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명언 남긴 해병대 사단장

솔직히 맞는 말이다.. 군인은 실전이다.. 특히 우리나라는..
북괴군이 호시탐탐 총부리를 겨누고 있는데,
그떄도 엄마한테 이를건 아니잖아..

저런 문구는 어느 군대를가든 벽에 쓰여져있는 수준 아닌가.

니 아들이 죽어도 그런말 하겠냐.
그러니 돈있으면 다들 면제받을려고 난리지.

와 이넘 지 책임을 대대장한테 떠넘기네

본인이야말로 좀 군말없이 죽을것이지 왜 주둥이를 놀리냐?

무지성 2찍백수들 또 무료변론하러 달려드네 그냥 단순하게 지난정권에서 벌어진 일이라고 생각해봐ㅉㅉ

그런건 전시에나 가능한일이지 무슨 물속에 빠져서 죽으라는건 애바죠

싸우다 총맞아 죽는거랑 같냐 ㄷㅅ들아

저건 채상병을 얘기하는게 아니라 대대장의 수중수색 지시에 따라 수중수색을 시켰던 중대장과 말단 간부들 말하는거네 걔네들은 상관이 시키면 시키는대로 하는 군인이니 그런 군대의 특수성을 이해해줘야 한다는 취지로 탄원서 낸거구만 왜 욕하는거야? 그래도 거부했어야 한다는건가? 군인이?

놀랍게도 임성근은 과거에도 저런적이 있다는거다.. 임성근 사단장 과거 처보면.. 해병대 4m파도 치는데 레펠 강행했던 부대 대대장이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탄스러워서 웃음이 나네 진짜.

세상 상남자인척 다하는 해병 사단장. 국가가 필요할 때 군말 없이 죽으라니. 정작 자기 자신이 그 상황에 처하면 기집애 소리 기깔나게 낼듯.

영자가 글을 다 지웠네 ㅋㅋㅋ

아 그러니까 너도 좀 그렇게 하라고..ㅋㅋ

본인이 사지로 몰아놓고 뭔 국가가 필요할 때 ㅋㅋ 미친 새끼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