:51 (*.101.196.163)
    너무 강하게 부정하니까 뭔가 더 안쓰러움
  • jaenan 2024.06.18 19:18 (*.36.177.64)
    아~ 네
  • 정화 2024.06.18 19:43 (*.46.250.241)
    내 기억이 잘못된건가? 예전에 결혼 너무 하고 싶다고 인터뷰 하는거 본 기억이 있는데
  • 그렇다. 2024.06.18 19:49 (*.125.177.184)
    자궁. 아기집. 아기집에 아이를 넣어보지 않은 여자는 생물학적으로는 여자지만 사회적으로는 여자 취급을 해줄 필요가 없음. 여자가 숭고한 건 아이를 가질 수 있기 때문인데 그 의무이자 권리를 포기한 자를 어째서 국가가 대접해줘야하지? 남자가 전쟁으로 국가를 방어하는 게 중요하다면 여자는 아기를 갖는 것이 중요함. 병역을 짊어지게 하지 않을 것이라면 죄악세를 걷고 사망시 전재산을 국가에 귀속시켜야 함. 암암.
  • 중구가시키(모)더나 2024.06.19 11:28 (*.234.203.103)
    어~이 김씨!
    주접 그만 떨고
    어여 쎄멘 마저 날러!
  • 432 2024.06.18 19:51 (*.227.198.244)
    엄정화가 그때 영화 찍을때는 여자가 30살 넘어가면 결혼을 포기해야 할 정도 였지~
    그래서 대부분 28~29살에는 죽기살기로 아무하고나 막 결혼을 하곤 했음
    그 당시 평균 결혼 적령기가 24~26살이였거든~ 대부분 그 나이에 평균적으로 못난 얼굴이 아니면 그냥 결혼했음
  • ㅌㅋㅋㅋ 2024.06.18 23:52 (*.232.68.244)
    짠하다
  • 121212 2024.06.19 03:10 (*.112.253.54)
    돈에 관심없다는 사람이랑..

    결혼에 안하겠다는 선언하는 사람 조심해라...

    그사람은 돈과 결혼에 환장하는 사람이다..
  • 팩트 한마디만 2024.06.19 10:11 (*.228.98.63)
    몇번의 정권이 출산 장려를 대대적으로 하고 있는데 공인이 돼서 초를 치나..
    그냥 사석에서 얘기해야지 뭐냐
  • 엄: 엄마 2024.06.20 20:12 (*.215.179.83)
    그래야 안 비참하거든 ㅋㅋ
  • ㅎㄹ 2024.06.19 11:59 (*.33.116.222)
    무언가에 강한 부정을 하는 사람은 그것에 대해 결핍이 상당한 경우가 많음

    돈도 그렇고 결혼도 그렇고.. 강한 부정은 강한 긍정임
  • 3 2024.06.21 22:29 (*.125.237.103)
    외로움이라는 건 진짜 뼈에 사무치게 느껴짐.. 그 사무친 다는 말은 겪어본 자만 아는 느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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