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비야인가 뭐시기는 여자 혼자 다녀도 괜찮다메?
-
미국이나 유럽은 뭐 단순 절도 정도로는 경찰이 잡지도 않는다고 하니 말 다했지
-
빠니는 기차역 내려서 택시기사랑 시비 붙는 맛이 있었는데
-
유럽 거리 치안은 나라 발전 정도에 비해 진짜 어마어마함 ㅋㅋㅋ
-
내 가방 지퍼 열고 있길래 내가 소리 지르니까
엄지척하고 유유히 갈길 가더라... -
비자 필요한 나라는 제외.
중국에서 여권 잃어버려서
여권은 4일만에 나왔는데
비자 재발급 받는데 한달걸렸다... ㅠㅠ
덕분에 중국어는 엄청 늘었음
| 번호 | 제목 | 날짜 |
|---|---|---|
| 2446 | 33억원 약속 받고 한국 뒤통수 17 | 2024.05.31 |
| 2445 | 35억짜리 잭팟 터졌는데 카지노의 통수 12 | 2024.05.27 |
| 2444 | 36살 약대 신입생 5 | 2024.04.17 |
| 2443 | 37년간 존재했던 통행금지 23 | 2024.06.10 |
| 2442 |
380만원 디올 백의 원가
|
2024.06.14 |
| 2441 | 3천 원 한 끼 식품 인기 4 | 2024.04.26 |
| 2440 | 3층에서 떨어진 킥보드 11 | 2024.05.02 |
| 2439 | 40년 만에 수업 부활 17 | 2024.05.08 |
| 2438 | 40대 나이에 남의 남편 보고 가슴 떨릴 줄은 15 | 2024.03.19 |
| 2437 | 40억원 채무자 살해 후 경찰에 자수 11 | 2024.05.31 |
| 2436 | 47일간 참은 대변 7 | 2024.04.08 |
| 2435 | 4년 전 댓글에 나타난 미친놈 15 | 2024.04.22 |
| 2434 | 4년간 한마디도 안 한 부녀 9 | 2024.04.14 |
| 2433 | 4억 전세사기 당한 코미디언 5 | 2024.04.04 |
| 2432 | 4주 동안 설탕과 첨가당 끊었을 때 몸의 변화 9 | 2024.04.28 |
| 2431 | 500원짜리 반창고를 34200원으로 청구 7 | 2024.04.01 |
| 2430 | 50대 조기은퇴 후 7평 집에서 사는 부부 13 | 2024.05.05 |
| 2429 | 50실 이상 호텔 근황 12 | 2024.05.04 |
| 2428 | 51.7cm 투표용지 35 | 2024.03.27 |
| 2427 | 58세에 프로게이머가 된 여성 2 | 2024.05.10 |
| 2426 | 5G 투자 열심히 하겠다던 이통사들 10 | 2024.05.06 |
| 2425 | 5개월 간 순수익 4500만원 18 | 2024.05.01 |
| 2424 | 5년째 회계사 준비 중인 아들 29 | 2024.06.09 |
| 2423 | 5살이 번아웃 오는 동네 20 | 2024.06.06 |
| 2422 | 5수해서 된 한의사 그만두고 제주도에서 감귤 농사 8 | 2024.04.30 |
| 2421 | 5억 원이 사라졌는데 덮으려 했던 농협 4 | 2024.03.17 |
| 2420 | 60년대 대만의 군생활 15 | 2024.05.12 |
| 2419 | 6남매 키우던 95년생 부부 30 | 2024.06.04 |
| 2418 | 6명이 치킨 한 마리 주문하고 2시간째 수다 9 | 2024.03.30 |
| 2417 | 6초 만에 월급 170% 인상 7 | 2024.04.21 |
그 뻔뻔한 태도가 그날 하루를 잡치게 만듬
이런일 몇번 당하다 보면 북아프리카 아랍계에 대해서는 이미지가 좋을래야 좋기 힘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