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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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2 | 뚱뚱해서 쫓겨난 승객 12 | 2024.05.17 |
761 | 똥 만드는 기계란 말이 욕이 아닌 분야 4 | 2024.05.26 |
760 | 또 흑인 과잉진압 논란 14 | 2024.04.27 |
759 | 또 시끄러워진 신라면 18 | 2024.03.12 |
758 | 또 선 넘는 오타니 17 | 2024.03.20 |
757 | 또 담배 피우러 나갔어? 26 | 2024.05.09 |
756 | 또 구속된 조두순 10 | 2024.03.22 |
755 | 떡볶이는 언제 누가 처음 만들었을까? 13 | 2024.05.23 |
754 | 때이른 모기 기승 4 | 2024.06.04 |
753 | 땅 소유권 날먹하려다 참교육 10 | 2024.04.11 |
752 | 딸이 어린이집에서 혼난 이유 8 | 2024.04.06 |
» | 딸의 무죄를 입증하기 위한 노력 16 | 2024.05.18 |
750 | 딸의 도전을 응원하는 아빠 17 | 2024.03.30 |
749 | 딸배헌터에 나타난 성실납세자 25 | 2024.06.06 |
748 | 딸배헌터도 쫄게 한 위반 차량 7 | 2024.05.12 |
747 | 딸들이 직접 찍어 줬다는 프로필 사진 11 | 2024.04.18 |
746 | 딸과 대화하고 싶어 도움 요청한 아버지 11 | 2024.03.14 |
745 | 딸과 단둘이 캠핑 18 | 2024.05.26 |
744 | 딸 직장에 방어회를 썰어오신 아버지 33 | 2024.03.28 |
743 | 딸 수술해주는 아빠 14 | 2024.03.24 |
742 | 디카프리오의 만 19세 새 여친 15 | 2024.03.26 |
741 | 디아4를 빨리 하고 싶은 정치인 13 | 2024.03.26 |
740 | 디스패치도 포기했던 연예인 11 | 2024.04.25 |
739 | 들끓는 루머 6 | 2024.03.18 |
738 | 듣도보도 못한 K-푸드가 유행하는 이유 5 | 2024.04.06 |
737 | 든든한 김채연 11 | 2024.04.29 |
736 | 드림카라 샀던 아우디 A4 13 | 2024.06.05 |
735 | 드론으로 북한 촬영 후기 10 | 2024.03.31 |
734 | 드래곤볼 작가의 인생 22 | 2024.03.10 |
733 | 드라마 같은 결혼 스토리 6 | 2024.05.22 |
변호사라서 의뢰자 편에 서서 이랬다 저랬다 해서 같은 상황 두고도 이랬다 저랬다 말이 바뀜.
저 사고도 법적으로 보면 중3 나이 청소년이 끄는 자전거는 일반 성인이 모는 자전거와 동일한 지위의 차량으로 분류함.
직진 우선인 도로에 정당하게 직진중인 자전거가 있는 상황에서 해당 도로의 측면에서 진입하면서 상황 살피지 않고 자전거에 탄 상태로 들어간거부터 이미 여중생이 가해자인 사건임.
저건 법으로 정상적으로 가면 절대 무죄가 나올 수가 없음.
내용에서 전방 주시를 안했다 페달 계속 밟았다 소리 나오는데 횡단보도 건너던 보행자 친것도 아니고 같은 지위의 자전거면 무조건 직진차 안보고 들어온 진입차 잘못임.
판사가 뭔 생각으로 저걸 혐의없음을 줬는지는 몰라도 중3 여자애가 아니라 남자 성인 대 성인이었으면 절대 저 결과 안나옴.
저 방송 보면 교통사고 보여주면서 앉아 있는 애들한테 몇대몇이냐 맞추라고 하고 한문철이가 맞다 틀리다 얘기 해 주는데 한문철이 무슨 판사도 아니고 뭔 짓거리를 하고 있는건지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