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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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0 | 나이를 먹을수록 체력이 강해진다는 걸그룹 멤버 14 | 2024.04.14 |
1959 | 벌써 시작된 여름 8 | 2024.04.14 |
1958 | 남중국해 긴장 고조 16 | 2024.04.14 |
1957 | 아내한테 전재산 털리고 팽당한 서윗남 21 | 2024.04.14 |
1956 | 흉물스러운 빈집들 방치하면 15 | 2024.04.14 |
1955 | 일본 목욕탕 가서 출입 거절 당한 이유 20 | 2024.04.14 |
1954 | 임신을 원하는 아내 11 | 2024.04.15 |
1953 | 최근 일본의 마약 문제 14 | 2024.04.15 |
1952 | 한국 판매자들은 답 없다 16 | 2024.04.15 |
1951 | 푸틴 정적 나발니의 공약 5 | 2024.04.15 |
1950 | 잘 맥이는 원희룡 13 | 2024.04.15 |
1949 | 욱일기에 대한 외국인들의 입장 46 | 2024.04.15 |
1948 | 국민연금 공공투자 논란 10 | 2024.04.15 |
1947 | 헝가리식 저출산 해법 23 | 2024.04.15 |
1946 | 배달앱 없던 시절 14 | 2024.04.15 |
1945 | 논란의 비동의간음죄 36 | 2024.04.15 |
1944 | 지갑에 남는 게 없네요 9 | 2024.04.15 |
1943 | 자폐아가 많은 부모 직업 28 | 2024.04.15 |
1942 | 파리 올림픽 수영 종목 열릴 센강 수질 6 | 2024.04.15 |
1941 | 171cm 경찰이 190cm 괴한을 제압한 이유 7 | 2024.04.15 |
1940 | 제주도 환영식 논란 33 | 2024.04.15 |
1939 | 물에 빠진 서울대공원 아기 코끼리 9 | 2024.04.15 |
1938 | 기업은행이 밝힌 영화 투자 비법 14 | 2024.04.15 |
1937 | 노벨상 탄 학사 출신 민간 연구원 8 | 2024.04.15 |
1936 | 감옥을 유치원으로 인식한 어느 사형수 8 | 2024.04.15 |
1935 | 숙주나물 팔아서 부자된 사람 7 | 2024.04.15 |
1934 | 첫 해외여행지로 추천하는 곳 26 | 2024.04.15 |
1933 | 가상 여자친구의 만류 5 | 2024.04.15 |
1932 | 심판들의 주작 시도 15 | 2024.04.15 |
1931 | 미국에서 논란이라는 문화 21 | 2024.04.15 |
글쎄다... 공무원도 인간 사는 사회이고
본인이 안하면 다른 직원이나 후임이 대타 쳐야하는 사회인데
저렇게 본인 업무를 타인한테 쳐낸다는게
과연 가능한지 의문이네..
나도 공무원 생활 나름 10년 했는데
저리 했다간 바로 감사에 찔리던지 상부에 찔려서
고과 나락가거나 유배갈게 뻔한데
저런 인터뷰가 과연 현실성이 있는가 싶다..
당장 나라도 내 선임이 저따구로 하면 바로
감사관에 찌르지.. 요즘 젊은 직원들이 바보처럼 당하질 않아.
나도 사기업 5년 다니다 왔지만
사기업보다 더 갑질에 민감한게 공무원사회야..
갑질 없앤다고 온갖 시스템이 다 선도입됐는지라