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024.04.28 14:08 (*.235.3.175)
    딸피가 뭐야?
  • ㅇㅁ 2024.04.28 14:20 (*.95.64.157)
    틀딱의 요새 표현
    겜에서 죽어가는 캐릭터들이 피가 없다 = 딸피 라는 표현
  • 필살기=라떼 2024.04.29 07:00 (*.134.96.133)
    딸피 되면 ㅈㄴ 센 필살기 쓸수 있음
  • ㅇㅇ 2024.04.28 14:25 (*.187.23.105)
    벌써 22년 지났구나....
  • 1212 2024.04.28 14:51 (*.234.140.112)
    33개월, 2년 9개월.
    병장 월급 4천원 정도.
    연초비 1,500원으로 은하수, 한산도.
  • 2024.04.28 18:23 (*.130.98.157)
    와씨 필와 틀딱내 제대로 나는 댓글이다

    03군번은 명함도 못 내밀겠네 ㄷㄷㄷ
  • 맞춤법충 아비 2024.04.28 22:31 (*.69.2.243)
    최소한 화랑 정도는 피우셨어야죠. 것도 필터 유,무가 갈리긴 하지만..
    그래도 제대로 고생하셨슈. 유신군대는 안 겪으셨쥬?
  • 1212 2024.04.29 00:31 (*.234.140.69)
    80년 광주 민중 항쟁 이후 서울에서도 군복 혐오.

    인근 부대에 삼청교육대 운영.
    도로 공사에도 동원.
    사체 처리 소문 흉흉.

    제대 즈음 대학생들 잡아다가 때려죽이거나 군에 있는 대학생들 때려 죽이던 ‘녹화사업’ 시작.
    아버지 친구인 하나회 출신 장군 섀끼가 집에 와서 술 쳐먹을 때 묻지도 않았는데 “녹화사업은 대학생을 죽이지 않고, 잘못된 길로 가는 것을 바로잡아주려는 교화 사업”이라고 구라치던 것이 생각나네.
    그 1년 뒤 동네 홀어머니와 살던 학생운동 안한 경희대 학생 아이가 온 몸에 피멍, 모든 구멍에서 피 흘리는 사체로 어머니와 마지막으로 만났지.
    살해범 부대 것들은 연탄까스 중독을 당해서 마사지 하다가 그랬다고 구라.
    홀어머니 입막음 서명 후, 국립묘지 행.
    학생운동을 안해서 의문사 조사도 못하고, 학교에 비석 하나 없다.
  • ㅇㅇ 2024.04.29 14:13 (*.223.48.247)
    이슈인애들이 그렇게 빨아데던 시절
  • 흐흐 2024.04.28 16:03 (*.183.237.66)
    난 병장15000원인가해서
    토익책사서 공부했는뎅
    독하다고 그랬음
  • 1분 2024.04.28 18:37 (*.234.197.220)
    98 군번쯤 되려나 형은 잘 풀렸어?
  • ㄷ읮 2024.04.28 19:28 (*.6.27.218)
    99_73009254
    제대할때 19500원인가 받았던거 같은데
  • ㅇㅇ 2024.04.28 23:46 (*.40.54.162)
    와 근데 병장월급이 다들 기억나시나봐요
    전 기억도 안나는데 33개월하신분이나 99군번이신님이나 월급을 기억하시는게 신기하네요
    전 군번뒷자리도 기억안나는데 ㅋㅋ
  • 2024.04.29 12:25 (*.99.111.165)
    군생활이 편했나보오....

    뭐라 하는게 아니고 군번 한번 못 외웠다고 줘터져봤더니 꿈에서도 선명하더라구요
  • 2 2024.04.29 13:26 (*.254.194.6)
    00-76067842
    왜 나도 군번은 앉잊혀지는지 희한하다.

    총번은 잊어버렸는데.
  • 심리학자 2024.04.29 05:07 (*.198.77.7)
    160만원 생각보다 엄청 많이 받는구나....
    나땐 26개월이였는데 이후로 계속 줄어들고
    월급은 계속 오르더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2218 평생 술안주감을 방송으로 인증 8 2024.05.22
2217 평생 국밥 공짜로 먹는 방법 15 2024.05.06
2216 편의점에 몰려온 외국인들 8 2024.05.06
2215 편의점 옆 편의점 14 2024.05.17
2214 편의점 알바녀 구하다가 중상 25 2024.04.06
2213 편의점 물가도 속속 인상 42 2024.04.18
2212 편의점 마감 할인을 노리는 사람들 10 2024.04.06
2211 편식하는 예비신부 19 2024.03.12
2210 페미였던 것을 후회한다는 여자 7 2024.05.04
2209 페루에서 발생한 낙석 사고 13 2024.03.05
2208 펄펄 끓는 동남아 12 2024.05.07
2207 팬사인회 간다는 남친 12 2024.03.16
2206 팬들 정신 나가게 하는 NCAA 여자 농구 7 2024.04.20
2205 팩트 폭행 그 자체였던 스탠드업 코미디 12 2024.03.13
2204 패륜이지만 존속 살해는 아니었던 사건 9 2024.04.21
2203 팔면 팔수록 적자라는 일본 밥집 9 2024.05.02
2202 판사의 감형 사유 3 2024.03.07
2201 판사의 감형 사유 7 2024.05.17
2200 판검사 지원자 없고 퇴직자 6년간 2배 증가 9 2024.03.13
2199 파키스탄 사람들이 맥도날드를 안 먹는 이유 6 2024.05.03
2198 파산한 중국 도시 9 2024.04.02
2197 파리 올림픽 수영 종목 열릴 센강 수질 6 2024.04.15
2196 파리 여행간 아들 응급실서 의식불명 13 2024.03.15
2195 파도파도 괴담만 16 2024.05.21
2194 파국으로 치닫는 한국 러시아 관계 12 2024.04.04
2193 팀장에게 들이박은 9급 군무원 막내 7 2024.03.05
2192 틱톡 금지법 속도 내는 미국 7 2024.03.11
2191 티빙의 실망스러운 운영은 예견된 사태 20 2024.03.12
2190 티빙 유료 야구 중계 상황 19 2024.03.11
2189 특이점이 온 오션뷰 12 2024.04.03
Board Pagination Prev 1 ... 4 5 6 7 8 9 10 11 12 13 ... 82 Next
/ 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